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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점"(으)로 총 8,3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더위는 가라! 한여름에 즐기는 스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5호
- 아~, 덥다 더워! 추운 겨울엔 뜨거운 여름이 그리웠지만 , 무더운 여름이 되니 다시 흰 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이 그리워져. 이렇게 겨울을 그리워하며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던 우리에게 ‘어린이과학동아’의 취재 요청이 왔어. 그런데 이럴 수가! 흰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을 취재해 달라지 뭐 ... ...
- 과학으로 보글보글, 요리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3호
- 이런…, 또 실패야! 아무리 다시 만들어 봐도 원하는 맛이 나오질 않아. 왜 내가 만든 요리는 다 맛이 없는 거지? 주방장님 말대로 정말 소질이 없는 건가….잠깐, 근데 이게 무슨 냄새지? 음~, 군침이 도는 걸! 나 말고 주방에 있는 사람이 또 있나? 킁킁~, 냄새를 쫒아….엥? 쥐? 쥐가 요리를 하고 있는 ... ...
- Part 1. 패턴암호 경우의 수는 몇 개일까?수학동아 l2011년 12호
- 스마트폰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뭘 하나요? 아마 기본적인 설정을 하면서 배경화면을 잠그는 암호를정할 거예요. 제가 만든 스마트폰은 숫자 4자리로 된 암호를 씁니다. 0000부터 9999까지 암호를 만들수 있어 경우의 수는 총 1만 개지요. 생각보다 원리가 간단한가요?말했잖아요. 저는 간단한 걸 좋아 ... ...
- 태국 남 뚜엄(홍수), 수학을 알았더라면?수학동아 l2011년 12호
- 태국에서 홍수가 났다. 조금 먼 얘기지만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다. 10월말 갑자기 하드디스크 값이 두 배 이상 올랐고 덩달아 컴퓨터 가격도 올라갔다. 원인은 태국에 큰 홍수가 나 하드디스크 공장이 잠겼기 때문이다. 멀리 동남아시아의 일이지만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홍수를 수 ... ...
-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햇빛으로 만든 달력을 찾다!수학동아 l2011년 12호
- 로마의 여름은 햇빛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한다. 아침부터 돌로 만든 도로가 훅 달아올라 피부깊숙한 곳까지 파고들 것 같지만, 유난히 반가운 날도 있기 마련이다. 테르미니 역 근처에서 햇빛이 만드는 달력을 볼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로마 고대의 달력, 파스티성당의 달 ... ...
- 풍속화 속 수학 김홍도 vs 신윤복수학동아 l2011년 12호
- 최대 서너 시간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있어요. 열린 지 불과 2주 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지요. 대체 무슨 전시회기에 이렇게 인기가 높은 걸까요? 바로 지난 10월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해 김홍도 등의 작품을 공개한 간송미술관의 풍속인물화대전이에요. 그런데 ... ...
- 인공위성 수명 연장의 꿈과학동아 l2011년 12호
- 1957년 10월 4일 옛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1호를 발사한 이래 지금까지 우주에 올라간 인공위성은 7000개 정도다. 이중 절반은 대기권에 돌입해 불타버렸고 남은 절반 중 현재 작동하는 건 1000개가 채 되지 않는다. 하릴 없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이 무려 2000대가 넘는다는 얘 ... ...
- [knowledge] 한송이 생명을 피우기 위해 지구는 그렇게 뜨거웠나 보다과학동아 l2011년 12호
- 어떻게 해서 지구라는 행성에 이처럼 풍부한 생명체가, 그리고 고도의 문명이 존재하게 된 걸까. 인류의 문명은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까.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가 첫 생명체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의 미래까지 지구와 생명의 공진화를 통해 살펴본다.한 기자가 영 ... ...
- 서울대 정시? 이렇게 준비했다과학동아 l2011년 12호
- 비문학 공부로 준비한 논술임능환(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1학년, 동북고 졸업)‘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시험이야. 여기까지 왔는데 잘 봐야 해’라고 속으로 계속 되뇌었어요. 시험장에 들어서니 압박감이 엄청났어요. 막상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니 오히려 괜찮아졌죠.일단 자신 있는 ... ...
- Part 1. 털, 동물은 입고 인간은 벗다과학동아 l2011년 12호
- 내 가문 이야기를 하기 전, 내 소개를 해야겠다. 나는 털. 사람들에게는 친숙하면서도 그다지 입에 담지는 않는 이름이다. 사람들은 내 이름을 금기처럼 여긴다. 그래서 직접 이름을 부르는 대신, 머리카락이나 수염, 눈썹이라고 바꿔 부른다. 심지어 사타구니처럼 은밀한 부위에 나면 음모라고 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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