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버팀목"(으)로 총 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하지만 내 친구의 유언이 자꾸 내 발목을 잡았다.'꼭... 내 삶의 몫도 같이 살아줘. 꼭이야.'아아- 보고 싶다, 친구여.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친구여. 나는 이 개 같은 세상을 네 덕분에 살아간단다. 그저 1분이라도 좋으니 너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이 세상의 긴 겨울을 끝내고, 봄이 찾아와 너를 다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의해 죽은 자신의 오랜 친구, 한랑의 마지막 한 마디가 귓가에 멤돌았다. ……별이. 나의 유일했던 수인 벗. 큰 나무처럼 항상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묵묵히 함께 고난을 헤쳐나가게 해준 친구였지만. 지금은 없는 신기루 같은 존재. 그와 나는 잡혀 들어온 인간의 기지에서 탈출을 하려다 그만 들켜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나를 대신해서 온 몸에 수도 ...
- 채까의 글쓰기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포스팅 l20210510
- 내 친구의 유언이 자꾸 내 발목을 잡았다. '꼭... 내 삶의 몫도 같이 살아줘. 꼭이야.' 아아- 보고 싶다, 친구여.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친구여. 나는 이 개 같은 세상을 네 덕분에 살아간단다. 그저 1분이라도 좋으니 너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이 세상의 긴 겨울을 끝내고, 봄이 찾아와 ...
- 하 히로아카 .. 탈덕 .. 해요 .. 말아요 .. ?포스팅 l20210510
- 하 진짜 .. 벌써 일 터진 것도 두번째고 .. 근데 .. 토도로키는 .. 잘생겼고 .. 하 .. 또 무엇보다 .. 제가 힘들때 버팀목이 되줬던 애닌데 .. 하 ... 우쨰요 .. ...
- [ 고민상담 ] 어떻해야 할까요 ,,포스팅 l20210509
- 그 애니에 있는 캐릭터 덕질을 한지도 얼마전에 100일을 넘었고그 애니 자체 덕질은 2년 정도 넘었을 겁니다 .정말 그 애니는 저에게 버팀목 같은 존재였고 그냥 인생 끝내고 싶을 때 삶의 이유이자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도 나히아는 사건이 하나 터진 적 있었죠 .. ( https://namu.wiki/w/%EB%82%98%EC%9D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곳에 올라가 산 밑에 있는 작은 마을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행복해 보였다. 가난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데리스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씁쓸하게 웃었다. 나도,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 오랜만에 산 중턱까지 가보기로 했다. 데리스는 레 ...
- 힘드신 분들께 드리고픈 말포스팅 l20210128
- 머문 집의 하인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이 저로 인해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아파본 여러분의 또래로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어요 그냥. 제가 아프든 말든 이타적으로 살아가고 싶었어요. 완벽히는 모르지만 오늘도 상처받은 누군가가 있을 것 아녜요, 겉으로 티내지 않는 것 뿐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상처를 제가 다는 모르지만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 Potter포스팅 l20201207
- 편에 서 주었다. 부모님이 없고, 이젠 하나뿐인 대부마저 잃은 내게 친구라는 존재는 내가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그리고 유일한-버팀목이 되었다. 말포이가 나를 약 올려도 거의 개의치 않을 수 있었던 것도 아마 그 때문이었던 것 같다. 부잣집 외동아들인 말포이가 가지지 못한, 친구와 우정과 사랑이라는 존재가 나에게 있었으니까. 4학년 ...
- 여러분 저 어카죠포스팅 l20200724
- 갑자기 떠나간 누군가가 그리워요 그리워 죽겠어요 갑자기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나의 버팀목이 사라져서 너무 슬퍼요 그냥 친목 때문이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 같이 지냈는데 갑자기 떠나서 너무 그리워요 사실 떠난지 2달 다 되가는데 오늘따라 더 그립고 슬퍼요 .. 3 ~ 4월에 활동하신 분은 누군지 아실꺼에요 ..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되는 작은 시내를 말하는데요, 여기에 놓인 다리는 말하는 것입니다. 홍살문에 살짝 기대어있는 소나무가 위태해보입니다. 인공 버팀목을 세워놓았지만 아래의 참도를 침범해 있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았어요. 그렇다고 소나무를 뽑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조선왕릉은 주위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까닭이죠. 넓직한 참도가 평편하게 잘 조성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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