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쓰레기"(으)로 총 926건 검색되었습니다.
- [환경오염] (9화: 지희를 구하다!/특출자: 정민지(작가), 남도연, 문채원, 서이진, 김제아, 조소정)포스팅 l20220213
- 소정: 그럼 괴물은 어떻게 된거야?민지: 이 세상에서 다 사라진거야!이진: 그럼 어떻게 된거지?민지: 아직 안심할 순 없어! 아직 쓰레기들이 많이 남아있거든.. 도연: 얘들아 저길 봐! 지희가 우리에게 오고 있어!지희: 얘들아, 정말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제발 날 용서해줘ㅠㅠ 다신 안 그럴게...ㅠ 정말이야ㅠㅠㅠ 난 너희와 같 ...
- 쿠키런 팬픽 팬픽 死己動(사기동) 넷. 조센징포스팅 l20220212
- 주시죠." "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가 보겠습니다." 쓰레기맛 쿠키는 돈을 내고 회중시계를 하나 가지고 가며 말했다. 쓰레기맛 쿠키가 시계방을 나가고 그림자도 보이지 않자, 용감한 쿠키는 겨우 유지하던 미소를 한 번에 걷어버리고 조용히 말했다. "식민지를 위한 높은 쿠키는 무슨... 나중에 몇 십 년 뒤에 친일 할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발버둥 치는 창고로 향했다. - "하아... 하아..." 잠뜰은 겨울인데도 이마에 맺힌 땀 두어 방울을 옷소매로 닦고서는, 책가방을 쓰레기 버리듯 창고 한구석에 던졌다. 라더는 제 손수건을 잠뜰에게 던져주었다(알페스X). 잠뜰은 '감사'라고 짧게 답한뒤 손수건으로 자신의 얼굴을 살짝 닦았다. "야... 하아... 굳이... ...
- 태평양 쓰레기 청소하는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기사 l20220210
-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도 굉장히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려는 노력이 사라지게끔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상 서예은 기자였습니다.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어깨가 아파요 큐큨포스팅 l20220210
- 책가방에 가지가지 싸고교과서 6권 짜리 에코백 들고왠지 모를 이유에서 급나 무거운 쓰레기봉투 버리고 집에 왔습니다살려 주세요오 ...
- [심리학 시리즈 2] 편집증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20204
- 합니다. 불의 잔에서 엘러스터 무디가 처음 보인 편집증세는, 무디에게 마법 정부 사람들이 오는 소리를 전부 다 침입자인 줄 알고 쓰레기통에 주문을 걸어서 폭팔시키고 공중으로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무디는 연회장에 갔을 때 소시지에 독이 없는지 코로 확인하고 먹기도 했습니다.[출처:불의 잔p315] 무디는 항상 휴대용 물병을 가지고 다닙니다. ...
- 스치기만 해도 큰일 나는 새가 있다?!기사 l20220204
- 말씀 드렸는데요. 파푸아 뉴기니 사람들이 식량으로 피토휘를 사냥했을 때 실제로 이 독 때문에 먹을수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이 새를 "쓰레기 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먹을 게 너무 궁해진 사람들은 깃털과 피부를 벗겨낸 다음, 숯가루를 바르고 구워서 먹었다고 해요. 오늘 기사는 이만 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 ...
- 진짜 진짜포스팅 l20220204
- 동생 짜증나요 일단 저를 쓰레기라고 불러요 (자매품으로 똥쓰레기랑 댕쓰레기있음) 저한테 욕도 많이쓰고요,, 전 욕 안쓰거든요 저한테 화가 나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해요 저같은 누나 필요없ㅅ다고 어제 그 엄마아들이 닌텐도를 했거든요?? 제가 몇개월동안 엄청 공들여 만들어놓은 마크서버를 실험한다고 허락도 안받고 엔 ...
- 하.. 저 위로해주실 분 있나요..포스팅 l20220204
- 진짜 눈물나내요.. 진짜.. 물론 이 일이 다른 기자님들한테는 아무 일도 아닐 수 있겠지만 너무 화나요.. 진짜 언니라는 게 이런 건가요? 왜 정도를 모를까요?그냥 자기 말이 법인 줄 알아요.. 엄마한테도 대들고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갑분싸 만들고뇨.. 아 ... 저를 할퀴고 살려달라고 하고서 손을 놓으니까 다시 저를 놀리더라고요. 저는 지금 너무 힘 ...
- 하... 되는 일이 없네요ㅜㅜ포스팅 l20220203
- 하... 모든 이유로 짜증나 죽겠고.. 위로.. 해주는 사람도 없고 하는 일은 없고.. 다 나쁘게만.. 하는 것 같고.. 말짱히 일주일 전에 갈았던.. 칫솔은.. 어머니가.. 동생껀 줄 알고 쓰레기 통에 던지셨고...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참 불쌍합니다ㅜㅜ ...
이전2728293031323334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