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으)로 총 887건 검색되었습니다.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7]포스팅 l20211218
- 나는 뉴스를 보고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지이잉~ 지잉~ 휴대폰 진동이 울렸다. 톡톡, 휴대폰을 열어 문자를 확인해보았더니 [032]로 시작하는 문자가 와 있었다. 인천에서 온 것이다. 문자 내용은 이러했다. [인천국제공항] : 인천국 ... "네....?" "아, 팀장님 저희 대응팀이나 가요" ...
- 진짜 추천드리는 웹툰들포스팅 l20211218
- - 개를 낳았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12362 아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부부캐(?) 강아지 덕후로써 ㄹㅇ 추천드리는 작ㅍ((((( 암튼 주인공 자매랑 강아지 키우는 이야기인데요 그림도 예쁘구 유머러스한 인물들이 중간중간 나와줘서 무겁다가도 피식 웃는 장면도 있 ...
- 소소한 그림이벵 오늘로 마무리 하겠습니다~포스팅 l20211216
- 참가자분들 퐆에도 일일히 다 말씀드렸다시피 일주일까지 연장가능하던 이벵이 이번주 수요일로 앞당겨졌습니다~ 물론 연장 문의를 주시면 늘릴 생각이었다만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ㅎㅎ 결국 그렇게 되었다는~ 아마 내일? 중에 결과가 올라올 것 같은데 안되면 다음주 월욜에는 올라올 것 같습니당 하핳 다들 기대하셔도 됩니다!! 갓작이 많이 나왔어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재업포스팅 l20211209
- 발 짝 뒤로 물러간다고.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나름 깊다.특징: 저승 시왕 중 5번 째로 어리고, 농작물에 대해 잘 안다.특기: 식물/농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기르기, 판단역할: 죄인들의 혀를 펴서 농기구로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
- 캐롤 들으면서 작업량 100% 작업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l20211208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캐롤 들으면서 작업량이 매우 많은 것을 ... 작ㅇ업하고 있습니다 !!겨울 .. 이 느낌이랑 분위기 너무 좋네요 ㅎㅎㅎ 이 캐롤을 배경으로 틀어놓고 크리스마스가 배경인 영화를 이어폰으로 감상하면 생동감 99% 이겠죠 ? 나머지 1% 는 현실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성탄절 기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7
- 발 짝 뒤로 물러간다고.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나름 깊다.특징: 저승 시왕 중 5번 째로 어리고, 농작물에 대해 잘 안다.특기: 식물/농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기르기, 판단역할: 죄인들의 혀를 펴서 농기구로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
- 11-23 살려주세요포스팅 l20211205
- 아레나 패작 할 때 잠깐 세워놨다고 저한테 화가 많이 났나봐요.. 아레나 보상 크탈 3분의 2를 날려주더니..( 이때 진짜 현타왔어요 전 시즌에 열심히 한게 커먼 레어 조각이나 얻으려고 한게 아닌데ㅔ!! 11-23을 안 뚫어줍니다 몇 트 했더라 온갖 조합 다 써보면서 10? 20? 트 한거 같고요 물량으로 밀고 얼음땡 하면서 밀고 상어가 뜯고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대잔치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모두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글고 이 망작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투표 좀 해주세요! 1. 완전 망작이에요. 이런 걸 왜 연재해요? 2. 꽤 괜찮아요! 3. 저는 괜찮아 없이는 못 살아요! 괜찮아가 저에게는 생명입니다. 4. 너무 좋아요! (3번 너무 이상하고 어이없지만 그래도 한 번 써봤어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5
- 발 짝 뒤로 물러간다고.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나름 깊다.특징: 저승 시왕 중 5번 째로 어리고, 농작물에 대해 잘 안다.특기: 식물/농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기르기, 판단역할: 죄인들의 혀를 펴서 농기구로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
- 구 [김ㅎ윤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1204
- "여봐라, 내가 어쩌다 구로 가게 되었는가" "모...모르겠사옵니다." "당최 아는 자가 없단 말인가?!" 난....누구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제가 압니다." 시왕 휸잰이 말하였다. '휸잰은..모르는 게 없어. 맞아' 속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제가 아뢰어도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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