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장에"(으)로 총 692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포스팅 l20210527
- 학교 옾챗방인데 이 실천사항이 얼마나 지켜질지 궁금하군뇨당장 과학실에서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 남자애도 과학 수업 할 때마다 저한테 가운데손가락을 올리는데 말이죠ㅋㅋ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6화]포스팅 l20210526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6화] "승객여러분 저희 항공기는 아까 전, 왼날개 제어 부분이 충돌당하여,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기내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 해도,진정해주시고, 최대한 빨리 호수에 불시착하겠습니다" "엄마..우리 여행은?" 현손이가 물었다. "에이...다음에 가자 현손아" 현손이의 엄마가 말했다. "저기.. ...
- 절 이겨봐요. 그리고 제가 하는 짓을 믿지 마세요포스팅 l20210525
- 미방 지금부터 어느 트릭에도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넘어간다면 승리, 만약 기자님이 이 곳을 나가게 된다면 저의 승리입니다. 일단 노약자나 어린이 등 정신에 질환이 있으신 ㅜㄴ들은 먼저 나가주십시오.아주 무서운 귀신이 당신을 쳐다볼겁니다.놀라셔도 전 책임안집니다. 절대로요.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Knights 4화 진심으로 여기서 나가고 싶어졌다.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다시 소매를 붙잡히고 말 게 뻔했다. 그냥 시간이나 떼우자는 마음으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지금쯤 학원에 가있을 시간이다. 아무도 모르는 학원에서 글자만 빼곡히 적혀있는 문제를 풀 시간에 여기 앉아 있자니 학원을 가지 않는 그 시간이 새삼스레 여유롭게 느껴졌다. 지금 내 상황이 그 ...
- 치유(治癒) : 제 07장포스팅 l20210525
- 치유(治癒) : 제 07장 부제: 과거에 대한 죄책감 W. 박채란 나는 어렸을 때 버려져 사계절 보육원에서 자라왔다. 나의 원래 부모의 얼굴은 이미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 버렸다. 그 부모에 대한 것은 내 이름을 '한겨울'이라고 지어주었던 것 뿐이었다. 사실 이 사실도 잘은 모른다. 내 원래 부모가 나의 이름을 지어주었는지, 보육원이 나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5화]포스팅 l20210524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5화] [지난 이야기] 라나현 G432 항공기를 따라오는 또 다른 항공기!승무원은 그 항공기가 노리지아 889라는 것을 알게 되고,기장에게 보고하러 간다.그러나 기장은 그 사실을 부인하며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5화]시작합니다! "내가 그 때 노리지아 기장과 조종훈련을 받고 있었어 ...
- 안경 정말 취저에요ㅠㅜ포스팅 l20210524
- (ㅊㅊ:https://m.blog.naver.com/ameliepink/221509714790)요즘 아이유님의 안경이라는 노래에 푸욱 빠졌어요ㅠㅜ 너무 좋아서 몇번을 듣는지 몰라요ㅠㅜ약간 가사가 잼잼이나 스물셋 느낌인데, 가사가 시원해서 좋아해요:)가사 적어드릴게요:)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누군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4화]포스팅 l20210523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시작합니다! [지난이야기]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난리가 난 G432! 기장의 안내가 퍼지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4화]지금 시작합니다! "잠시 안내드립니다.지금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저희 G432를 뒤따라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진정하시고,저희 항공기는 원래 예정된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1화 할아버지는 내 손목애 시계를 차 주었다. "진짜요? 감사해요.." 나는 바로 시계를 만지작 거렸다. "하지만 막 사용햐서는 안된다.. 혹이나 돌아오자 못하면...." "에이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혹여...." 이미 나는 사라진 후였다. "예.....예주야!" 나는 그 세상에서 감쪽 같이 사라져버렸다.이미 과거, 조 ...
- 새연재 소설 {희생} 제 1화포스팅 l20210521
- {희생} 1화 W. 미뉴우유 할아버지는 내 손목에 시계를 차 주셨다. "진짜요? 감사해요.." 나는 바로 시계를 만지작 거렸다. "하지만 막 사용햐서는 안된다.. 혹이나 돌아오자 못하면...." "에이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혹여...." 이미 나는 사라진 후였다. "예.....예주야!" 나는 그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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