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억울함"(으)로 총 3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저기 이거 읽어 주시면 안될까요..?포스팅 l20200510
- ※보시기전에 말해드립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문제가 될시에는 내리도록 하겠습니다.음..요즘에 기자님들이 사진을 올리시잖아요..근데 그 밑에 출처가 안 남겨져 있으면 꼭 출처 남겨야한다..뭐 이런댓글 달리잖아요..아니면 출처를 남겼어도 (출처;네이버) 밑에 네이버는 출처가 될수 없다..뭐 이러시잖아요..근데 그 출처 쓰시는 분도 네이버 어디서 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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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과동 추천 영상] 달고나 커피, 알고 만들면 백전백승?놀이터 l20200417
- 여러분, 달고나 커피 만들어 봤나요? 저도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뭔가 억울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영상을 찾았어요! 물론 원리를 안다고 성공 확률이 올라가진 않지만(...) 그래도 알고 하면 더 재밌잖아요?ㅎㅎ ...
- 외로워서 올리는 영업글포스팅 l20200413
- 저밖에 판타지가 없는 것 같아서...큼 주접을 떨어보겠습니다!! 네 일단 우리 오빠들(??) 연기돌이에여 찬희 오빠 그 유명한 스카이캐슬 주연 우주구요 시그널에 억울한 역으로 나왔어요 우리 오빠 억울한 연기 ㅈㄴ 잘한다구요 로운 오빠두 어하루에 주연 즉 남주로 나왔는데 어후 연기 개잘하셔 bb 입덕 한지 안돼서 솔직히 아직 잘모르는 점 많지만 일단 우리 오 ...
- 내 동생이 제일 싫어!(힛.다들 소설만들길레 나두 해봣다!)포스팅 l20200325
- 1장.왜 내 동생만?나는 ★★초등학교 4학년 최지은.오늘 속으로 아주 많이 펑펑 울었다.왜냐고?당연히 내 동생때문이지.내동생말야?아주~사고뭉치에다가 시끄럽고 장난꾸러기지.그런데말야 진짜 운 이유는 학교에서에 일이야.잘들어봐~내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데 옆에서 김지수랑 최시율이 날 쳐다보며소곤소곤 귓속말을 하는거야.그것도 나 다~들리게말야.뭐라고 했냐고 ...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그들!기사 l20200320
- 억울한 누명을 씌웠고, 장화와 홍련은 호수에 몸을 던졌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자매는 죽어서 귀신이 되었고 훗날 고을의 원님에게 억울함을 털어놓고 한을 풀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한을 풀긴 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죽어서 처녀귀신이 되어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장화와 홍련 이야기처럼 처녀귀신은 조 ...
- 아 진짜 어이없엉 ㅠㅠㅠ ㅣ 한번씩 봐주세욤ㅁ ㅜㅜ ㅣTMI 주의포스팅 l20200217
- 하 ,, 열분 저 진짜 으ㅏㅣㅓ긷아ㅓㅅㄷ4ㅇ갛 후,, 침착하구.. 억울한 썰 들려드릴게욤ㅁ 제가 반신을 안 받는다고 상메나 퐆 , 폿팅에 많이 언급했었어욤.. 저를 꾸준히 봐온 불소자 분들이나 반모자들은 분명히 안단말이죠? 저는 반모를 안 받지만 끌리거나 불소를 정말많이, 그리고 꾸준히 해주신분은 받아요오! 그런뎅ㅇ ㅋㅋㅎㅋㄹ 완전 뻔뻔하게 진짜 제가 ...
- 제 억울한 사연을 들어보세여포스팅 l20200217
- 아늬 제가 1등으로 폿팅 올리려고 했는데51분인 거예여~ 그래서 책 좀만 보다가 58분쯤에 쓰려고 했는데 시계를 보니 12시4분........................... ...
- 암행어사란?기사 l20200210
- 암행어사는 조선시대 왕의 측근의 당하(정3품) 관원을 지방 군현에 비밀리에 파견해 위장된 복장으로 암행하게 한 왕의 특명사신입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한 고을 사또와 백성들을 괴롭히는 못된 부자 ... 집권으로 삭직되었습니다. 하지만 1727년에 사서로 다시 등용되었고 영남 지방의 암행어사로 나가 부정한 관리들을 적발하여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 ...
- 와 겁나 빡침jj-사이다(욕 주의)포스팅 l20200111
- 일단 초면에 그러기가 좀... 아 저능요 작년 3월쯤 들어온 ㅂㅂ김바보 기자라고 하구여 와 마음 단단히 먹어야 댈 듯 일단 제가 폰(엄마꺼)이 2개 있는데 허락 맡고 부계정 폰 하고 있었거덩요 (왜냐면 본계는 포고 말고는 겜 없음) 고양이 마리오 하고 있었는데(여러분 아시죠 쇼파에 누워서 폰 할때 젤 편한자세) 동생이 와가지고 겜 ...
- 으아ㅏㅏ앙ㅇ 억울해요ㅠㅠㅠ ( 여기 들어와 보세요 )포스팅 l20200111
- 열나서 학교를 못갔는데 그날이 라면파티 하는 날.. 그리고 엄마가 라면을 사와서 달라고 했는데 아플땐 밀가루 먹지말라고..ㅠㅠㅠ 으어ㅓ억 낼모래 학교에서 영화관 간다고 했는데 못가면 나 진짜..ㅠㅠㅠ감기 걸린것두 제 잘못이 아니라 학예회 때문에 1시간 동안 감기걸린 친구들이랑 대기실에 있었단 말이에요 ㅠㅠ 아 진짜 억울해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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