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소리"(으)로 총 884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사 l20241208
- Written by. 이주연 기자 지난 12월 7일, KAIST(카이스트) 부설 KIAS(고등과학원)에서 시민과함께과학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표지판 1시부터 5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이 워크숍은 현재 고등과학원이 준비한 프로젝트 2가지( ...
-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 후기기사 l20241125
- 안녕하세요. 저빌탐사대 한채민 대원입니다. 저는 11월 16-19일 동안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에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11월 9일 강화도 스푼빌카페에서 사전 두루미 교육을 받았습니다. 두루미의 신체구조와 분포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사진을 잘찍고 싶어도 새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가까이 가지 말라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버터편-(은반주의)***많이 피폐합니다. 심한 피폐물이나 유혈 나오는 거 못 보는 사람은 돌아가세요 고백고백*******블로그에 올려놓은 게시물 그대로 복사해온 거라 욕설과 반말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너무 심한 건 지웠습니다****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넨다면?이미 죽이긴 했지만...그래도 굳이굳이? 대답하 ...
- 기사 l20240927
- 보이저 1호와 2호는 1977년에 발사된 NASA(미 항공우주국)의 우주 탐사선으로, 인류가 보낸 가장 먼 탐사선입니다. 보이저 계획은 태양계의 주요 행성을 탐사하고, 궁극적으로 성간 공간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두 탐사선은 각각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인류의 우 ...
- 다음주부터 마스크벗고 오라는 쌤..포스팅 l20240920
- 벗으면 남자애들이 감자라고 놀리고, 엄청 난리치고, 그거 빼고도 전 소리없이 입모양으로 욕하는 편이라서 마스크 벗기 싫습니당!그래서 저는 선생님 말을 안듣기로 했어요!!후후쌤이 저보다 강려크한 대문자 T라서 제 친구가 아토피 흉터 얼굴에 있는거때문에 마스크 벗기 싫어서 울기까지 했는데도 쓸 이유는 없다며 벗으라고 하셨죠! 내 친구를 울리다니.. 용서하지 않 ...
- 대한민국 청소년의 우주축제, HIS Youth 참가후기기사 l20240901
- 안녕하세요, 우주기자단 이승준 기자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대한민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우주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HIS Youth를 취재하고 왔어요!! HIS는 Humans In Space 의 약자로, 인류의 우주 장기체류를 가능하게 할 전 세계의 파트너들이 모이는 플랫폼 이름입니다(웹페이지 링크: ...
- 우리가 몰랐던 과학 사실들!기사 l20240831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가지 크고 작은 과학 사실들에 대해 알아볼께요! 1. 토스터에서 빵이 구워지는 소리는 물의 증발 때문이다: 토스터에서 빵이 구워질 때 나는 소리는 빵 속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생기는 소리입니다. 빵의 수분이 뜨거운 열로 인해 수증기로 변하면서, 작은 폭발 소리 같은 소리를 내게 됩니다. 2. 사람의 몸에는 약 2kg의 세균이 있다: ...
- 제주도에서 기후변화를 눈으로 확인하자!기사 l20240824
- 안녕하세요? 매미박사팀의 정윤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에 제주도에서 하는 지사탐 여름캠프에 선정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생물뿐만 아니라 지구과학과 관련된 지질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생물과 관련된 물고기 탐사와 등각류 탐사도 즐거웠습니다. 또 지질학자 우경식 교수님의 강연과 지질탐사도 매우 인상 깊었고 많이 알아간 것 ...
- 더워도 비가와도 갈 수 있는 곳은?기사 l20240813
- 뜨거운 여름에 비가와도 더워도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우주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 전시회를 봤습니다. 우주전체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5%라고 합니다. 천문학자들은 보이는 5%를 통해 보이지않는 95%를 탐구 한다고해요. 이곳에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누워서 적막한 우 ...
- 무협 소설 끄적인거포스팅 l20240804
- 남궁세가의 공자, 천수는 이를 갈며 샹치에게 검을 겨눴다. "샹치…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나? 내 부모님의, 내 가문의 원수인 네 놈에게 복수하는 날을 말이야!" 샹치 역시 검을 뽑으며 느긋하게 대꾸했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 이름 높은 남궁제혁의 자제가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해 살려줬다만 괜한 짓이었던것 같군. 5년 전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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