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무판자"(으)로 총 20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인크래프트 1화포스팅 l20210708
- 안녕하세요!!마인크래프트 매주 월,목 마다 찍겠습니다~많이 봐주시고 미션도 많이 달아주세요 ^~^ 일단 나무가 있는 곳 으로 갈게요 일단 나무를 얻을게요 나무 얻었고~ 판자 만들고 재작대도 만들게요 그다음은....순간이동!!!자 철 얻고 구웠고 철곡괭이 만들었습니다~다음주 월요일 2화 올라갑니다~ ...
-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기사 l20200804
- 안녕하세요. 김동화 기자입니다. 저는 저번에 경기도 양평에 있는 세미원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세미원은 연꽃 정원이에요. 그래서 연꽃과 연잎 같은 식물들이 많아요. 마침 6월에서 8월까지 연꽃이 피는 시기라서 연꽃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세미원에는 국내 최고의 연꽃 ...
- [ 연필이 만들어지는 과정 ]기사 l20200718
- 안녕하세요 ! 강지혜 기자입니다 . 오늘은 ' 연필이 만들어지는 과정 '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D 연필을 만들 때는 먼저 연필심을 만들어야 합니다 . 먼저 흑연과 점토를 반죽하고 혼합합니다 . 흑연과 점토의 혼합 비율에 따라 연필심의 경도가 결정됩니다 . 진하고 무른 심일수록 흑연의 비율이 높고 , 연하고 단단한 심일수록 점토의 비율이 높습니 ...
- 솜사탕에대해서기사 l20200509
- 안녕하세요? 고서영 기자입니다. 오늘은 솜사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솜사탕은 아마도 1400년경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듯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축제나 장터의 눈요기가 된 것은 1897년 두 과자제조업자인 월리엄 j.모리슨과 조 c.와튼이 설탕에 향미료와섹소를 참가하여 가열한 뒤 원시력을 사용하여 그 혼합물을 작은 구멍으로 밀어내서 빽빽 설탕 고치를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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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발랄 생각실험실]판자가 모두 바뀐 배, 같은 배일까?놀이터 l20180412
- 안녕하세요! 4월 15일자 에는 엉뚱발랄하면서도 조금 어려운 질문이 소개됐어요. 고대 그리스 아테네 사람들은 영웅 '테세우스'가 탔던 배를 오랫동안 보존하면서 나무 판자를 수리해 나갔는데, 이때 나무 판자가 모두 바뀐 배도 테세우스가 타던 배와 같은 배일까? 라는 물음이었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래 영상을 보면서 함께 ...
- 신기한 자동차와 자동차의 역사기사 l20180123
- 처음 소개해 드릴 것은 둥근 나무바퀴입니다. 둥근 나무바퀴는 기원전 3500년 경에 만들어 졌습니다. 다음은 나무 판자 바퀴입니다. 나무판자 바퀴는 기원전 2600년경에 만들어 졌습니다. 다음은 바퀴살이 있는 바퀴입니다. 바퀴살이 있는 바퀴는 기원전 2000년경에 만들어 졌습니다. 다음은 철판을 두른 바퀴입니다. 철판을 두른 바퀴는 기원전 1 ...
- 우리나라의 첫 명절, 설날기사 l20170126
- 안녕하세요! 서녕이 기자입니다. 이번에 제가 네 번째 기사로 돌아왔습니다. 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빨간 닭의 해 정유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의미에서 첫 명절이자 최대 명절인 설날에 대해서 기사를 써 봤습니다! 연말이 지나고 연시가 찾아온 지금은 설날(구정)을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
- 지혜로운 선사 시대 사람들을 만나러 떠나요!기사 l20170125
- 안녕하세요? 저는 이수초등학교 이소정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1월 4일 오늘 가족과 함께 신석기 시대의 생활을 직접 체험한 암사동 선사 유적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그 곳에서 체험한 두 가지 활동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선사인의 겨울나기’라는 활동을 소개해 드리고 문화유산 해설사 선생님께서 해설을 해주신 전시 체험을 소개해 ...
- 전북 전주, 푸른바다, 제비탐사, 20160604-4탐사기록 l20160604
- 정동마을회관 정문에서 좌측으로 1개 제비집. 나무 판자 위에 집을지음. 위치가 너무 높아 내부 관찰은 못했음. 다음 탐사시엔 사다리 필요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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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익스프레스(1)어린이과학동아 l20071031
- 오늘은 내가 화장실 청소를 할 차례야. 어차피 더러워질 화장실을 도대체 왜 청소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돼. 그래서 밀대를 가지고 이리저리 신나게 뛰어다녔는데…,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 밀대 끝으로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변기가 깨져 버렸지 뭐야! 덜컥 겁이 나긴 했지만 속으로 생각했어. 뭐~, 그깟 지저분한 변기 따위…. “쿠르릉~, 쏴아~! 쿠르릉~, 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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