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여자고등학교"(으)로 총 232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다행이었다. 나의 시작은 끝이 없고, 너의 시작은 끝이 있었으므로. = 이래봬도 바쁜 몸인 영을 이승으로 부른 것은, 그녀의 오래된 벗 한아였다. 한아는 오래전, 신의 모습을 버리고 인간이 되는 것을 택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나 뭐라나? 그 오랜 삶동안, 한 번도 사랑이니 연심이니 하는 것을 느껴본 적 없는 영으로썬 이해되지 않는 일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WARNING-소재 괜찮다 싶으면 댓글 써주시면 리멬 ㄱㄴ-신음표현 및 쓸데없이 자세한 표현 주의-일단 수위가 없는 건 아니라서 불편하신 분들은 이쪽으로 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실친들이 제발 제 이름 검색하다 보지 않길...(별명 유교걸 = W. 행복햇살 1 유교보이. 틀딱. 유교틀딱.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강성준의 별명들이다. 성준은 특별히 유교보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ㅊㅊ 메종일각 근데 이짤좋네요 나중에 프사로써야지 예전에 21년 3월쯤 쓰기시작하고 잠깐올리다 그만둔 소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
- 특출 받아요 (선착순X)포스팅 l20220806
- https://www.sfstory.co.kr/novel2/lists/53?retUrl=https%3A%2F%2Fwww.sfstory.co.kr%2Fmy%2Fworkplace%2Fnovel2%3F 아시는 분이 전~혀 없을 법한 이 소설! 홍보를 위해 특출을 받아보려 합니다!! 짝짝스 일단 1~2화 보시고 와주심 되구요 다 보시고 오셨으면 역할 보여드 ...
- 시네라리아 프롤로그~00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207
-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마음에 안든다.마음에 안들어.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 꿔본적도 없는 꿈이 자꾸 머리속에 떠오른다. 이건 뭘까.. 이건 뭘까.. 데자뷰 처럼 끝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심심함을 느꼈다 .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괴롭다.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신 ...
- 시네라리아 001/홍까×염까 합작포스팅 l20220126
-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마음에 안든다.마음에 안들어.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 꿔본적도 없는 꿈이 자꾸 머리속에 떠오른다. 이건 뭘까.. 이건 뭘까.. 데자뷰처럼 끝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심심함을 느꼈다 .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괴롭다.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내리신 벌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첫번째,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거 알아?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 소리치는거잖아,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0포스팅 l20210927
- w. 정서아※규칙을 꼭 읽고 와주세요※ 안녕! 내 이름은 김여진이야. 여자고, 19살. 우리 첫째 오빠가 운영하는 '진하숙집'에서 거주중이지. 우리 하숙집에 대한 얘기를 풀어나가기 전에, 일단 짧게 멤버들을 소개해볼게. 나를 제외하고 오빠들을 포함해서 총 아홉 명이야! 김석진(30)/늙은이"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잘생겼다니깐?!"진하숙집의 주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첫번째, 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 아들이 담배를 피다 부주의로 작게 불을 냈던 적이 있었구요. 방에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소방차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
이전123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