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열함"(으)로 총 3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매직아카데미} 4화포스팅 l20211128
- 안녕하세요 여러분 :)매직아카데미 자까 우주입니다! 오늘은... 휴재를 했던 매직아카데미의 연재 시작일입니다!! 여러분과 매직아카데미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오늘은 4화입니다! 매직아카데미 4화도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라며...시작하겠습니다!!!! {매직아카데미} 4화 ㅣ 인간계에 대해 알아가자! 로하는 혼자 생각했다. '자꾸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이 ...
- 보내지 못한 편지 9화 (마지막화ㅠ)포스팅 l20211014
- 지금까지 봐주신 분들........아이러브유........! 출처: 이*진님 보내지 못한 편지 마지막화 글: 강윤아 그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가버릴지는 몰랐는데. 영원히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는데. 작별도 없이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 너 그렇게 가는 거 아냐... 콧노래 부르면서 아파트에 도 ...
-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 한국의 도핑 적발 기술, 폐회식 논란기사 l20210810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8월 8일에는 한국으로 귀국한 야구 대표팀과 저녁에는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는데요,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왜 도쿄올림픽 폐회식이 논란이 되었는지 또 한국의 도핑 적발 기술은 어떤지 그리고 한국 야구 대표팀은 왜 논란이 되었는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출처 : https://sp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이 세상은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있다. 빛을 믿는 성스러운 자와 어둠을 믿는 악한 자.하지만 빛과 어둠은 동일한 존재이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그 말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그렇다면 성스러운 자는 무조건 강해야 하고, 악한 자는 무조건 약해야 한다. 마치 모든 것을 뚫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에 대결. 작은 빛의 맹수와 악의 강한 포식자, 화무 ...
- 리퀘를 받아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들어왔으나포스팅 l20210729
- 12부터 4시까지 사악한 영어학원과 5부터 7시까지의 비열한 수학학원이 있는 관계로 아무래도 다음에 받아야겠군뇨 ...
- 김ㅈ안님 리퀘글포스팅 l20210723
- 일단 디엣은 포폴로 확인해드렸어용 눈: 날카롭게 눈 색: 한쪽은 빨강 한쪽은 보라 머리카락 색: 회색 성별은 남이고 머리카락:https://www.dmitory.com/bts/16191858이런 스타일 입은무표정 아니면 살짝 웃는거 뭔지 아시죠 비열한거(?) 옷은 진한 남색 아까 드린 링크에 있던 그 겉옷 안에 남색옷 바지는 검정인데 허리까지만 해도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W. 정서아, 박채란, 신주원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
- 치유(治癒) : 제 04장포스팅 l20210518
- 치유(治癒) : 제 04장 W. 박채란 늘 봄은 보드라운 햇살을 받으며 부스스하게 눈을 떴다. 그녀는 자신이 항상 자던 느낌과 다른 침대에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이내 자신이 윤지한인가 뭔가하는 사람한테 반강제로 취직을 당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녀는 머리를 대충 정리하고 시계를 보자 6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각이 눈에 들어왔 ...
- 단편 [비극과 운명]포스팅 l20210325
- 툭. 툭. 툭. 네가 떠나는 날이 였겠지... 너와나. 즉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을 거지. 과연 다음생에는... 하..... 말 안할게.. 매일 밤, 너를 떠올리며, 그리고 ,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는 시간들이... 너무 두려워... 무서워.. 잠이든다면. . 늘 네가 나와서는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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