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외침소리"(으)로 총 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29화 일행들을 구하라!포스팅 l20210718
- (권ㅅ아님! 오ㅈ원님! 감사합니다~!!) 아몬드: ... 잠깐. 아몬드는 복도를 달리던 일행들을 불렀습니다. 아몬드: ... 숨어만 있지 말고 당당하게 나오시지 그럽니까. 아몬드는 벽 쪽을 슬쩍 바라보더니 말을 이었습니다. 아몬드: ... 우유 맛 쿠키 군. 우유: ㅎㅎ 안녕하세요? 벽에 있던 철갑 기사 뒤 ...
- 쿸런 이야기 2기 28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포스팅 l20210711
- (표지 만들어 주신 권ㅅ아님, 오ㅈ원님 감사합니다ㅠㅠ) 감초: ... 윽... 감초는 몇차례 시도해 보았지만, 문은 꼼짝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법사: 거 봐. 내가 뭐랬어... 열쇠로 열어야 해. 마법사는 한심함 반, 걱정 반으로 말했습니다. 용감: 그럼 빨리 찾자, 열쇠를! 이로 인해 일행들은 흑마법이 얼마나 ...
- 쿸런 이야기 2기 27화 달려라 쿠키들이여!포스팅 l20210704
- (표지 직접 만들어주신 권ㅅ아님 감사합니다!!!) 석류 뒤에 그림자들은 다크초코, 독버섯, 벨벳케이크였습니다. 마법사: 칫... 혼자가 아니었군... 석류: 제가 혼자라고 생각하셨나요? 후훗. 독버섯: 서어어억류우우 호오온자아아 아아아니이이이양!! 다크초코: 우릴 쓰러트릴 수 있다면 이 길을 통과하게 해 주지. 민초: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포스팅 l20210616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입니다:) " 후두둑, 두둑... " 그녀는 턱을 괴고 앉아 있었다. 무심한 척.. 그녀는 카페에서 일어나더니 코트를 걸치고 나갔다. 그리고 우산을 썼다. 그 순간, 그가 지나갔다. ' 그가 지나갔다.. 그가 지나갔다.. ' 나는 우산 속으로 숨었다. 그 순간, '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주의: 이 소설에서 '문 별' 은 남자입니다.※※이것이야말로 어과동 소설 분량 레전드.※ "안녕하세요?" 길을 가다가 나에게 말을 건 누군가에 흠칫 놀라 재빨리 경계 태세를 취했다. 나에게 말을 건 그녀는 나의 반응에 살짝 놀란 듯 싶었지만 곧 차분해져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17살 은빛늑대 수인 유이리씨. 반정부군 비밀 반인반수 조직 다쓰(D.A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5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긴 이야기를 준비해봣슴니당 ...특별한 건 없는데욝...(쭈굴) 어쨋든!!!! 바루 시쟉하겠슴니당 이*경 기자님 표지 감사합니당 6# 화장실 귀신 유리는 지난 6년 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어쩌면 그게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부터 고대하고 있었기에 더욱 설렜다. 게다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1화를 못보고 오신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3월 중순. 꽃샘추위가 찾아와 꽤 쌀쌀한 아침이었다. 여주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침대를 내버려 두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띠리링 정적을 깨고 핸드폰이 울렸다. 쿨쿨 자던 여주도 그 소리를 어째 들었는지 눈을 번쩍 뜨고 잽싸게 핸드폰을 들었다. 눈은 충혈되어있었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진 ...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은반 의도 없어요) 앞에는 군사가 있었다. 아무래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을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거겠지. "엥? 못 보던 얼굴인데? 너희, 신분증 좀 내밀어봐!" 군사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이런 된장)" 당연히 모두 아무것도 내밀 수 없었다. "그리고 넌 혁명을 일으킨 사람! 여봐라! 당장 잡아라!(유란일행 삿대질)" '아니 왜 사람보고 삿대질이야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 이번 화는 희라의 시점이며, 시간은 좀비 사건이 일어나기 전인 과거 입니다. * W . 박채란 " 희라야! 우리 오늘 분식집 가서 떡볶이 먹을래? " " 응, 좋아! " 나와 희준은 연인 사이라고 말해도 착각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다른 반 이어도 항상 쉬는 시간마다 만났으며, 모든 전교생들이 다 아는 사실이었다 ...
- 새로 연재 시작한 입니당!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ㅎ포스팅 l20200822
- 새끼 길고양이 회색이는 잠결에 뒤척였다. 꿈속에서 회색이는 작은 생쥐를 쫓고 있었다. 회색이는 발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살금살금 생쥐를 향해 다가갔다. 먹이의 맛있는 냄새 때문에 회색이의 입에 침이 고였다. 생쥐를 잡으려고 뛰려고 하는 그때! 회색이는 옆에서 자고 있던 여동생 하양이의 발길질 때문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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