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민주제도
민주정치
뉴스
"
민주정체
"(으)로 총 58건 검색되었습니다.
[이덕환의 과학세상] 엉터리 문·이과 ‘통합’에 대한 내로남불식 사과
2023.01.18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 자연계열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문·이과 통합수능에 의한 ‘문과 침공’으로 절망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이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자신이 2013년에 내놓았던 문·이과 통합의 청사진에 맞는 수능 개편을 완수하지 못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 개혁'
2023.01.04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신년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 등을 통해서 노동‧교육‧연금의 3대 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개혁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 하는 길’이고, ‘국민의 명 ... ...
KAIST 등 과기원 예산 교육부 편입 논란 가속...기재부 안에 과기정통부 "협의"
동아사이언스
l
2022.11.13
4대 과학기술원 중 하나인 KAIST. KAIST 제공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기획재정부는 묻지마식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고등교육특별회계 편입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4대 과기원처럼 설립 목적부터 운영 방식까지 일반 대학과 정체성이 다른 기관까 ... ...
[의과학용어의 조건] ⑧'반쪽짜리' 정부부처 용어 심의 협의회…"수장이 의지 보여야"
동아사이언스
l
2022.11.08
정체불명의 폐렴 환자들이 격리됐던 중국 우한병원. 병원 홈페이지 캡처 2019년 12월 별안간 인류에게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은 초기 유행 당시 폐렴을 유발하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불렸다. 중국 우한에서 처음 환자가 속출해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다 약 2개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편식 강요하는 무늬만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2022.10.12
한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를 받은 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 정부가 어설프게 시작해놓은 교육과정 개편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교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맞춤형’ 교육이 당초 목표였다. 이제 학교가 가르치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국내선 변질된 유엔 ‘세계 기초과학의 해’ 지정 의미
2022.08.31
교육부 제공 국제연합(UN)이 올해를 ‘세계 기초과학의 해’로 지정했다. 지난 7월에는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성대한 개막식이 열렸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100주년이었던 2005년을 ‘세계 물리학의 해’로 정했던 새로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세계 지구(2008)·천문학(2009)·화학(2011 ... ...
코로나19 신규 치료제 개발 중단 우려 커져...임상참가자 모집 ‘난항’
동아사이언스
l
2022.06.14
약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년 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글로벌 대유행이 2년 넘게 지속되는 동안 다양한 치료법이 나오고 있지만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어려워 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더욱 절박해진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 운영’의 꿈
2022.05.11
9일 대통령 집무실과 대통령실로 쓰일 옛 국방부 청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정부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외치면서 닻을 올렸다. 국내외의 정치·경제·안보 상황이 모두 절박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혼란 속에서 거칠게 시작된 미‧중 패권 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자발적 노력
2022.04.27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오래도록 우려하던 메가톤급 태풍이 드디어 대학가에 밀어닥치기 시작했다.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교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이내에 전국의 385개 대학 중 190개 정도만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9만 명이 넘는 교수의 수도 30년 전 수준인 5만 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보통과학자의 권리이자 의무는 '견제'
2022.03.24
“늦었다는 건 없다. 늦었다, 늦어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자기가 만드는 거다. 서른일곱 살에 처음으로 피펫(액체를 옮기는 실험 도구)을 잡았다. 연구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감사했다. 어느 인터뷰를 보니 올림픽 선수에게 ‘어부지리 1위와 최선을 다한 은메달 중 어떤 것이 좋은가’를 묻 ... ...
이전
1
2
3
4
5
6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