어린이과학동아
"기색"(으)로 총 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언제 망할까포스팅 l20220214
- 뭐라고 해야하죠 그 약간 평화로운 것 같으면서도 약간 자잘하게 일이 은근 있는게 눈에 안 띄게 이사람은 싫다 이사람은 좋다 하는 기색을 내비치기도 하고 그런게 보이고 그냥 어과동 유저수가 크게 줄은 것 같고 포스팅도 딱히 뭔가 없고 특히 진짜 걱정되는게 뭔가 다들 포스팅을 보면 알던 사람들하고만 얘기하는게 지금은 이래도 언젠간 극심한 친목질로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둘. 오랜만에 보는 동지포스팅 l20220130
- "자... 자네... 이 아이를 밀정으로 생각하는 겐가?" "무... 무슨 문제라도?" 에스프레소맛 쿠키의 반응에 마법사맛 쿠키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 새로운 동지일세, 명량한 쿠키라 하고." "!" 딸기맛 쿠키의 말에 마법사맛 쿠키는 곧장 명량한 쿠키의 등에서 총을 멀리했다. "미, 미안하네! 명량한 쿠키 동지 ...
- 토네이도 세상 시즌1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6
- 수 없었다. 토네이도의 바람 소리에 소리친 누군가의 목소리가 묻혀 버렸으니. 아이는... 서서히 몸이 뜨기 시작했다. 그에게 싫어하는 기색은 하나도 없었다. 재미있어할 뿐. 토네이도의 커다란 입을 아이를 통째로 서서히 먹어버리기 시작했다. "안돼!!" 한 여자가 토네이도 앞으로 달려가며 소리쳤다. 하지만 아이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여자가 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기색을 애 써 감췄다. 그것이, 용감한 쿠키를 위한 길이고 용감한 쿠키가 좋아할 길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명량한 쿠키는 애 써 슬픈 기색이 도는 미소라는 사실도 모른 채 미소 지었다. 용감한 쿠키가 눈 앞에 아른 거려도 환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었기에. - "어? 뭐야, 언제 썼어?" 각별이 어젯밤 혹은 오늘 이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기가 막히는데?"일본군 중 하나가 말했다. 그의 시중을 들던, 우리 빈관에 직원인 조센징 계집은 약간 겁 먹은 표정이었다.수치스러운 기색이 있었지만, 감히 우리 조국의 군인에게 함부로 꺼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것이 조센징의, 조선 계집의 운명이리라."가… 감사합니다…"아이는 일본말로 겨우겨우 말했다. 목소리도 떨렸다."왜? 아저씨들 무섭디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 그러나 그녀는 내 동생을 불렀다. 아무래도 동생의 침실이라 그런 모양이었다. "..이거 네 거야?" 모데스티의 얼굴에는 두려운 기색이 역력했다. 나만큼은 아니지만 모데스티 역시 양어머니로부터 몇 번 체벌을 받은 적이 있었다. "........ㄴㅔ......." 뜸들이던 모데스티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그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 지옥에서 쫓겨났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슈크림, 마법사: (이 쿠키가 美쳤나 지금) 무당거미: ... 하지만 둘의 당황한 기색은,무당거미의 예상보단 짧게 갔습니다. 슈크림: 뭐... 믿어볼게. 마법사: 우리가 지금 형사가 유혹 때문에 폐위됀 왕한테 몸 빌려주고귀신도 보고 그렇게 처참한 꼴까지 봤는데, 이런 건 진짜... 작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물결 너머에서 시안은 주먹 크기의 큼지막한 죽은 매미를 한손에 꼭 쥐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거면 되겠네?" 시안은 역겨운 기색도 전혀 없이 그 죽은 매미의 몸에 묻은 흙먼지들을 털어냈다. 그리고, 다음 장면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시안이 커다란 매미로 모래를 벅벅 문지르자 시안이 그려놓은 그림과 함께 퍼석해진 매미의 죽은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문 안쪽의 푸른색의 투명한 물체를 명중시켰다."임무가 먼저야."푸른색의 물체는 가루로 변해 재가 되었다.에지프는 금세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고 빈정대는 투로 말했다."와~ 대단하네. 저거 인간 맞아?"그사이 강시안은 이미 에지프의 목 앞에 커터칼날을 들이밀고 있었다."비켜주세요."에지프가 입을 닫았다.강시안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에지프의 떨리는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돌렸습니다. 소리만으로 어느 정도 확인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역시 무섭기도 했구요. 지나간다고 생각된 타이밍에 아무런 기색도 소리도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직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식은 땀이 나오고 무릎이 떨려왔습니다. 그가 지나간 후의 등도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잠시 그 자리에서 시간을 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천천히 주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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