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들놀이"(으)로 총 53건 검색되었습니다.
- 누가 좀 들어와줘요 그래야 행복해요(ssul)포스팅 l20220817
- 일단 저희반에 남자애들이 진짜 이상해요일단 제가 방탄 좋아하겠다는데 왜 불만을 갖냐고요 지들이 뭔상관인데요;; 제가 오타쿠 10덕이면 지들한테 피해 가는거 있어요? 있냐고요 왜 남의 팬심 건들이고 지읒 리을 하냐고요 그 삐약이들때문에 제가 몇번을 울었는데요 근래놓고 사과도 안해요 게다가 투바투보다 지들이 더 잘생겼대요 연준이 오빠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보고도 ...
- 광주 패밀리공원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531
- 이곳에는 놀이기구,동물원이 있는데요!! 먼저 놀이기구를 소게하겠습니다!! 1. 깜짝 마우스 이 곳은 롤러코스터를 약간 봐꾸어서 만든 놀이기구인데요! 롤러코스터보다 크기가 짝아서 무서움이 많으신 분은 롤러코스터 말고 이 놀이기구를 타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이 놀이기구의 원리는 레일로 이동하는 건데요! 앞 부분만 기계의 힘을 빌리고 나머지는 속 ...
- 특출 더 받아요!포스팅 l20220419
- 어린이 의사학교 특출입니다. 하신 분도 더 신청해도 되요! (아직 안 참) 이라고 적혀있는 역할에 신청 가능하세요. [정형외과] (아직 안 참)선생님 1분: (아직 안 참)학생 2분:박소연님(류소연,악역,긴 하늘 머리에 관종병이 심합니다.). (아직 안 참)환자 2분:최민석님(정주원,악역,가씀 친구를 이간질해서 이익을 얻습니다.). ...
- 정령 #17 시간의 흐름 속에서포스팅 l20220315
- "잘 왔어, 여긴 시간의 흐름이야." 머리카락과 눈은 루비처럼 새빨갛고 회색의 그 아이의 몸보다 1~2치수 정도 커 보이는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시..간의 흐름...?" "응. 시간의 흐름." "렌, 우리는 지금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 빨리 2주 뒤로 우리를 보내 줄 수 있니? 넌 여기서 오래 있었잖아..." 타임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의 일종.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동북쪽 끝 추코트카가 원산지이며[2] 유래된 곳이다. 쫑긋 선 귀가 언뜻 친척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닮아보이나 허스키는 더 날렵한 늑대같은 생김새이다. 단 체구는 훨씬 더 작다. 참고로 사모예드나 그린란드견과도 친척이다. 가장 많은 색은 검은색-흰색, 회색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1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6937 "얘, 잠뜰아 일어나라. 토요일이라고 그렇게 자지 말고!" 잠뜰은 오늘 하루도, 알람시계보다 더 정확하고 효력이 좋은 어머니의 사랑의 알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간단한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를 했다. 평범한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예전에 쓴 것부터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오늘도 평범하게 기금이는 학교에 갔다.학교는 5층이었는데 5층은 비어있는 상태였다.기금이는 4층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이다. 1월11일,기금이는 깜빡하고 숙제를 못했다.선생님께서는 '쉬는 시간에 5층 벌청소하고 내려와 기금아!'라고 하셨다. ♩♬♪♩♭♪1교시 쉬는 시간이었다. '기금아,다녀 오렴'선생님께서 말씀하셨 ...
- 시를 색다르게 보려면 어떡해야 할까?-[ 시를 이야기로 쓰는 과정 ]기사 l20211230
- 안녕하세요? 하까로 활동 중인 김하윤 기자입니다~! 제가 연재 중인(혹은 했던) 소설은 몇몇 돼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그중에서도 '과거, 이야기'라는 보는 분 전혀 없는 그런 소설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소설과는 달리 시나 노래를 짧은 이야기로 풀어 쓰는 소설인데요, 대부분은 시 위주죠.ㅎㅎ 큼큼... 너무 홍보 느낌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보내지 못한 편지 8화~포스팅 l20211012
- 소설에 구조를 좀 바꿔보았어요. 어떤가요? 저번께 나으면 그대로 하고, 이게 나으면 이걸로 쭉~나갈께요! 출처: 정*롬님 보내지 못한 편지 8화 글: 강윤아 탁. 무거운 책가방이 어깨에서 사라지자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 미뤄진 숙제를 하려고 연필을 찾던 눈이 갈색 액자에 멈춰졌다. '오래됬네' 연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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