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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으)로 총 172건 검색되었습니다.
- 건설연, 태평양지진센터와 손잡고 대형 지진 대비 나선다동아사이언스 l2024.01.17
- 모살람 PEER 책임자(왼쪽). 김병석 건설연 원장. 건설연 제공 지난해 경주, 공주 등에서 각각 규모 4.0, 3.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미국 지진재난 연구 기관과 손잡고 지진 피해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미국 UC 버클리대 소속 태평양 ... ...
-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에 이정구 미래교육재단 단장동아사이언스 l2023.12.22
- 단장이 22일 국립광주과학관 신임 관장으로 임명된다. 이 신임 관장은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지질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자연대와 캐나다 사스캐처원대에서는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2008년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팀에서 근무를 ... ...
- 충남 공주서 규모3.4 지진…"더 큰 지진 예상하고 대비해야"동아사이언스 l2023.10.26
- 5일 오후 9시 45분께 발생한 충남 공주 지진. 기상청 갈무리 25일 오후 9시 45분경 충청남도 공주시 남남서쪽 12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에서 느껴진 계기진도는 '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계기진도 5의 경우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 ...
- 논문 발표 후 노벨상 수상까지 30년 걸린다동아사이언스 l2023.10.02
- 있어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보다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효과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일부 연구 논문은 수십 년이 지난 뒤에야 해당 연구의 중요성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특정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연구나 발견이 줄어들었다는 신호일 ... ...
- 2D 반도체 저온 제조 성공…"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적용 기대" 동아사이언스 l2023.08.10
-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안종현 연세대 교수, 정운진 공주대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MoS2)을 합성하는 데 필요한 온도를 150℃까지 낮추는 저온 성장 기술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지난달 27일 게재했다고 10일 ... ...
-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최한림 교수동아사이언스 l2023.05.12
-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KAIST는 또 이 기금으로 조 박사가 재학했던 KAIST와 고려대, 공주사대부고에서 매년 각 1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학술상 수상자에게는 2500만원의 상금, 대학(원)생은 400만원, 고등학생은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 ...
- 과총 사무총장에 강건기 전 과기자문회의지원단장동아사이언스 l2022.11.30
- 밝혔다. 강 신임 사무총장은 과학기술부 원자력통제팀장을 시작으로 교육부 공주대 사무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을 지낸 뒤 2021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을 역임했다 ... ...
- [탄소중립 최전선] ④국내 CCS 연구 기지개..."탄소저장량 5% 늘려라"동아사이언스 l2022.10.21
-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이균 공주대 지질학과 교수가 CCS테스트베드의 가동상황을 기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예산=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지난 2020년 설치된 설비는 이제 본격적인 활약상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 ...
- [한국계 첫 필즈상 수상]"겸손하고 따뜻하지만, 완벽주의자" 2022.07.05
- 1월 허준이 교수(오른쪽)와 서울대 석사 지도교수인 김영훈 교수가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공주에 갔다가 마곡사에서 찍은 사진. 김영훈 제공 ※필자소개 김영훈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허준이 교수의 학사와 석사지도 교수다. 1993년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미국 예일대에서 박사 학위를 ... ...
- 이산화탄소 지하암반에 묻어도 '이 조건'이면 지진 유발 가능성 낮다동아사이언스 l2022.06.20
- 밝혔다. 국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K-CCUS) 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권이균 공주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국내에서도 3~4년 안에 이산화탄소의 지하암반에 저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인공지진을 포함해 비롯한 다방면의 안전성 평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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