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름방학] 바다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루!포스팅 l20250616
- 시원한 바닷가에 작은 텐트를 치고, 그 안에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가득 넣은 바다도서관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물놀이를 하다가 잠깐 쉴 때, 모래 위에서 책을 읽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거든요. 바람 소리,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와 함께 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두 배, 세 배로 커질 것 같아요! 제가 읽고 싶은 책은 『어과동』 『마법천자문』 ...
- [어과동 500호] 100살까지 건강하게! 마법의 약이 완성되었어요.기사 l20250616
- 좋아져요! "우와! 정말 달콤해요! 엄마가 만든 케이크보다 맛있어요!" 약을 먹어본 1학년 최건강이가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그런데 잠깐! 너무 맛있다고 몰래 더 먹으면 안 돼요. 하루에 딱 하나만 먹어야 해요. 약 박스에도 "욕심쟁이는 안 돼요!"라고 적혀있어요 ... ...
- 아니 잠깐만요 왜 요즘따라 비슷비슷한 노래들이 다 느껴지는 거죠?포스팅 l20250610
- 아까도 shoot!의 칭찬이랑 하모하모의 팡팡이랑 앞부분 반주 비슷한걸 발견했습니다..(두 곡 작곡가 달라요)그리고 어제도 애슐리 CM송?인가 그게 마트에서 나오는 것이 GOD의 하늘색풍선이랑(솔직히 제가 곡을 알게 된 계기가 남국소년 파푸와군 오프닝이랑 비슷한 영상이었는데 그래서 그 남국소년 파푸와군 오프닝이랑 더 비슷했어요)멜로디 비슷한걸 발견하고..또 ...
- 묘해지는 어떤 순간포스팅 l20250603
- 아니 잠깐만 변탴ㅋㅋㅋㅋ아니 변태라니욬ㅋㅋㅋㅋ..걍 제가 하던 건전건전한 생각을 읽었나봐욬ㅋㅋㅋㅋ..옆에 있는 아주아주 평범한 트1위스티드는 뭐냐고요?제가 무슨 생각 하시는지는 아시죠?(위에 있는건 제가 상추인 추가캐신 힌트입니닿ㅎ) ...
- 은지님 문답포스팅 l20250602
- ... 다시 캐주얼됬습니자....5.장래희망이 그림 쪽 진로인가요?(예:웹툰, 일러레 등등)저는 솔직히 공학쪽일하면서 부업으로 잠깐잠깐 커미션 받고 싶습니다6.자신이 그림 쪽에서 그나마 자신있다고 생각하는걸 솔직하게 알려주세요.(예:눈,머리카락,손,캐릭터 디자인 등)없음 금지입니다.음.... 고민이 좀 되는데요... 아마 제일 칭찬 많이 받은 ...
- 은지님 문답포스팅 l20250602
- ,,ㅋㅋㅋ 3.그림 그릴때 강좌나 작법서를 보았나요? 보았다면 어떤걸 보았나요?강좌는 그냥 가끔 제 알고리즘에 툭 나오는 것들 잠깐 보다 말고(...)하는 편입니당.. 4.여러분이 되고싶어하는 그림체는 무엇이고, 그 그림체가 되려고 어떤 시도를 했나요?제가 원하는 그림체는..음 뭐랄까 핀터레스트 감성 일본느낌?? 그런 몽실몽실 몽환느낌 죠습니다 ...
- NASA도 주목한 우주기업, 텔레픽스를 가다기사 l20250601
- 이사님의 강연을 듣고 잠시 Space LAB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랩 안에는 외부로 유출되면 안되는 중요한 것이 있어서 밖에서 잠깐 볼 수 있었고 사진도 찍을 순 없었지만 보는내내 뭔가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우주인으로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해보고 멋진 미래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이사님의 ...
- 멍 때리기(그 상처난 멍 때리기 아니에요^^)기사 l20250601
- 하게 되고 그게 또 멍 때리기로 이어 진 답니다! 3. 심심해서 흐음...심심해서, 3번은 거의 없어요(팝플 덕분에) 그렇지만 옛날에는 집에 잠깐 쉬러 오후에 왔을 때 심심했어요. 집에는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외롭고 조용하고...심심했어요. 그럴 때마다 무언 가에 집중해서 멍을 많이 때렸지요~ 이렇게 3가지 이유로 저는 멍을 많이 때 ...
- ㅠㅠㅠㅠㅠ미쿠짱ㅠㅠㅠㅠ영화 잘봤어ㅠㅠㅠㅠㅠ포스팅 l20250601
- (주의 스포일러) 아니아니아니ㅠㅠㅠ 너무 좋아요 음반 가게에서 테토도 보고 (아주 작게 잠깐) 엄청 반짝거리는 미쿠도 보고.. 이치카는 진짜 너무 잘했어요 미쿠한테 노래 들려주고..ㅠㅠㅠ 앞으로 노이즈는 다 미쿠 소리!! 그 하츠네 미쿠의 소실 가사 인용한게 너무 좋았어요.. 사요나라.... 초반부엔 카아이 유키 ...
- 오랜만에(?) 딱 한번 들어왔습니다포스팅 l20250528
- 네 아직 복귀는 아니고요 여러분들 보고싶어서 잠깐 들어왔습니다 이것만 쓰고 다시 잠수함으로 돌아갈꺼에용 저 근황 말씀드리면 제 뒷자리의 옆에자에 어떤 강아지같은 아니 어떤 친구가 있는데 걔가 저한테만 맨날 한소리 할 때마다 머리에서 걔를 쥐어 패서 없애버리는 상상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음 일단 그러면 행복합니다(?) 제가 뭔 말을 하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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