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마음"(으)로 총 8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빨간 입술젤리 책소개 (Book소리 )기사 l20211109
-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는 김윤아 기자입니다 제가 북소리에 당첨돤 적이 있는데요. 너무 오래전에 당첨되고 글쓰는 걸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났네요. 그리고 스포일러 될 수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사진은 직접 찍었습니다) 주인공 이솔이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지켜주세요, 푸른 지구!기사 l20211105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오늘은 지구의 환경 문제, 그 중 기후변화 문제를 가지고 와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지금 지구의 환경문제를 얼마나 인식하고 계신가요? ㄴhttps://www.google.com/search?q=%EC%A7%80%EA%B5%AC&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Pk8XcvfjzAhU ...
- 미션: 동물 의인화 그림대회 결과 발표 및 시상식포스팅 l20211027
- 안녕하세요! 미션: 동물 의인화 그림대회를 개최한 정수민입니다 : )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긴 시간만큼이나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꾸벅) 여러분의 멋진 작품을 보며 누구를 선정할지 너무 고민되고 어려웠어요...ㅠ 마음같아선 참여해주신 분들께 모두 상을 드리고 싶었 ...
- ❤선생님 최애 학생 중 한명이 되는 꿀팁들❤기사 l20211022
- ㅊㅊ: https://blog.naver.com/hanmarook/220330244938 선생님의 최애학생 안에 들어간다면 큰 사고를 치거나 엄청난 잘못을 하지않는 이상 한 학년 이상을 선생님의 러브를 받으며 보낼 수 있습니다. ㅊㅊ: https://blog.naver.com/hjk3678/222388706604 ㅊㅊ: https://blog.na ...
- [9월의 BOOK소리] '섬섬은 고양이다' 를 읽고기사 l20211022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9월의 BOOK소리] 를 다 읽으셨나요? 저는 『섬섬은 고양이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출처 : 어린이 과학동아 홈페이지 [9월의 북소리] 공지사항 캡쳐 저장 다운로드 이미지 『섬섬은 고양이다』, 전미화 작가님의 화려한 그림책! 『섬섬은 고양이다』 는, 전미화 작가님께서 쓰고 ...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무엇일까?기사 l20211019
- 안녕하세요:) 김주원 기자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많죠.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얼마나 크고, 어디에 있고, 어떤 나무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지금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에 대해 알아봅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서부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히페리온 나무'입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다들 멈춰." 고요한 숲속, 깊은 동굴 앞에 놓여있는 한 작고 붉은 덩어리. 그것에게 빛나는 눈을 번뜩이며 다가오는 짐승들. 갑작스럽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휙 돌아보자, 연미호가 서있었다. 연미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눈을 번뜩이며 짐승들에게 명령했다. 잠시 움찔한 짐승들은 천천히 숲풀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붉은 덩어리에서 눈을 떼진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전편을 꼭 보고 와주세요※ "……." 월은 세인시아의 입에서 나올 다음 말들을 기대했지만 몇 초가 지나도 그녀는 입은 꾹 다문 채 깊게 가라앉은 눈으로 바닥만을 응시할 뿐이었다. 어디서 불어왔는지 모를 산들바람이 그녀와 월의 머리카락을 살랑였으며 나뭇잎 하나가 저 멀리 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뒤 바닥에 닿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다음 이야 ...
- [기억한데이] 훈민정음이 창제된 날, 한글날을 아시나요?기사 l20211009
- 안녕하세요. 정수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더욱 즐거운 토요일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체공휴일로 월요일까지 쉬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러분은 왜 월요일에 쉬는지 아시나요? 바로 한글날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글날이 공휴일이라고만 알고 있지 한글날의 중요한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한글날에 대해 기사를 써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기사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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