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몽사몽"(으)로 총 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작은 빛의 맹수와 악의 강한 포식자, 화무결과 주홍기의 대결은 누가 이길 것인가? 다음 날, 이번엔 비몽사몽한 상태로 학교에 갔다.소환술에 대한 이해에 대한 숙제를 무려 13장이나 해야 했기 때문..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는 말이 “신입 초능력 대전을 시작하겠다!”하..하 뭐지..? 그러자 친구들은 항의하듯이 말했다. “오늘 등교 3일 ...
- 여행갔다왓습미다 ㅠㅠㅠㅠ포스팅 l20210726
- 음.. 비행기 음어 이착륙만 재밌고 목 빠지는줄알앗네용.. 아침 7시반 비행기래서 4시반부터 일어나서 비몽사몽 하다 5시 쫌 안돼서 짐챙기고 세수하고 뭐 하나 꺼내먹고 옷입고 머리빗고 해가지고 여섯시반에 공항 도착해갖고 어?? 양치해서 맛없는 아이스티를 한모금 쮹 들이키고 졸려서 디지겠는거 참고 비행기 기다렸더니만 지연이라네용 흐히히 엄마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낮잠자고를 반복하며 마지막 낮잠에서 깨어났을 땐 어느새 저녁이 되어 다홍빛 노을이 지고 있었고, 내 여행지에도 도착해 있었다. 비몽사몽한 기분으로 가방을 싸고, 엘리에게 인사했다. "안녕, 오늘 고마웠어.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는 아쉽고 씁쓸한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도 고마웠어. 하마터면 기차 복도에서 지내는 ...
- 소설 연재해볼까요포스팅 l20210403
- 개월 째 프롤로그만 "쓰려고 했던 소설을" 오늘 아침에 프롤로그를 처음부터 끝까지 썼는데 비몽사몽한 상태로 써서 망작됨 아무튼 캐 설정만 쓰고 튑니다 ㅌㅌ 요우타 (18 남 )폐허에 오래전부터있었다.성격은 매우 진지하고항상 혼자 무언가를생각하고 있다. 이누아와 (13 여)폐허에 요우타다음으로가장 오래 있었다.성격은 4명중에 가장장난끼 ...
- 저 진짜 미쳤나봐요 ㅋㄱㅋㄹㅋㄲㅋㅇㅋㅋㅎㅋㅋㄱ포스팅 l20210403
- 아침일찍(?서아야 지금 9시야) 어디 나가야해서 비몽사몽하게 세수하고 옷갈아입은다음 마스크 착용했는데 ㅋㄱㅋㄱㅋㄱㅋㅋ 마스크 발에다가 끼울뻔 ㅋㅅㅋㄱㅋㄱㅋㅋ 마스크가 양말인줄 알았나보죠 뭐...ㅎ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자 아빠가 비몽사몽한 채로 침대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에이씨…… 이게 내 초능력인가." 대자로 뻗어서 문을 막고 있는 엄마의 몸을 한번 쳐다보다가 혼잣말을 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새벽 3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
- 제가 다이너마이트를 조아하능 이유 ,, :)포스팅 l20210308
- 헿 사실 다이너마이트중에 " 다이나나나나나 예 다이나나나나나나나나 예 다이나나나나나나나나 예 라잇 잇 업 라잌 다이너마이트 " 이거 잇자나여 ,, ( 음이랑 가사 고려하지 않고 쓴것입니당 양해 부탁드려요 ㅋㅋ .. ) 이게 다인아아아아아아아 이렇게 들려ㅇ .. ( 퍼퍼 ... 방탄이 제 이름 불러주는 듯한 .. ( 퍼퍼퍼퍼퍼퍼퍼퍼ㅓ퍼퍼퍼퍼퍼ㅓ퍼퍼ㅓㅍ 2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자 아빠가 비몽사몽한 채로 침대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에이씨…… 이게 내 초능력인가." 대자로 뻗어서 문을 막고 있는 엄마의 몸을 한번 쳐다보다가 혼잣말을 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새벽 3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
- 마녀의 집에서 04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23
- 우리 꼭 기현의 몫까지 탈출하자.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후딱 쓴 글입니다... 비몽사몽 상태에서 썼으니 부족한 점 많을 수도 있어요...T^T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주말의 여유를 느끼고 있는 여라는 수면 안대를 찬 채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었다. 띵동-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에 여라는 뒤척이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났다. 그리고 비척비척 인터폰을 향해 걸어갔다. " ... 누구세요... " " 야, 나야. 김태현. " " 아, 씨 자고 있는데 왜 깨우고 난리야... " 나는 눈을 반쯤 감은 채로 인터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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