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야기"(으)로 총 6,2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곡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2
- 계단 위에 입구가 있습니다.연곡사에 들어가면 피아골 '순국 위령비' 라고 쓰인 비석이 있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에서 들려준 이야기에서 북한군들을 소탕하기 위해 싸우신 분들을 기리는 비입니다. 그 다음은 삼층 석탑입니다. 이 석탑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곳이라고 합니다.(진신사리:석가모니의 몸에서 나온 사리) 지붕돌이 떨어져 있었는 ...
- 쿸런 이야기 2기 3화 (제목 줄였습니다)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범죄자가?(뚜둥)포스팅 l20210311
- -슈아아ㅏ아ㅏ아아아아앙(착륙하는 소리입니다 오해하시지 마세요) 아이들: ㅘㅏㅏㅏㅏㅏ 도착 했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선생님: 자 다들 선생님을 따라오세요~^^ 아이들: 꺆아ㅏㅇ아아ㅏ아아ㅏ아아앙아ㅏ(졸졸졸) -호텔, 소리 방 선생님: 자 소리는 여기서 잘거야? 알았지? 30분 있따 짐 풀고 내려오렴~^^ 소리: 네 선생님:(나 ...
- 슬픈 이야기..(은반 아니에요)포스팅 l20210311
- 어떤애가 반장이 되고 싶어서 밤까지 연습을 많이 했는데 반장선거에서 떨어졌데요.....ㅠㅠ 왜냐하면 동점이 나와서 재투표를 했는데 또 동점이 나왔데요...... 근데 엄!!!! 청 이상한 것은 선생님이 생일 순으로해서 어떤애는12월이고 다른애는 3월이여서 떨어졌데요.... 정말 슬프지 않나요?? 반장선거가 떨어지자마자 울었데요. ...
- 탈퇴할뻔한 이야기포스팅 l20210311
- 제가 예전에 악플을 쓰고 포스팅 금지당해서(엄마한테) 아 탈퇴할까? 해서 잠깐동안 방문메세지에 탈퇴완료라고 써 놨다가 잠수로 바꼈다가 결국 다시 아무것도 안하는걸로 끝났는데 그 사이에 몇몇 분이 응댓에 탈퇴하지 말라고 써 놓으셨더라구여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 +공지+ 이번에 작은 이벤트 엽니다! 아름다운 나비 소설이 재밌나요, 마녀님을 찾아서 소설이 재밌나요? 가장 많이 더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은 소설이 화,수 요일에 올립니다! 덜 재밌다고 하신 소설은 화요일에만 올립니다! 저는 아름다운 나비소설이 더 재밌어요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아무도 안보길래 다시올렸다는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10310
-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별마'와 '흑마'가 있다. '별마'는 이 세상에 몇백 명도 없는 특별한 존재, 악을 재울 수 있는 마법 같은 존재이다. 반면 '흑마'는 악하고 나쁜 존재여서 그들을 막기엔 별마가 수없이 부족했다. 적어도 우리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으아아앙!!!' "수고하셨습니다." ...
- 난 집사로 간택되었다.기사 l20210310
- 한재평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마당에 점심 먹으러 오는 길냥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엄마가 불쌍한 녀석 밥을 한번 줬는데 같은 시간에 매일 녀석이 나타납니다. 마당에서 낮잠도 잡니다. 도망도 안갑니다. 기껏 도망 간다는 것이 뒤돌아 있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그녀석에게 우리집이 걸려든 거 같습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
- 사람 IQ와 비슷한 동물이 있을까?기사 l20210309
- 맞히고, 상대방에 울음 소리도, 숫자도 알고 있다. 키는 70~80cm이고 몸무게까지도 사람과 비슷하다. (30~40kg) 2.범고래, 돌고래 출처:오늘이야기 범고래의 위합적인 몸통 박치기. 이번에는 아이큐 80에 범고래와 돌고래를 볼 건데요. 사람보다는 비슷하지만 어떤 범고래는 85까지 아이큐가 있습니다. 무게는 6톤에서 무려 10톤까지가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르게 섬뜩했다. ㅡ지난 이야기 끝ㅡ "아이리스를 찾아줘" 마리님이 말했다. "그게 누구죠? 어떻게 생겼죠?" 내가 말했다. "아이리스는 마왕이고..." "에엑? 마왕? 잠깐,잠깐, 제가 생각하는 마왕 맞나요?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몸이 참을 수 없이 나른해져,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어어, 비야님! 나비야님!" 요정의 말이 점점 흐리게 들...렸....ㄷ.... ㅡ지난 이야기 끝ㅡ 제3화.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눈을 떴다. 그런데, 눈 앞에 보이는 곳은 낯선 곳이었다. 나비와 꽃이 그려져있었고, 비싸보이는 장식들과 나비 같은 옷이 3컬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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