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진열"(으)로 총 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셋. 이방인도 아닌 낭인포스팅 l20220201
- 괜찮다. 딸기맛 쿠키 동지." 용감한 쿠키는 닌자맛 쿠키가 혹여 도망이라도 갈까 그의 손목을 잡았다. "예." "시계방으로 올라가서, 진열대 왼쪽 보면 서랍이 있을 터인데, 그 서랍에 잘 찾아보면 약이 좀 남아있을 게야. 그 약 좀 가져다 주게." "예? 예에..." 딸기맛 쿠키는 답지 않게 '예?'하고 되물었다가 약을 가지러 가기 위 ...
-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 : 백성을 사랑한 왕의 선물, 한글 금속 활자기사 l20211206
- 전시관 중앙에 있는 전시물들은 활자의 앞 뒤를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전시 공간에는 금속 활자들이 진열되어 있고, 커튼을 통해 다음 전시관에 가면 두구두구두구 해시계,물시계의 일부가 전시 되어 있습니다. 금속 활자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출토 유물입니다. '일성정시의'는 낮에는 해시계, 밤에는 별을 관찰하는 장치였다고 ...
- 나는야! 퍼즐 지우개 수집가^^포스팅 l20210906
- 저처럼 퍼즐지우개 좋아하시는분 ㅋㅋ지금까지 모은 지우개를 모두 진열해 보았더니이렇게나 많네요.저한테 정말 소중한 지우개랍니다.엄마한테 용돈 받으면문구점에서 또 살거예용~~ ㅋㅋㅋ ...
- 책과인쇄박물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14
-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화기 서적으로는 유기준의 을 비롯해 ,외에 딱지본이 다수 진열되어 있으며 문학 책으로는 김소월의 한용운의 초간본을 비롯 이광수, 최남선, 박두진, 김유정, 김영랑 등 우리들이 교과서에서나 읽었던 작품을 시대별 작가 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 ...
- 전 세계의 독특한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809
-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박물관들이 많았어요. 그럼 박물관의 의미부터 알아볼까요? 박물관은 여러 자료들을 수집, 보존, 진열하고 일반인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라고 해요. 저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종종 방문하곤 했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 ...
- 스토리 스튜디오에 다녀와서기사 l20210805
- 책을 만들기도, 책을 볼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잡지였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잡지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책들도 있었습니다. 담배갑 모양의 시집, 성냥갑 모양의 시집 등 정말 다양한 형태들로 구성된 책들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한 쪽엔 어과동에서 진행한 책 추천 이벤트에서 당첨 ...
-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알맹상점으로 오세요!기사 l20210731
- 수 있는 상품들을 다 쓴 용기에 담아갈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직접 용기에 담아갈 수 없는 상품들은 모두 포장 없이 그 상품 그대로가 진열되어 있어서 따로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습니다. 알맹상점에서는 어떤 물건을 판매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상품만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친환경 치실이에요. 옥수수, 종이로 만들어 ...
-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할까?기사 l20210720
- 어떨까요? 과자를 먹으면서 목소리도 바꿀 수 있어서 재밌게 먹을 수 있겠지만, 과자가 둥둥 떠다녀서 진열대에 진열하기 힘들거예요;; 만약 과자 봉지에 산소가 들어있다면 어떨까요? 과자의 신선도가 금방 떨어질 것이고, 봉지속에 벌레가 살게될지도 몰라요!! ㅠ 자, 이렇게 오늘은 과자 봉지가 빵빵한 이유에 대해서 알 ...
- Hey,헤이리를 아십니까?/집에서 집으로기사 l20210612
-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자,이로써 5가지의 집 전시는 끝났고 다음으로는 마지막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골라(물건이 진열되어있어요.) 옐로우 카펫(학교 근처에서 볼 수 있음.)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집 만들기를 했는데요 자료가 없어요......... 집 만들기는 벽돌 쌓기,가구 놓기가 아닌 택배상자 한 면에 지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갈아서 쓸 소설> 남자가 주인공인 소설은 처음써봄!> 자까는 아포라고 부름 (아파 아님) 순식간에 혼비백산이 되어버린 식당 안. 나는 진열대 뒤에 숨어 머리만 빼꼼 내밀어 이 상황을 만들어버린 존재를 훔쳐본다. 이성을 잃은 듯한 몸짓. 균형없이 휘적거리는 팔다리와 코가 아플 정도로 풍기는 피비린내들. 그것들의 텅 빈 검은 눈동자 속으러 빨려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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