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등골"(으)로 총 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마구 흔들렸다. 그의 마음처럼 수현의 눈동자도 흔들렸다. 멀리서 보아도, 자세히 보면 확실히 보일 정도로 흔들렸다. 수현의 등골을 타고 식은땀이 흘렀다. - "네~. 자~ 다들 보세요~? 자, 자, 자아~? 카드가 하트2인거 확인하셨죠?" 시나몬맛 쿠키가 과장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사람들은 "네"라고 했다. 시나몬맛 쿠키는 사람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7화: 나는포스팅 l20220521
- 된다. 오케이?" 일행들은 말로 하는 대답 대신, 눈을 감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각별은 주문을 속삭이며 외웠다. 잠뜰은 등골이 오싹해서 깜짝 놀라 자칫 눈을 뜰 뻔했다. 각별의 말대로 "셋"에서는 세상이 180도로 천천히 돌아가는 것 같았으나, 영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일행들이 눈을 떴을 땐 진짜 어둠성 앞이었다. 각별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절... 어떻게 하시려는... 겁니까...? 으윽..." 각별은 세어나오는 신음을 견딜 수가 없었다. 고통과 함께 공포가 각별의 등골을 타고 실거미처럼 올라왔다. 그러나 그는 떨지는 않았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은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고통이 어떤 고통이든 간에, 그가 죽었을 때를 떠올리며 이를 악 물고 참을 작정이었 ...
- [생존자들] 3화. 윤아의 운명포스팅 l20220212
- 윤아 감염된지는 모름.. 그냥 니들 친구라길래 데려왔음 나:??? 그 말은 감염됬을 수도 있단 말? 지원: 뭐... 그렇지...? 갑자기 등골이 싸늘해졌다... 이 걸 어째해야할지... 그냥 버리고 싶은데 유빈이가 난리를 칠테니... 휴... 캬아아아아가!!!!!!!!! 쾅!!쾅!! 어쩐지 좀비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
- [생존자들].3화. 윤아의 운명포스팅 l20220211
- 윤아 감염된지는 모름.. 그냥 니들 친구라길래 데려왔음 나:??? 그 말은 감염됬을 수도 있단 말? 지원: 뭐... 그렇지...? 갑자기 등골이 싸늘해졌다... 이 걸 어째해야할지... 그냥 버리고 싶은데 유빈이가 난리를 칠테니... 휴... 캬아아아아가!!!!!!!!! 쾅!!쾅!! 어쩐지 좀비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셋. 이방인도 아닌 낭인포스팅 l20220201
- 듣고 고한다면, 그들의 목숨은 물론이고 그 학생들의 목숨들도 어찌 됄 지 몰랐다. 용감한 쿠키는 그 생각을 하자 소름이 쫙 돋았다. 등골을 타고 소름이라는 것이 실거미처럼 살금살금 올라왔다. "... 열넷이랬지?" "예." "... 살려준다면, 뭘 할 건데?" "이방인도 아닌 이방인이자 낭인 소년이 아슬아슬하게 살고 나서, 할 게 무엇이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알았어. 어젯밤에 도착했을 때는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주변이 잘 안 보였어. 그리고 나는 뒤를 돌아 산쪽 풍경을 봤어. 등골이 오싹했던 건 차가운 아침 햇살 때문이 아니야. 거기에는 계단이 있었고, 시선을 위로 보내자 오래된 묘비군이 보였어. 여기에 아무도 텐트를 안 치는 게 납득이 갔어. 유령 얘기를 하면 유령이 ...
- 라이노비틀즈 - 210922 - 1탐사기록 l20210922
- 아까시 서양등골나물 싸리나무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그리고 외숙모는 여전히 똑같은 옷을 입고 거실에서 테레비를 시청하고 계심. 오히려 조용한게 더 불안해진 외숙모는, 왠지 등골이 시려오는 한기에 안방으로 이불을 가지러 가셨음. 근데 왠일인지 안방에 이불이 하나도 없는거임. 이게 말이되나? 싶어서 외숙모는 안방을 한참 서성이다가 혹시나 해서 외삼촌이 서재로 쓰는 방으로 발길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떨어졌다. 그 점이 더 소름이 끼쳤다. "이거 진짜야..?" 차가운 자갈돌들 옆에 태연하게 놓여있는 권총을 내려다보자니 차가운 기운이 등골을 타고 오소소 내려갔다. "....황민준, 설마 이걸 쓸 줄 몰라?" 한도윤이 한 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되물었다. 한도윤은 조심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손길로 권총을 도로 집어서 손에 감았다. 지극히 자연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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