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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안 먹는 게 낫다!
2018.01.16
유명한데 여기에 기본적인 유전자 검사를 덧붙이면 금상첨화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심
‘내가 술이 약한 건가?’라고 생각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당신은 Aldh2 변이형을 하나 갖고 있다’는 보고서를 받으면 아무래도 술맛이 좀 떨어질 테고 주변에서도 술을 적극 권하지는 ... ...
“내시 중에 대머리 없었다”...남성호르몬 역설을 아시나요?
2015.11.16
냄새를 못 맡은 적이 있었는데, 커피향을 음미하지 못한 것 말고는 별 불편함이 없었지만
내심
만일 회복되지 못하면 큰일이다 싶었다. 커피향을 다시는 맡을 수 없다는 상실감은 물론 상한 음식도 모르고 먹을 테니까. 그런데 신체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꼭 질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예를 ... ...
하루 소주 몇 잔이 몸에 이로운 까닭
2015.11.09
교수는 필자의 집요한 요청에 마지못해 수락했다. 사진작가와 함께 대구로 내려가면서
내심
‘인터뷰가 부실하면 취재비도 못 건질 텐데...’라고 생각했지만 기우였다. 이 교수가 워낙 달변이라 네 쪽으로 생각했던 인터뷰 기사가 여섯 쪽으로 늘어났다(‘과학동아’ 2009년 5월호 126~131쪽).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늑대복원, 정말 필요할까
2015.02.02
살아있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이젠 다큐멘터리로 특종을 터뜨리나’라고
내심
의아해하면서 보다가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서 표범이 서식할 유력한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바로 일월산이 소개된 것이다. 최근에도 표범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작은아버지가 40여 년 전 ... ...
수의대 출신 연구원의 "연구가 좋았어요"
IBS
l
2015.01.19
기초과학을 연구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영향도 있고요." 임 연구원의 아버지는
내심
아들이 자신의 뒤를 잇길 바라지 않으셨을까. 재미있게도 임 연구원의 남동생 역시 현재 수의대에 다니고 있다. 삼부자가 모두 수의학을 전공한 것이다. 임 연구원은 "졸업을 앞둔 남동생이 아버지의 길을 이을 ... ...
스튜어디스 직업병은 유방암?
2014.10.20
흥미로운 리뷰논문이 실렸다. 바로 필자가 우리나라 유방암 급증의 주원인일 거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는 일주리듬 교란과 유방암 발병의 관련성을 조사한 메타분석 결과다. 미국 조지아대 보건대학 연구자들은 2000년 이후 관련 논문 28편을 분석했다. 그 결과 둘 사이에는 확실한 연관성이 있다는 ... ...
어느 줄기세포 학자의 비극적 죽음에 부쳐
2014.09.15
신문용 과학 칼럼이 된 것 같았다. 다행히 담당 기자도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내심
‘이제 신문 칼럼으로 영역을 넓혀볼까?’하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얼마 가지 못해 다들 아는 문제가 터졌다. 스카치테이프로 그래핀을 얻은 것에 비견될 정도로 너무나 간단한 방법으로 체세포를 줄기세포로 ... ...
제비가 인가(人家)에 집을 짓게 된 사연
2014.04.28
그리고 며칠, 필자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보면 늘 새가 구멍에 머리를 내밀고 있어
내심
놀랐는데, 지난 토요일 아침에는 빈 구멍이다. ‘결국 당했나?’ 걱정스런 마음으로 다가가 구멍을 둘러보고 있는데 안에서 ‘삐르륵 삐르륵’하는 작은 소리가 들린다(어차피 의성어로 소리를 재현할 ... ...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3)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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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끔찍한 체험으로 묘사했는데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무척 상쾌해서
내심
놀랐다. 물론 계속 그렇다면 상한 음식 냄새를 못 맡는 것 같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겠지만. 병원에 가보니 비염이 축농증으로 발전해 농이 비강 벽의 후각상피를 다 덮어버려 후각이 마비된 것이었다. ... ...
그래비티, SF영화의 전설로 남나…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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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식상해있던 필자는 3D에 커다란 스크린이라는 이유로 표 한 장에 1만6000원을 지불하며
내심
불안했다. 그냥 동네 영화관에서 볼 걸 그랬나 하면서. 결론은 6만1000원이었더라도 봤어야 할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문득 필자는 이 영화를 누군가에게 헌정해야 한다면 그는 아마도 아이작 뉴튼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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