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부"(으)로 총 487건 검색되었습니다.
- [ 소재털이 ] 물을 다루는 아이포스팅 l20210205
- W . 박채란 나는 WUC 연구소의 연구원이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소 이지만, 그것은 ' 가면 ' 일 뿐. 사실 온갖 끔찍한 실험이 오고 가는 연구소 이다. 그 중, 제일 심한 실험을 당하는 ' 물 ' 이라고 불리는 아이. 실험체 중에서 제일 오래 여기에서 머문 아이다.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1화를 보고 와주세요※ 내 이름은 유하진이다. 우연히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험에 합격해서 PPF(Past. Present. Future.) 의 연구원이 되었고, 얼마전에 신기한 실험체가 들어왔다. "이거 놔!!" 일주일 전에 로비를 걸어가고 있을 때 연구원 몇 명이 어떤 남자가 들어있는 철장을 힘겹게 들고 걸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1.)포스팅 l20210203
- 누가 봐도 무섭고 고통스러운 이 장면을 밖에 연구원들은, "...." 흥미롭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이 곳은, 싸이코들만 모여있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실험실이였다.우리 lie 지민이에 치여서 와랄라 갈긴 쓰레ㄱ아니 소설애결애주는 아무리 봐도 저랑 안맞아서(예...힐링물말이에요 힐링물...) 걍 연재 중단 하려구요얘는 잔인해도 이해바람 ...
- 바키타 돌고래기사 l20210202
- 속에 갇혀서 숨을 못 쉬고 죽거나 끌어올릴 시 돌라 죽어버리며 안 그래도 새끼를 적게 낳는 고래류인데 멸종에 다가갔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그 해역은 어민들의 생활 터전이라는 이유 때문에 어업 금지를 고민하다 결국 어업 금지령을 내렸고 국제적 거래는 모두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부들은 여전히 더 많은 돈을 벌고자계속해서 토토아바를 잡았고 토토아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줄이야. 나는 가이딩 100%를 뽐내며 능력을 아낌없이 써 갔다. 내 뒤에 룬을 숨기고, 반정부 군에게 내 능력, 시섬을 써갔다. 반정부 군들은 거의 전멸했다. 마지막, 마지막 한 명만 남은 상태였다. 나는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었다. S급 화염,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확실히 S급은 SS급 보다 약했 ...
- 단편 소설 "뭔가 이상한데..?" 릴레이 소설 댓글 모음포스팅 l20210126
- 쏘고있었다. (전ㅅ 기자님) 사실, 지금은, 2200년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다.(?) (오ㅇ경 기자님) 엄마는 어린이날을 파괴하려고 정부에 국민 청원을 걸었다. (전ㅅ 기자님) -오늘의 일기- 2200년 5월 5일 지구는 멸망했다 그래도 학원은 간다(?) (최ㄷ욱 기자님) 사실, 어린이날 선물은 파괴광선이었다(?) (권 ...
- 도시의 지진_2화 피난가는 시민들포스팅 l20210122
- 말했다."지금이 위성사진에 검은 점이 정말 많지요?이 사진의 검은 점이 모두 자동차입니다." 상화는 채널을 돌렸다. "이번 정부의 계획의 지지도는 87.765%로 지지율이 매우 높습니다.89%라고 보시면 되겠습.."삐익 화면이 바뀌었다."뭐야 TV 고장이야?"상화가 말하는 동시에 앵커가 말했다. "속보입니다.수도권 제 9고속도로가 포 ...
- 대단한 발명품인 댐 or 생명을 위협하는 댐기사 l20210111
- 기자입니다! 오늘 기사 제목,주제를 '댐'이라고 해 보았는데요,댐이라면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나세요? [사진 출처]지디넷코리아 정부,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해 가뭄.홍수 대비한다 저라면 수력발전 즉 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게 생각나네요. 자,지금부터 기사 대단한 발명품인 댐 or 생명을 위협하는 댐 시작합니다! 시작에 앞서서 이 기사는 [위대 ...
- 코로나 백신이 나와도 마스크를 벗지 못한다고 ?!기사 l20210111
- 가장 먼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라고 늘 예상되어 왔었는데요 . 다른나라에서는 불신이 늘고 있습니다 . 다섯째 , 정부가 발표한 내용대로라면 2월에서 3월까지 접종을 한다면 유일한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 3상을 완료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년 3월임상완료 예정 ) 실제 접종을 하기는 사실상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가 생각 ...
- 1월 기억한 DAY! 링컨 노예 해방 선언의 날기사 l20210108
- 선거에서 민주당의 S.A 더글러스와 논쟁을 벌였는데 그때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갈려서 싸운 집은 설 수가 없다. 나는 이 정부가 반은 노예, 반은 자유의 상태에서 영구히 계속될 수는 없다고 믿는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논쟁을 계기로 링컨은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1860년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링컨은 미국 제 16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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