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산"(으)로 총 5,660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205
- .............있드아!그리고 집사는 상황,그리고 cctv를 확인 해보니 집사는 아무 죄가 없다. 하,지,만! 혜리는 집사 를 부추긴 죄,금지 된 산에 간 죄,,,,,,,,,,,,들이 있다! 이것은 무인도 평생살이 형이야!물론, 3일치 식량은 마련 해 줄것이야. 너가 젊으니 더 봐주는 거 다! 혜리:아니,제가 무인도 평생살이 ...
- (새연재예요! 마니마니 봐주세욥!)포스팅 l20210205
- .............있드아!그리고 집사는 상황,그리고 cctv를 확인 해보니 집사는 아무 죄가 없다. 하,지,만! 혜리는 집사 를 부추긴 죄,금지 된 산에 간 죄,,,,,,,,,,,,들이 있다! 이것은 무인도 평생살이 형이야!물론, 3일치 식량은 마련 해 줄것이야. 너가 젊으니 더 봐주는 거 다! 혜리:아니,제가 무인도 평생살이 ...
- 자소서포스팅 l20210204
- 게임: 쿠오븐,배그,어몽 싫어하는 게임: 없음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 싫어하는 음식: 토마토 특이사항: 썰 엄청많음(천연기념물 산에서 본썰),(등등....),약간 강박증....? 있음,커피는 안마시지만 커피좋아함,극호민초파 네 이제 끝입니당 ... ...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 거북이인 것만 같아서 말이야. 우리의 칙칙한 사랑은 달리기경기, 너의 무심함은 토끼의 뻔뻔한 자만심과 속도라는 무기. 승리라는 산은 우리가 함께 걷는 인생이라는 길, 거북이의 보랏빛 호수는 너를 알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의 멍청한 행동. 네가 그만큼 의식 있는 치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금세 잔인한 폭군의 본성을 드러낸 너를 피해 펄떡거 ...
- 폴꾸 좋아하시는 분덜ㄹ포스팅 l20210203
- ( 출처 : 핀터레스트 월간님 ) 컴페티 스티커나.. 그런거 랜덤팩도 팔면 더더 좋구요!! 예쁘고 키치한 스티커 브랜드 있나용?? 요즘은 교보문고나 치치랜드등등 젤리크루랑 교보 중심으로 사보고 있는데 더 좋은게 있나해 ... 없나요.. 아무튼 요즘 유연석씌에 빠져있읍니다 이베에스에도 나오는거 아시죠 ( 킹콩엔터테이먼트 팔로워 김서하 ^!^ ) 존-잘 아 ...
- 단편《돌고래》포스팅 l20210203
- 않겠다.대충 날 설명하자면 예술고 3학년 미술 전공 남학생이고,전교 1등으로 성적이 좋아서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크다.난 주로 산과 바다,그리고 학교를 자주 그린다.그리고 오늘은 수학여행 날이다.마지막 수학여행.난 모두가 잠든 밤에 바닷가로 나가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야야 넌 오늘 밤에 뭐 할거야?""뭐 하긴 뭐해,그림 그려야지.""어후 ...
- 핫핫핫...(있지도 않은 산을 보며)포스팅 l20210202
- 저 숙제로 일기에 진로에 대해 쓰기를... ㅠㅠㅠ 아니 그냥 '전 커서 뭐뭐가 될 것 입니다' 이게 아니고요 '초딩 때 뭘 하고 중딩 때 뭘 하고 고딩 때 뭘 하고 대학 때 뭘하고 어른 되면 뭘 할 거 입니다' 이렇게 쓰래여...ㅠㅠㅠㅠㅠ 그냥... 서울 대 간다고 쓸 까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 우리는 필사적으로 달리기 시작했고 희준은 희라의 손을 잡고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우리는 좀비때들을 따돌려 산으로 들어왔고 산에서 어떤 동굴을 발견해 그 동굴로 들어가게 됐다." ㅎ..후 얘들아 다 도착했지..? "" 희준,희라,정현,그리고 나까지 모두있네 "" 짜안..!!"" 아니 뭐야 갑자기 짠..? 이 분위기에..?""아니 흥 ...
-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문제 20가지 맞춰보세요~포스팅 l20210201
- 11.롤러코스터가 좋아 바이킹이 좋아? 12.단발이 좋아 장발이 좋아? 13.젤리가 좋아 사탕이 좋아? 14.바다가 좋아 계곡이 좋아? 15.산이 좋아 강이 좋아? 16.초코우유가 좋아 딸기우유가 좋아? 17.목걸이가 좋아 팔찌가 좋아? 18.찍먹이 좋아 부먹이 좋아? 19.싸인펜이 좋아 색연필이 좋아? 20.실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1.)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1
- ?? 이게 말이 되냐고!!!" 내가 얼굴을 쭉 늘어트리며 흡사 '뭉크의 절규' 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하이톤의 목소리로 소리치자 저 산 뒤에서 새들이 푸드덕거리며 날아갔다. 나는 다시 한 번 개울가에 얼굴을 비춰보고 내 머리에서 자라 있는 기다란 털들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현실을 자각하려고 노력했다. "말이 되는 현상인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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