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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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러들의 모임]참가자를 모집합니다포스팅 l20230715
- 아닌 별명 같은?)/미션 인증률/좋아하는 것(여러 개 이상 가능) 이벤트10명->굿즈 자랑 대회 많.관.부❤️ [표절 관련]2023년 7월 이후 @@러들의 모임 이라는 형식의 그룹은 없었습니다.있을 시 수정 요구. member흑백(그룹장.권가빈)레몬(김리안 님)부침개(이지민 님)김퇴적암(김하윤 님)초이(최가온 님)치치(이지나 님 ...
- [챌린지]소아과학 발전을 주도한 홍창의 교수님기사 l20230715
- 원장을 걸쳤습니다. 1979년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를 설립하고 1985년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로 어린이 병원을 세웠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대북지원단체인 남북 어린이 어께동무에 이사로 참여를 하고 남북어린이 어께동무 어린이 병원 건립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로 인해 남북한의 첫 소아병동과 어린이 병원이 그의 구상과 노력으로 인해 생겼습니다. 제 ...
- 동물이 사라진 실험실???기사 l20230714
- 사람에게 이식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부학적으로 인간과 유사란 동물인 돼지를 유전자 조작을해 이식용 돼지를 만들었고 이후로 심장,각막,신장등에 장기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돼지의 장기를 떼어 인간 장기와 비슷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원숭이에게 이식하는 실험이 진행되었고 지난 1월에는 세계 최초로 돼지의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이루 ...
- (챌린지) 종자의 비밀을 밝혀내다,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14
- 현재로는 10억 원 정도의 가치이죠. 우장춘 박사님은 이 돈을 한국에 뿌릴 우량 종자를 사는데 다 써 버렸다고 합니다. 이후 한국에서 사망할 때까지 9년간 지내셨으며, 6.25 전쟁 중엔 대한민국 해군 정훈장교로 임관해 소령으로 전역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받고 일본으로 가기 위한 ...
- [챌린지]50년간 생명 보듬은 국내 간호학 박사기사 l20230710
- 교수님의 가장 큰 공적은 만성정신질환자 회복과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에 공헌한 것입니다. 호스피스 케어확산을 기여하고 퇴임 이후에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봉사를 하셨습니다. 자신의 생을 헌신으로 살아간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김수지 교수님은 많은 상을 받으셨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범석봉사상, 그리고 한국여성지도자대상등 이렇게 많은 상을 얻 ...
- 너는 악어니, 도마뱀이니?기사 l20230710
- 되고요, 귀뚜라미가 선호도가 높습니다. 먹이는 칼슘을 묻힌채 주고, 사냥할 수 있도록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번식. 번식은 4~5년 이후부터 가능하고요, 짝짓기 성공 시 한번에 알을 2개씩 낳는다고 합니다. 알은 25~29도로 세팅한 후 90~120일 후쯤 부화한다고 합니다. 암컷에게는 임신 및 산란 기간동안 칼슘을 충분히 제공하여야 합니다 ...
- [챌린지]우장춘 박사님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30706
- 한국에서 한국농업과학연구소를 맡아주라고 했습니다. 해방 이후 많은 국민들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다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 박사님은 한국으로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그리고 같은 해 3월,우 박사님은 ...
- 경찰 살인 이후 일어난 프랑스 시위기사 l20230703
- 요즘 프랑스 낭데르에서 심각하고 혼란한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알제리계 10대 운전자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시작으로 프랑스에서 규탄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이민자들이 인종차별의 분노해 시위를 일어냈다. 오늘까지 490채의 건물이 회손되었고, 차량 2000대 이상이 불에 탔다. 프랑스 당국은 하룻밤 새 870여 명을 체포 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 ...
- 생축전... 그려주세요...포스팅 l20230629
- 진실로 풍선에 열광한다' 때 그린 그림이라 하이라이트의 대사는 딱히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해보니 둘 다 판타블렛 시절 이후로는 그린 적이 없군요... 미안하다.. 시험기간이라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예전 거 가져왔습니다. 나도 그림 잘 그리고 ... ...
- 신기한 지구지킴이 동물 TOP3기사 l20230627
- 모래예요. 해삼은 바닷속 아래에서 죠류나 작은 생물 등의 사체를 먹고 사는데요, 그 과정에서 모래까지 한꺼번에 삼키게 되죠. 이후 모래에 섞인 죽은 미생물은 몸속에서 다 소화시키고, 남은 모래 즉, 깨끗한 모래만 항문쪽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식사와 청소를 동시에 하는 셈이지요. 모래를 정화하는 게 환경에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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