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길"(으)로 총 645건 검색되었습니다.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30
-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저는 6월 26일 부터 27일 까지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 에 다녀왔습니다. 생물 다양성 대탐사란, 제가 살고 있는 순천의 봉화산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있나 연구하는 게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큰 행사입니다. 지난 여러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관찰하였습니다. 제가 신청한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신의 종' 3.5화 마차에 올라 떠나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길게 느껴졌다. 말발굽이 경쾌하게 땅을 박차고 지나는 소리도 그저 디케에겐 쇠사슬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약속한대로 꼭 행복해져서 올 거다. 약속대로... 귀 너머로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난 당연히 골목길을 선택했겠지. 팔을 비비며 걸음을 빨리하고 있었을까, 내 걸음소리와 묘하게 겹치는 걸음소리가 들려왔음. 아 그냥 목적지가 같나 보구나~^^... 하고 생각하 ...
- 6.25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210625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오늘은(작성일 기준) 6월 25일, 즉 6.25 전쟁이 일어났던 날인데요, 6.25 전쟁 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오늘은 6.25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25 전쟁은, 지금으로부터 71년 전인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이 많은 무기와 군사와 함께 남으로 쳐들어 오게 됩니다. 그 ...
- 무서웠엉포스팅 l20210619
- 오늘 어디 갔다오는길에 불난 곳을 봤습니다.9년 인생 처음으로 화재를 봤습니다.다행이 큰불은 아니어서 수습은 재빠르게 됐지만...........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더이상 부주의로 희생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다음날. 혁명단 건물이었습니다. 라더: 각별 씨는 왜이렇게 안 와? 라더 씨는 벽시계를 보며 말했습니다. 올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각별 씨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룡: 아, 그건 그렇고 과거... 잠뜰: 아... 그게... 덕개: 누가 훔쳐갔어ㅠㅠㅠㅠㅠㅠ 공룡: 뭐? 어쩌다가? 뭘 하다가? 수현: ...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619
- ㅇㄴ 제가 한 월욜? 화요일? 그 쯤에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제 친한 찐친은 도서 동아리라 도서관 청소해야해서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랑 갔거든요 근데 그 때 저희 동네가 좀 더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걔가 저희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슬러시를 사달라는거예요 그 때 제가 돈이 없었거든요, 애초에 학교에 돈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요. ...
-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 보자기사 l20210611
-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오늘은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사임당은 바른 길로 이끄는 삶을 보여 준 사람이여 1504 1551년까지 살았다. 조선 사람이고 어진 어머니로 현명한 아내로 효성스러운 딸로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은 글과 그림에소 뛰어난 솜씨를 장랑한 예술가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겨레 ...
- 공포영화 될 뻔한 쓰레기 줍기 썰포스팅 l20210608
- 아까 학교에서 6교시가 자원봉사? 그런 거라고 집에 가기 전에 장갑끼고 쓰레기 줍는 게 있어서 운동장에 다들 가방 두고 학교 주변에 주웠는데학교 가는 길쪽 화단 사이에 무슨 검은색 봉투가 있어서 다른 애가 꺼낼려고 했는데손이 안 닿는다고 해서 다른 애가 꺼낼려고 했는데엄청 무겁다는 거에요...그래서 좀 힘 쎈 애가 꺼내려고 했는데꽤 무겁다는 거에요...그래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인간들은 원래 그렇다. 불쌍하다고 예쁘다고 자기 마음대로 와서 자기 마음대로 떠나버린다 항상 그랬다 나는 유기묘다 내가 태어난것은 강원도의 어느 시골이었다. 이름도 없을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이 없을 만큼 아무도 살지 않았다. 그곳은 내가 살아본 곳에서 가장 힘든 곳이었다. 가족들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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