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처"(으)로 총 973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받은 사람이라는 뜻!!엉엉 월이 맴찢... 강인한 여자앤줄 알았는데 사실상 물러터진 순두부였워 엉엉오브야 웨그레... 웨 우리 월이 상처주냐고!! ((극대노오늘 어남리파 엄청 많이 생겼을것같아요!!ㅋㅋㅋ 어남리파 일어서ㅓㅓ추천 댓글 꼭 달아주시고,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강ㅎ준님..?+ 리퀘 받아요!(선착 2명)포스팅 l20210802
- 되고요. 조금더 저퀄일수도 있어요! 양식은 머리카락 길이머리카락색 (보라,연보라,핑크,연핑크중)눈색 (오드아이 가능)귀거리 옷 옷색신발 신발색 화장 표정 상처 밴드 붕대 기타 입니당 꼭꼭 양식 적어주새요!시간은 느리면 내일 보통 20분후 빠르면 10분후 입니당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덮고 있었고 문은 한 경첩이 나가 덜렁거렸으며 창문은 깨져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신발장에 몸을 기대고 앉아있는 상처투성이 다하가 울면서 내게 말했다. "시아,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탄이 쓰러져서... 초능력을 쓰지 못했어.... 그 새끼들한테서 탄을 지키지 못했다고... 제기랄...." 다하는 반쯤 멘탈이 무너진 상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돈이 떨어져 간댔지?” “응… 나는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고….” “다솜아, 너무 힘든 일은 하지마. 너 그 상처도… 일하다가 생긴 거잖아. 다 알아.” “하지만…! 너도 아직 일자리 못 구했잖아! 너는 멀리서 왔다고 안 받아준다며!” “그렇지…. 돈이 문제네… 이렇게 계속 굶을 수도 없고…. 물도 떨어져 가는데…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라이브와 레나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들었다. 들고 다니기에 딱 알맞은 조그마한 칼. 그것을 그대로, 목에 쭉 그었다. 붉은 선혈이 상처에서 뚝뚝 흘러나왔다. 꽃을 피우듯 붉음의 영역은 점점 넓혀져 갔다. 왠지 모르게 상쾌한 기분과 희열을 만끽하며, 수호악마의 초능력을 불러내었다. 초능력을 쓰며 그대로 돌진.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 ...
- 리퀘 받아요!(선착 2명)포스팅 l20210729
- (정ㄷ인님 리퀘)이렇게 완성되고요. 조금더 저퀄일수도 있어요 머리카락색은 한정되 있어요 ㅠㅠ: 핑크, 연핑크, 보라, 연보라 로 되어있어요 양식은 머리카락 색 (한정된 색 중에서만)머리카락 길이 옷 옷색 표정 입화장 귀거리 목걸이 밴드상처 기타 입니당 시간은 느리면:내일 보통:1시간빠르면:10분 입니당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옛날에는 그랬다고 해. 하지만 점점 ‘내 착한 아기’와의 생이별을 피하려고 아예 반점이 있는 등허리 부분에 고의로 상처를 냈지. 그거에 속아 넘어갔던 사례가 큰 일 터뜨리는 바람에 다음부터는 전부 몰아넣기로 했지. 그게 안전빵이야. 그 덕분에 너처럼 수호천사가 있다는 게 밝혀지면 나가는 사례도 생기고.” “......” ...
- 오랜만에 리퀘 받아요!(선착 2명/마감)포스팅 l20210729
- 완성되면 이렇게 되고요 퀄이 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ㅠㅠ 머리카락 색은 한정되 있어요. 보라색, 연보라, 핑크색, 연핑크가 있고요 이것만 빼면 양식은 머리카락 색( 한정된 색 중에서)머리카락 길이 표정 눈색 ( 오드아이 가능)귀거리 옷 목걸이 화장 밴드 상처 기타 입니당시간은느리면 1시간보통 30분빠르면 10분 입니당!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내게 답변을 내놓았다."넌 뼈가 장기를 찌르지는 않기 때문에 길게 1주일 정도 입원할거야.""아..네"다행이다.1주일 동안은 누구에게도 상처를 받지 않을 것이다.아빠, 엄마, 소영, 그리고 그 부하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1주일 동안은 깨진 술병에 위협받을 일도, 뚜드려 맞을 일도 업슬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홀가분 했다.나나 그렇게 병원에 도착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소용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녀는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이미 마레빗의 맥박은 느려지고 있었다. 그녀의 상처에서 피는 멈추지 않고 흘러나왔고, 결국 마레빗의 맥박은 멈췄다. 그렇게 쿠메디아의 유일한 빛, 마레빗은 세상을 떠났다. - 원래 자신이 수호하던 인간이 죽으면 그 인간의 수호천사도 자연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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