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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
"(으)로 총 86건 검색되었습니다.
[이덕환의 과학세상] 동해 유전, 화려한 말잔치보다 진정한 설득이 필요
2024.06.05
성공률이 매우 낮은 자원 개발의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불필요한 거품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것은 국민이 아니라 정부라는 뜻이다. 정부가 밝힌 물리탐사의 결과는 분명하다. 예상되는 자원의 총량은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이다. 천연가스가 27억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에게 따뜻해야 타인도 보듬는다
2024.05.04
에게도 너그러운 편이다. 일례로 자신에게 아주 높은 기대치를 요구하며 조금의 흠도
용납
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들의 경우 타인에게도 비슷하게 높은 기대치를 설정 -> 애초에 비현실적인 기대치라서 상대방이 이를 만족시킬 가능성이 낮음 -> 똑같이 좋은 사람을 만나도 더 쉽게 실망하고 좌절함.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연금개혁·의대증원 '과학적 근거'에서 '과학'은 어디?
2024.04.24
수 없고 의사에 대한 거부감만으로 똘똘 뭉친 보건복지부의 의료계 갈라치기도 더 이상
용납
할 수 없다. 2000년의 의약분업을 시작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보건복지부가 의사와 약사·간호사·한의사와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증폭해왔던 책임은 절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지금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비 511배 증가에 의사수 7배 늘어?…통계의 함정
2024.03.13
뜻이다. 통계를 근거로 '사과'와 '김치'의 맛을 비교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억지는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 사교육 시장의 배만 불려주는 의료개혁 의대의 입학정원을 한꺼번에 65%나 증원하겠다는 시도는 의료 체계와 의사 양성 제도의 현실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비현실적인 폭거다. 전 세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자는 '떼도둑', 전공의는 '집단이기주의'로 모는 정부
2024.02.28
떠맡기는 ‘PA(의료진료) 간호사’를 시범 시행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발상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도 정부가 간호사를 범죄자로 만들어서는 절대 안 된다. 한의사가 전공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주장도 볼썽사납다. 아직 수련 과정도 끝내지 못한 전공의·의대생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기술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억지
2023.11.08
찹쌀떡 개발을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지원한 책임을 과학자에게 묻고 있는 현실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인 ‘추격형 국제협력’도 과감하게 거부해야 한다. 쿼터를 채우는 목적으로 잘못 활용되고 있는 대통령실의 과학기술 인사 정책도 분명하게 개선해야 한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노벨상도 혁신이 필요하다
2023.10.11
엉터리로 밝혀지기도 했고, 1949년 안토니우 모니스의 전두엽 절제술처럼 윤리적으로
용납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시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연구·개발(R&D) 제도 혁신방안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 ...
[이덕환의 과학세상] R&D예산 삭감과 과학기술 정책의 본질
2023.09.27
출연연 예산을 줄여서 마련한 예산으로 밀어붙이는 퍼주기식 국제협력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선진창조형 국제협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 선진국의 과학자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진정한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는 ITER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오염수·초전도체·이권카르텔…과학이 있어야할 곳은
2023.08.30
끝내버린 졸속 예산 조정을 대단한 제도 혁신이라고 자랑하는 부끄러운 목소리는 절대
용납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감동시키는 과학기술을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엄중한 과업이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카르텔' 지적에 눈감고 입닫은 과학계
2023.08.16
일도 아니다. 소중한 국민의 세금을 멋대로 나눠 먹고 갈라 먹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계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인정한 약탈 행위의 구체적인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 누가 어떤 예산을 어떻게 나눠 먹었고 갈라 먹었는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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