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느님"(으)로 총 60건 검색되었습니다.
- 북극에 떨어졌다면 시뮬레이션 북극에서 살아남기포스팅 l20221129
- 22.어과동관리자가 차가운 눈밭 속에서 동사해 냉동미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신이 죄없는사람을 굿컴을 핑계로 잡아들이려 한 하느님의 벌입니다. 23.기차를 타고 오슬로로 갑니다. 24.비행기를 타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 갑니다. 25.잠이 들었습니다. 26.꿈에서 깼습니다. 꿈속에서 잠을 잔것입니다. 27.현실세계로 돌아옵니다 ... ...
- 뒤바뀐 이야기-001. 백설공주포스팅 l20221009
- 왕자의 (;;;)그것 때문에 일어났죠 왕자: ‘ 어 일어나니까 못생겼다 결혼 안 하고 싶다’백설기(공주):아 왕자 잘생겼다...왕자:’하느님 부처님 누구든 살려줘요’백살기: (살기) 으으 왕비 내가 꼭 제거하고 말 테야.... 몇 주 후 결혼을 한 뒤 공주: 아 여보 제발 타임머신 사 줘요(현대용어 왜 나옴)왕자:아 마법사를 한번 변하면 더 ...
- 장영실에 대해포스팅 l20220923
- image:radial-gradient(white,red,darkred,#888888);border-radius:66%;border:1px solid #222222;height:35px;width:35px;">핵폭발이 있을것이다 눌러야한다 ⁶오,하느님 저희가 방금 무슨짓을 저질렀나이까?⁹ -에놀라게이 부조종사가 히로시마와 낭가삭기에 원폭을 ...
- 3달만에 돌아온 코로나_ 5화!포스팅 l20220430
- '현이.... 우리 현이....' '엄마!' 나는 그리웠던 엄마 품에 안겼다. '현아... 엄마는 천국에 와서 하느님을 만났단다..' '하느님께선 우리 현이가 엄마가 걸렸던 불치병을 다시 앓을 거라고, 우리 현이가 힘들어질거라고...' '그래서 너를 구하러 왔지.'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없어...' ...
-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왜 날 떠나오.포스팅 l20220313
- "..." 여인은, 사내가 거짓부렁이라도 했을까봐 그를, 마지막으로 한 번 꼭 안았다. 정혼된 사이로 만났으나 그 이전에 서로 사랑했다. "하느님이 늘 서방님과 함께하시길." "아. 그렇게 빌 요량이오, 성당서?" 사내는 애 써 피식 웃었다. 그러나 아마 그것이 둘의 마지막 만남이리라. "아이들도 아비를 기다릴 것입니다." "후일 우리 조국이 ...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2화포스팅 l20220228
- 제비뽑기 하자!""네!"이렇게 우리는 제비뽑기를 해서 짝을 정했다. 내 단짝, 다은이랑 같이 짝이 되서 좀 속상하기도 했는데...와!진짜!하느님 감사합니다!와아아아아아아! 나는 내 짝남, 시온이랑 짝이 되었다!다은아에겐 미안했지만 시온이랑 짝 된게 다은이랑 짝 된것보다 더 좋았다.다음날, 나는 시온이 곁에 앉으며 물었다."안녕!""으응.. 안녕 ...
- 뭐야 무서워요포스팅 l20220225
- 아ㅏ니.. 엄마랑 동생이 밖으로 나가서 저 집에 혼자잇는데기가지니로 노래듣고 잇엇거든요..?근데 잠깐 노래를 껏는데 기가지니가 뭐라뭐라 그래서 가봣더니'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이 아부를 떨며••'대충 이런 말들을 햇거든요..아니 무서워서 지니야 꺼꺼꺼꺼 이러구ㅠㅠㅠㅠ 방에잇는데진짜 뭘까요 아ㅠㅠ ...
- 논리 있는 소리라고 읽고 멍소리라고 씁니당!포스팅 l20220219
- 아! 여러분들도요. 이 지구에 어떻게 우리가 살아 있을까요? 아니, 애초에 이 지구는 왜 만들어졌을까요? 창조주란 사람이? 하느님이란 사람이? 다 아닙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부터 우리가 의식하고 만든겁니다, 우린 첨에 먼지였으니깐요, 왜 이런 소리 하냐고요? 야식 먹고 싶어서 제가 미친겁니다. 끝이에용 ... ...
- 뜬금없는 애국가포스팅 l20220216
- 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닭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절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달은 우리가슴 일편단 ...
- 웃긴 이야기 :) ! ( 배꼽터짐 주의~? )포스팅 l20220205
- 엄마: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사 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우리나라 엄마: 집나가! 아들: 만세! 엄마: 집나가서 뭐봤니? 아들: 무궁화 엄마: 얼마나 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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