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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으)로 총 1,232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마이크로 로봇이 뜬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안녕? 난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이야. 우리 마이크로 로봇들은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지. 헤헷! 하지만 몸집은 작아도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어!왜 마이크로 로봇일까?로봇이라고 하면 힘든 일을 대신하는 거대한 로봇을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최근에는 작은 마이 ... ...
- [도전! 코드마스터] 좋은 알고리즘은 빠른 알고리즘?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수호가 스파크에게 대항할 방법을 찾은 것 같아요. 아마도 중요한 힌트는 롤랑이 이야기한 ‘좋은 알고리즘’과 그렇지 않은 알고리즘일 거예요. 그렇다면 이 둘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보통 알고리즘은 주어진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요. 바꿔 말하면, 주어진 문제를 가 ... ...
- [현장취재] 북한산의 생물다양성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7월 23일 밤 10시 경, 고요하던 북한산국립공원에 큰 웃음소리가 울려퍼졌어요. 무슨 일일까요? 힌트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지구사랑탐사대 여름 캠프가 열렸단 사실! 깊은 밤, 그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지구사랑탐사대 여름 숲 캠프란?올해 지구사랑탐사대 여름 캠프에는 160명의 ... ...
- [Tech & Fun] 공감만으론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못하나?”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면 여러 사회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복잡하다.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느낀다고 해도, 실제로 그 사람을 돕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공감하는 능력이 남을 돕는 행동과 ... ...
- [Knowledge] 뒤섞인 시체들의 신원 파악은?과학동아 l2016년 12호
- “그 구덩이엔 아홉 구 묻을 거니까 좀 더 깊이 파”, “이쪽 구덩이로 시체 한 구 더 옮겨와.”사람들은 숨을 거칠게 몰아 쉬며 지시에 따라 구덩이마다 시체를 넣기 시작했다. 시체가 한 구 놓인 구덩이가 있는가 하면 많게는 아홉 구가 들어간 구덩이도 있었다. 분주히 시체를 옮기는 사람들 사이 ... ...
- [Tech & Fun] 고요한 시대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순간부터 인터넷은 충격에 빠졌다.출구조사 결과가 틀렸던 지난 서울시장 선거가 재분석되고 방송3사 통합 출구조사와 다른 예측을 내놓은 방송국에 무한한 신뢰가 쏟아졌다. 하지만 출구조사는 언제나처럼 오차 없이 정확했다. 결말부터 알려주고 시작하는 소설처럼 밤은 ... ...
- [Tech & Fun] 초인적인 벼락치기, 성공 비법은…?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똑, 똑, 똑, 똑…. 시계소리에 맞춰 A기자는 침을 꼴깍 넘긴다. 이렇게 긴장하는 건 원고 마감이 코앞이기 때문이다! 이번 달은 추석 연휴도 있어 편집실이 ‘초긴장모드’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일까. 지난주까지 그렇게 생각이 안 떠오르던 원고 첫 부분이 이렇게 잘 떠오르니 말이다. 그런데 옆 ... ...
-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년 10호
- 가족의 시신을 법의인류학센터에 기증한 뒤에도 많은 유가족이 법의인류학센터를 찾는다. 사랑했던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서다. 유가족 앞에서 뼈가 든 박스를 열 때마다 필자는 매번 긴장한다. 간혹 뼈를 보고 정신을 잃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유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하 ... ...
- [수학뉴스] 제약회사와 수학자, 힘을 합치다!수학동아 l2016년 09호
- 최근 KAIST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와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신약 개발을 위해 뭉쳤습니다. 약을 만드는 회사에서도 수학에 주목하고 있다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지난 1월호 ‘젊은 수학자를 만나다’에서 수학동아 독자와 처음 만난 김 교수와 이메일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Q. 세계 ... ...
- PART 2. 제2의 게놈 효과 과연 어디까지일까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장내미생물의 기원이 이제야 서서히 윤곽을 보이는 것과 달리, 장내미생물의 역할에 대한 관심은 전부터 뜨거웠다. 불을 당긴 건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고든 교수팀이었다. 2006년 ‘네이처’에 장에 사는 세균에 따라 날씬해지거나 살이 찔 수 있다는 쥐실험결과를 공개한 이후, 장내미생물은 한 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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