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계단"(으)로 총 609건 검색되었습니다.
- (허ㅇ진님 이벤트 참여 )웃긴 썰 ( 웃고 싶은 분 들어오세요~ ) 화나는 썰 ( 공감하실분 들어오세요 ) 등, 많은 썰 모음집 ( 댓도 많이 제발 달아주세여..... )포스팅 l20210413
- { 1번째 웃긴 썰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놀다가 들어왔는데 엄마가 미친듯이 춤을 추고 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김ㅋㅋㅋㅋ 방금전에 일어난일ㅋㅋㅋㅋㅋㅋ { 2번째 화나는 썰 } 제가 방과후를 하러 학교에 갔거든여 근데 와....진짜....... 그래서 ... 자기는 짐을 들어서 탄거라고.... ( 제가 어제 다리를 다치고 오늘은 다리 ...
- 제가 덩손이라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이런 그림이 제 최애작이라네요포스팅 l20210406
- (미방출처:엄마가 집 계단 올라가면서 찍었어용 고양이사진) 보통 만화캐릭터들이 눈이 크고 똘망똘망해서 예쁘대용그래서 저도 해봤거든요..?아니ㅠㅠ실제로보시며는 덩치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ㅜㅠ저것도 최애작이라뇨..순서는구도-1차수정-연필선-2차수정-펜선-색연필로 밑색-색연필로 명암입니다! ...
- 무한의 계단 하시나요??포스팅 l20210403
- 그렇다면 최고기록이 얼마인가용 전 잘하진 못해요ㅠ 완전 초보는 아니지만.... 1000계단 넘어본적이 없어요 최고기록이 한 789계단이에요 참....슬프네요..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 전학한 학교 편포스팅 l20210326
- 잠깐. 이 학교를 다니면 엘리트가 된다고들 하던데, 사실이냐고요? 25. 확인 하시려면 본관 4층에 가보시죠.본관 4층은 아무 상각 없이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있을 겁니다. 26. 그럼 가로 6m 세로 4m 정도 되는 거울 하나가 있을 거예요. 27. 그리고 그 거울에 비치는 나와 눈을 마주보며 "내 일에는 내가 빠져도 괜찮아."라는 주문을 ...
- 이은석 님 소설쓰기 대회 참여작,초능력자 1포스팅 l20210324
- 보는거.요즘은 악마들이 십자가 면역 반응이 생겨서 걱정이야.""나는 능력이 물 조종하긴데.보여줄까?"나는 내 가방에서 물을 꺼내 계단 난간에 올려놓고 정신을 집중해서 물을 움직이게 만들었다.카일은 신기하다는 듯 물었다."너는 우리집에 꼭 와야 해!갈거지?"나는 카일의 제안에 못 이겨 같이 그녀의 아파트로 갔다.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가족을 소개했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 라는 글자만 비칠 뿐이었다. 핸드폰도 안 쓰고 있었구나. 나는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핸드폰을 백 속에 넣고 집을 나섰다. 빌라 계단의 창문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너에게 작은 접이식 우산을 내밀고 나도 하나를 챙겼다. -------------------------- 밥이라고 하면 역시 그 곳이었다. 우리 둘만의 맛집 ...
- 단양과 안동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하기기사 l20210315
- 엽새우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동굴 내 사진 촬영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눈으로만 봐야했지만 다랭이논처럼 계단식으로 물이 흘러 고인 지형과 거대한 석주들이 인상적이었습디다. 인어, 사자, 문어, 마리아상을 닮은 석순과 종유석들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벽에 박쥐의 흔적도 있습니다. 붉은 얼룩들이 져있는 구간이 있는데 박쥐 ...
- 연곡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2
- 합니다. 그럼 이제 연곡사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곡사는 천은사에 비해 크기가 아주 큰 절입니다. 우선 들어갈 때는 계단 위에 입구가 있습니다.연곡사에 들어가면 피아골 '순국 위령비' 라고 쓰인 비석이 있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에서 들려준 이야기에서 북한군들을 소탕하기 위해 싸우신 분들을 기리는 비입니다. 그 다음은 삼층 석탑입 ...
- 전학생 4화포스팅 l20210309
- ......그날 뒤로나는 민서에거 말을 걸지 않았다.민서 좀 나와줘나 ........민서 (%@;!&&+%+~:;@&@마음속으로하는 욕)학교가다 만나도.....인사한번 안하고 그냥 지나쳤다.난 민서가 싫은데...왜 친해지고 싶은거지......?다음날나 민서야 ... 나를 무시했다.왤까........?며칠 뒤,나는 친구들과 놀기로 했다.민서 ...
- 제 4화포스팅 l20210308
- 인하여 내부는 철거하고 외관만 남은 상태였다. "여기가 내가 살던 집이야. 여기서 살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지...." 레아는 계단을 올라가 자신의 집인 2층으로 향했다. "여기가 우리 집이야. 아무것도 없지만 환영해." 안은 텅 비어있었고 천장에는 전선이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창문도 없어 추위를 그대로 맞았다. 어둠이 깔리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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