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소리"(으)로 총 8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시간이 흐르고 흘러 3일째...... 이젠 밥도 젤리 조금이랑 즉석밥 2개랑 물 2병 까지 없었다 '어떡해해야...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예준이 생각했다 "후..." 남의 귀에 들리는건 작은 한숨소리일뿐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예준만 했다 하늘도 보이지 않고 냄새도 점점 탁해질 뿐 길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얘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시간이 흐르고 흘러 3일째...... 이젠 밥도 젤리 조금이랑 즉석밥 2개랑 물 2병 까지 없었다 '어떡해해야...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예준이 생각했다 "후..." 남의 귀에 들리는건 작은 한숨소리일뿐 이곳을 빨리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예준만 했다 하늘도 보이지 않고 냄새도 점점 탁해질 뿐 길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얘들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Knights 13화 *Trigger warning* "아.... 진짜 언제까지 걸어야 되는거야?" 내가 투덜대자 한도윤이 내 등을 밀며 눈치를 줬다. 대부분은 다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단 두 사람, 이채은과 에지프만 빼고. 시안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눈이 반쯤 감긴 게 피곤한 게 틀림없었고 라희 누나 역시 미간이 펴져있지가 않았다. 한도윤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음영 따위 검은색 빗금으로 때려먹인 그림~ Knights 12화 그 사람은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지었다. 채은의 반응이 흥미롭다는 투였다. 도윤은 서둘러 주위를 둘러봤지만 시선이 잠깐 풀숲 속에 멈췄다가 다시 그 사람의 황금빛 눈동자로 향할 뿐이었다. "넌 어디 소속이야?" 채은이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쏘아붙였다. 그 사람의 눈이 놀란 듯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7포스팅 l20210922
- "우린 믿어도 돼 우리는 탐정부고 혹시 이름이랑 나이좀..." "아.. 난 리체라고 해."그 여자아이... 아니 리체가 말했다."13살이고 혹시 너도 유리미로에 갖힌거니...?" "? ㄱ...갇혔다고?!" "응..." "그게 무슨 말이야...?" "난 여기서 5일동안 못 나갔어..." 리체의 그 말을 듣고 우리는 모두 얼어버렸다. 왜냐하면. 그 ...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쩝 쿸런 이야기 4기까지 하려고 했건만 어케 끝네죠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결국 계약에 응한 아몬드맛 쿠키...! 한편,마법사맛 쿠키가 관리하는 달빛 성이 마력에 의해불에 타 버리는데... 마법사는 연기를 마셨어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과연 방화범은 누구일까?============================================ 호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5화 기억보기포스팅 l20210921
- (아니 저기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이러시면 안 돼죠 표지 너무 이뻐서 결말 때 미련 생길거 아녜요) ~지난 이야기~ 라더 군을 제물로 받친 제사가 끝나고, 일행들은 기억을 찾을 수 있는 구슬(약)을 받는다! 과연 일행들의 기억은 어떨지...? ================================== 공룡: 좀 쉬어, 취침할 때 꿈에서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퍽! "으윽..." 라경장이 눈을 떠서 뱉어낸 소리는, 신음 소리였다. 신음조차 잘 나오지 않았지만. '여긴 어디지?' 라경장은 빠르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폐가...?' 그곳은 어둡고 좁았다. 퀴퀴한 악취가 나기도 했다. '아, 어지러워...' 라경장은 두통이 머리에서 나는 피 때문인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난 분명 출근 중 ...
- 아포칼립스 {3일 생존} 1일차포스팅 l20210919
- 여러번의 3일 생존.3명의 생존자 박유은, 서현우, 구서일.3일간의 기록, 1.아포칼립스3/1 Day, 시작.(유은 시점)세상은 좀비로 뒤덮이고,나는 좀비들을 피해 근처 호탤로 도망첬다.그날 밤을 보내고,아침이 왔다."하암~"이러고 있다간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았다."근처 편의점이라도 털자, 배고파 죽겠다."편의점엔 다행이 좀비들이 없었다.나는 혹시 ...
- 쿸런 이야기 3기 5화 달빛 성포스팅 l20210919
- (과분하옵니다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방사선에게 당해서 한동안은 입원하게 된 아몬드...! 막상 걱정되는 건 병원비? 그 때, 훠궈가 나타나 제안을 한다. 훠궈에게 몸을 빌려주는 대신, 병원비를 책임져준다고...? 아몬드는 그걸 꿈이라고 믿지만 과연 꿈이었을까? ========================================= ...
이전262728293031323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