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저승"(으)로 총 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챌린지 ) 우리나라 신화 이야기 기사 l20230430
- 하고 어리석은 원님은 자신이 몸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강림의 몸에서 혼만 꺼내어 데려가고, 그렇게 강림은 저승의 차사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많은 우리 신화 속에서도 이 강림도령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럼 이만~ ... ...
- 님들 저는 이제 여기서 평생 기억되지 못할 고인이 되어버린거임? 저승에서도 잊혀질?포스팅 l20230115
- 아 내 계정이 썩어서 터져버렸구나.. ...
- 저랑 놀아주실분포스팅 l20230111
- 본진에서 존잘님들이 하셨는데 제가 친구가 없어서요... 늘씨 가족 만들면서 놀아주실 분 계신가요..? 걍 원하는 포지션 번호 적어주시면 그냥 그대로 그리시면 됩니다. 단, 막내가 만 15세 이상에, 제출때 상세정보도 주셔야 제가 합쳐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파란색 혹은 푸른 계열이 들어가야 하고, 강시, 악마, 저승사자 중 하나 선택하셔서 그걸 ...
- 퇴마동아리 팬단편 [꽃다와]포스팅 l20221225
- 경계심이 살짝 풀리지만 사명이 사명인 만큼 남선화는 다음날 윤선화를 퇴마한다. 즉 기억이 없어진다는 것과 자다 일어났다는 것은 저승에서 이승의 기억(윤선화의 '모든' 일생)이 지워질 것이며 자신이 죽었음을 인지하게 될 것이라는 뜻. 남선화는 윤선화가 눈물을 흘릴 때 비로소 윤선화가 자신이 귀신임을 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큰 한탄을 느낀다.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Reincarnate. - 휴백은 경력이 다른 상관들에 비하면 적지만 실력있는 상관 저승차사다.조선 말 즈음 인간으로 태어나 자결해 죽어, 저승에서 차사를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도 그는 노력파 천재라는 호칭답게 능숙하게 차사 일을 해냈다. 휴백에게는 긁히고 베이고, 때로는 스스로 해쳐 너무나도 곪아버려, 이제는 건드려봤자 아무 ...
- 바재앙 치매썰포스팅 l20221211
- 사랑 45구경 m1911을 들면서... 근데 탄창이 뚝떨어짐) 의성어:틱 틱! 바이든:어 장전이 안되네? 바이든:what does this red button do? __ 치매든의 저승에 먼저갔던 친구들:dumb ways to die~~~ 경호원들:터지기 전에 튀어!!! 쾅~~~!!!! 김정은:어라? 바이든이 알아서 자폭했네??? 우리야 뭐 좋 ...
- 닼못포스팅 l20221209
- 사랑 45구경 m1911을 들면서... 근데 탄창이 뚝떨어짐) 의성어:틱 틱! 바이든:어 장전이 안되네? 바이든:what is this red button do? __ 치매든의 저승에 먼저갔던 친구들:dumb ways to die~~~ 경호원들:터지기 전에 튀어!!! 쾅~~~!!!! 김정은:어라? 바이든이 알아서 자폭했네??? 우리야 뭐 좋지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모습을 그리고, 기억하며 슬퍼하고, 효민과의 추억에 젖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그것을 위안 삼아 영은 살아갈 것이다. 최근 저승에서 문서 하나가 왔다. 대충 다시 집을 내놓으라는 내용의 문서였다. 영은 일부러 거절했다. 한동안 이 집에서, 효민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 하며 마음을 정리할 것이다. 또다시,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가질 수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누나는 17살에서 22살이 되었다. 나는 5년 동안 이곳에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배우고, 또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왔다. 마치 저승사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내 손짓 하나에 사람들의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내가 방아쇠를 당기면, 내가 날카로운 단검을 든 채로 손을 휘두르면 사람의 몸에서 붉은 피가 콸콸 흘러나 ...
- 비운의 인물, 사도 세자기사 l20221106
- 불은 왜 지르느냐?" 경모궁은 설움에 복받쳐 밝히지 않으시고 스스로 불을 지른 것처럼 갑갑해 하시며, 아무래도 못 살겠다고 저승전 앞뜰의 우물로 가서 떨어지려 하셨다. 그 때에 놀란 마음을 어찌 말하겠는가" (이쯤 되면 영조가 얼마나 심하게 박대하였는지 알 것 같네요...) 이러한 사정 속에서 영조대왕의 박대를 날로 더하게 받는 사도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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