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학당"(으)로 총 40건 검색되었습니다.
- 1902년 충남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3.1운동을 하며 일제에 저항하다 징역형을 받고탐사기록 l20151222
- 1902년 충남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3.1운동을 하며 일제에 저항하다 징역형을 받고 복역중에 모진 고문을 견디지 못하시고 18세가 되던 9월에 돌아가셨어요. 당시 이화학당 고등과 1학년이었어요. 여기서 퀴즈 아래 사진에서 유관순 열사는 어디에 계실까요?^^ ...
- [문화재]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 데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고구려.백제,신라,포스팅 l20151206
- 고종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파견한 이준,이위종,이상설 3인의 헤이그특사, 근대교육기관인 이화학당과 배재학당 뿐만아니라 탑만 남은 아관파천이 일어난 러시아공사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공사관은 그 당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여 서울에 5궁이 다 보였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힘이 얼마나 컸는지 우리나라로부터 삼림 ...
- 양화진 100주념 기념 교회를 다녀오다. 양화진에 대하여기사 l20150825
- 늙은 나이로 오셔서 여자들을 위한 이화 학당을 세우셨다. 거기에 다닌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이화 학당은 현재 이화여대가 되었다. 윌리엄 홀과 로제타 홀은 죽을 때까지 환자들을 치료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인 셔우드 홀과 그의 아내는 결핵 환자를 치료하고, 치료비와 의학 도구를 살 돈을 모으기 위해 ...
- 학교휴업기간이었지만 친구들과 정동한바퀴를 돌아봤어요 중명전-러시아공사관-배재학당-덕수궁과포스팅 l20150626
- 학교휴업기간이었지만 친구들과 정동한바퀴를 돌아봤어요 중명전-러시아공사관-배재학당-덕수궁과 석조전까지~♡ ...
- 다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 커피를 좋아한 고종기사 l20150531
- 여성전문 교육기관이다. 이화는 배꽃처럼 맑고 희고 깨끗하라는 뜻에 이름이 이화학당인 것이다. 처음에는 한옥이었고 현재는 이화학당을 이화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고 중명전에 돌아와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흥미로운 수업이었다 ... ...
-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출동!! [배재학당---지킴이 모둠]
기사 l20150525
- 수 있습니다. 평등교육과 전인교육,자립교육을 중요시 여겼던 아펜젤러는 배재학당을 세운 교육의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배재학당을 나오다 보면 큰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이 나무는 김소월 시인이 좋아 했던 나무로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말을 묶어 놓으려고 사람의 키 높이에 박아놓았던 못이 이제는 아주 높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 ...
- 이화학당과 배재학당도 둘러보았어요. 이화학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교예요. 유관순열사도포스팅 l20150523
- 이화학당과 배재학당도 둘러보았어요. 이화학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교예요. 유관순열사도 이곳을 나왔대요. 이화박물관에서 교복들도 봤어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 배재학당은 최초의 신식학교예요. 아펜젤러가 세웠구요. 배재학당 박물관은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 못했어요. ...
- 오늘기자단에서 정동에갔다. 정동에서는 이화학당, 러시아공사관,배재학당 그리고 정동제일교회에포스팅 l20150523
- 오늘기자단에서 정동에갔다. 정동에서는 이화학당, 러시아공사관,배재학당 그리고 정동제일교회에 갔었다. 나는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팀중 문화재팀이였다. 우리팀은 제일먼저중명전에서모이고 이화학당에가서 구경했다. 이화학 ... 배재학당은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가 1885년에지었다. 배재학당의배재는 ...
- 무더운 날씨에 수고해주신 문화유산국민신탁 연구원님들과 학생 멘토님들 감사합니다!!♥♥♥ 정포스팅 l20150523
- 무더운 날씨에 수고해주신 문화유산국민신탁 연구원님들과 학생 멘토님들 감사합니다!!♥♥♥ 정동탐험 1부를 마치고, 덕수궁 중명전으로 돌아와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그후엔 2부 러시아공사관터, 이화학당, 정동교회, 배재학당으로 고고~~ ...
- 1부에서는 모둠별로 조사활동을 하고, 2부에서는 모두 모여 오늘의 문화재 4곳을 모두 함께포스팅 l20150523
- 1부에서는 모둠별로 조사활동을 하고, 2부에서는 모두 모여 오늘의 문화재 4곳을 모두 함께 돌아보았어요. 저는 지킴이 모둠 '능력자'로 배재학당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구요. 인상깊었던 것은 저희 지킴이 모둠 배지혜 멘토 언니가 마지막에 설명해준 김소월 시인이 사랑한 나무 이야기였습니다.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이 나무에 말을 묶어놓으려고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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