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진심"(으)로 총 827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20122
- 그냥 하소연한 글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놀라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어요 덕분에 제 방식대로의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요이미지 같은거 이젠 아무래도 신경 안쓸래요걍 이번 기회에 나락간 이미지 신경 쓸바에 악착같이 공부해서 성공 ... 약간의 이유는 생긴 것 같아요아마 또 힘들면 사라지겠지만 아무튼 얼굴도 모르는 정다인이란 사람을위로해 주시고 안심시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역효과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작은 걱정은 쑥쑥 자라나 큰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그 큰 걱정은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진심이면 어떡하지.' 라더는 어제 마법사맛 쿠키가 용감한 쿠키를 따라 죽을까 하고 묻던 목소리가 생각났다. 라더가 듣기에는 아예 빈말은 아니었다. 라더 본인이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나지 않았다. 생각한 말을 줄줄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소리는 탕평채를 정색의 눈빛으로 물끄러미,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 탕평채: 오빠라 불러라.ㅋ 소리: 님, 솔직히 저 지금 진심 욕 할 뻔 했ㅇ 무당거미: 아 18. 다들 놀란 눈빛으로 무당거미를 흘긋 바라보았습니다. 무당거미는 그제야 본인의 실수를 알아챈 듯 입을 열었습니다. 무당거미: 아니! 아니이!!! ...
- 인생 첫 마라탕..!포스팅 l20220115
- 히히히히힣오늘 마라탕 먹었어여 와 근데 진심으로 개맛있..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식탐이 좀 많아서..^^후식으로 마카롱이랑 떡뽂이까지 해햏 아 암튼 마라탕 개맛있다요..? 근데 넘 매워 ㅠ ...
- 학교!!!!! 졸업!!포스팅 l20220110
-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현민초 학생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의 마이크 볼륨이 너무 낮았다. 후다닥! 어떤 선생님께서 마이크 조정을 하심과 동시에.... 삐 ...
- 드림랜드- 제 1화.포스팅 l20220103
-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다영이에게 있다는 것을...! 2화에서 이어집니다! +아까 아침에 등장인물 이름 추천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모든 이름을 다 등장 시킬 수 없으므로, 두개의 이름만 뽑았습니다. 한분도 안 해줄실줄 알고 엄청 걱정 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참고로 다영이 친구는 6화 부터 나옵니다! 매일 4시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4화포스팅 l20211231
- 거냐고?!!?!'예림이는 하는 수 없이 마법주문을 외웠다."미리메리 엇익스폴라네이션느!!'하지만,그래도 몸은 떠오르지 않았다.예림이는 진심을 담아서 한 번 더 했지만'이번엔 꼭 하고 말거야!이아라쌤,두고보시지.'하며"미리메리 엇익스폴라네이션느!!"하지만 되지 않았다.결국 예림이는 마법지팡이를 차 버렸고,또 반성실에 가서 장안에 갇혔다.2시간 ...
- 김ㅇ미님 최애영업대회 참가입니다포스팅 l20211229
- 앞으로 나에 대해서도 아오이에 대해서도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될 테니까.5.(서브남주 형이 네네 죽인다고 했을 때)아마네: ..진심이야?(위의 사진입니다아)여러분 이제 아셨을거라고 믿습니다 하나코는 능글공에 애절공에 야시로바라기에 얀데레라는 것을아 그리고 하나 충고드리자면 애니메이션보다 원작이 훨씬 낫습니다덕질하기도 행복한 게 아직도 연 ...
- 어제 친구랑 문자를 했는데(쿠킹덤)포스팅 l20211228
- 어칸다욬ㅋㅋㅋㅋㅋㅋ 첫 번 째는 진심 응원해줄 수 있어도 두 번 째는 호밀칠리 땜에 안 돼고 세 번 째는 법사슠흘 땜에 연기 응원만 할 수 있을 텐뎈ㅋㅋㅋ(은반 아녜요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아, 마침 술 벗 요했는데 술 벗 좀 해주게나. 저승사자는 신하의 등을 떠밀 듯 자리를 떠났습니다. (하까: (속닥) 와중에 술벗은 진심이라죠...) 신하: ㅇ... 예? 대, 대낮인데요? 저승사자: 에헤이. 난 아침에도 술 먹어 봤다, 영혼이 자기 데려 가지 마라고 따라주어서. 신하: 아, 아니... 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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