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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으)로 총 426건 검색되었습니다.
뱀파이어의 꽃 _ 01 [ 만남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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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이유는 음... 그래 등산을 하다가 굴러서 나뭇가지에 심하게 긁힌 겁니다. 이제 다시 평범하게 사세요.” 윤기가 말을 끝내자 그의
눈동자
가 다시 본래의 색을 찾았다. “그래도 이번엔 저 사람이 겁먹어서 병원 오고 아무 말도 안 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음 형 오늘 종일 이 병원에 있었을 수도.” “그랬으면 여기 안 왔어. 불완전해도 그건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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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주술을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팟. 무슨 금 빛 구슬 같은 것이 나왔다. 금 빛 구슬은 예은과 칸 가슴 쪽 사이 쯤 있었다. 예은의
눈동자
에 구슬이 비춰졌다. 구슬은 칸의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아직 칸은 의식이 없었으나, 얼굴 색이 좀 돌아 오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것도 멈췄다. 모두 눈 좀 붙이고 있었다. 주술을 쓴 다고 에너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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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그렇게 쳐다보면 뭐 해. 나도 내가 여기 있고 싶어서 있는 것도 아니고." "....." "....나가고 싶어?" 짧은 물음을 던지자 그의 황금
눈동자
가 나를 향했다. 매혹적인 황금색에 빨려들어가 버릴 것 만 같았다. 나는 퍼뜩 정신을 차리고 그를 쳐다보았다. ".....응." "피식- 그렇겠지." 올망올망하면서도 원망. 슬픔. 분노. 알 ...
아이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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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난 이미 오래전 호수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여 비정상적인 폐부를 지니고 있어. 그리하여 물속에만 들어가면 숨이 턱턱 막히고
눈동자
에서는 유리 같은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 무엇이 눈물이고 무엇이 바닷물인지 모를 정도로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너만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어. 우리 토끼와 거북이가 되어 보랏빛 호숫가에 가보지 않을래? 호수 주변의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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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 아무 잘못도 안 했다는 소리에 뒤를 힐긋 돌자 그 남자는 번뜩이는 금색
눈동자
를 가지고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 사나운
눈동자
에 나는 약간 흠칫했다. 하지만 계속 눈을 맞추니 그 남자의 눈 안에는 슬픔, 원망과 같은 감정들이 일렁이고 있었다. 멍하니 눈을 맞추고 있을 때 연구원의 손에 이끌려 그 남자는 한 손으로 철장을 우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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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빠 간식 뺏어 먹고 엄마한테 짜증내고 시험 망하고 친구들 속였는... 데? 아 이렇게 생각해 보니까 나 지옥가도 싸다 싸. 나는
눈동자
를 굴리며 얌전히 저승사자를 계속 따라갔다. 그러고 보니... 오빠는 어떡하지. 지금쯤이면 나 죽었다는 거 알고 오열하고 있을 텐데.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계속 하늘로 올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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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나는 어떤 관 속에 둥둥 떠다니며 갇혀 있었다. 발버둥을 치며 관을 깨트리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간신히
눈동자
를 돌려 옆을 바라보니, 아직도 기절한 희준이 나와 똑같이 갇혀 있었다. " 일어났네? " 나는 눈을 깜빡깜빡 거리며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내 팔에 있는 무언가가 자꾸 나를 졸리게 만들었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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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선생님 손가락 움직인 거. " " 야아, 무섭게 왜 그... " 정현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우리와 제일 가까이 있었던 김서민의
눈동자
가 우리에게 향했다. 나는 욕을 내뱉으며 말했다. " 이게 뭐야... "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쓰러져 있던 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벌떡 일어나 술에 취한 것 처럼 비 ...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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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너는 나를 원망에 눈초리로 바라보며 그 초롱초롱한
눈동자
에는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채워져갔다. 그래도 아무렴 나는 행복했다 너의
눈동자
가 나를 향해있으니 너는 나를위해 나를 바라보는 나무가 됄것이다 "살고싶어?" "..응 당연하지" "그럼 이 물을마셔" "내가 왜?" "살고싶다고 하지 않으셨나" 나는 커터칼대신 칼을 들며 너의 목 가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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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일 때는 반말 잘 하더니 지금은 왜 존댓말 이실까? " " ... " 어색해서 그런 건데. 말 꼭 놓아야 하나.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눈동자
를 이리저리 굴렸다. " 어떻게 할 거야? " " ... 뭘? " " 여기서 살 거야, 아니면 인간 세계로 다시 돌아갈 거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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