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s#2포스팅 l20200829

내가 매우 원망스럽겠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나에게 정말 고마워 할 것이다.   주입자: (435의 물건을 가져간다.)   435: 저건 우리 엄마의 마지막 유품인데....(속마음)   주입자: 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435: 바로 그 사람이 빼앗은 제 물건보다 더 아끼는 물건을 빼앗습니다.    주입자: 맞았다. 고난도 문제였는데. 학 ...

안녕하세욤포스팅 l20200829

어제 너무 피곤해서 1시에 자버렸어요..   원래 밤 샐려 했는데... 으아..   아니 여튼 엄마 심부름 다녀왔는데   더워 죽을 것 같아요.. 땀이 주르륵..   아 참 내일은 약속이 하루종일 있어서   아침에만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5 입니다! 4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582포스팅 l20200828

말을 마치자마자 바로 총총총 걷는 듯 뛰는 듯 어딘가로 향했다. 회색이도 수염에 맺힌 물을 털어내고 구름이를 따라나섰다. ‘엄마…하양아…’ 회색이는 친숙한 두 얼굴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다이아를 만나 보는 것이 우선이니까,’ 회색이는 생각했다. 회색이가 생각에 빠져 있는 도중, 구름이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라서 구름이 ...

살꺼면 당당하개 #10화 형준이의 일기(2)포스팅 l20200828

..남자 목소리 인데....   "야!정신 차리라!''   "윽..."   "아이구 형준아.....일어나야지.."   아...엄마랑..아빠...????   "엄마?아..빠"   "엄마랑 형이다.이 녀석아!!!"   "아이구..이놈 진짜 왜 이러노?"   "아...형은 왜 왔어.."   "니 여친이 전화해서 왔재."   ...

;;포스팅 l20200828

짜증나요   제가 톡 비번 걸어놨거덩요   근데  엄마가 그거 뚫고 저 몰래   톡검 하고 , 폰검하고   애들이랑 대화까지 하셨더라구요 ㅋ   하 진짜 지금 완전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어서 좀만 건들면 터질 것 같아요   저 어떡해요..? 제 사생 다 털렸는데   애들이랑 한 얘기, 제 사진들   제가 유튜브 본거 다 털렸어요   딱히 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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