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죽음"(으)로 총 68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슴에 해골 무늬가 있는 나방이 있다고?!기사 l20210830
- 탈박각시인 이 나방은 가슴에 해골 무늬가 그려져 있어요. 사진에서와 같이 무시무시한 모습 때문에 이라는 소설에서는 죽음의 상징으로 쓰이기도 했대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생김새와고는 다르게 탈박각시가 가진 능력은 울음소리 뿐이에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그맣게 찍찍 울어서 천적을 쫓아낸다고 해요. 저는 무서운 생김새와고 ...
- 니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4
- 위치하고 있습니다 밤 11시에 혼자 그 연습실에 춤을 추지 마십시오 연습을 하신다면 지푸라기 인형 가슴에 바늘을 꽃아두세요 죽음은 막을수 있겠지만 그 인형과 숨박꼭지를 하게될거에요 만약 진다면 어떻게 되냐고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주의!! 숨을떄 절때로 연습실 끝에 옷장에 숨지마세요!! 그곳은 지푸라기 인형이 죽인 시체들이 쌓여있는 방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4
- 거예요. 평소 아버지와 저는 책을 좋아했으니까요. 하지만 표지가 검붉은 색이고, 제목이 쓰여있지 않은 책은 보지 마세요. 당신의 죽음이 담겨있는 책과 마찬가지거든요. 또, 흰색 표지인 책 역시 보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의 암울한 미래가 담겨있는 책이니. 4 여기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어요. 아예 신호가 잡히지 않는답니다. 휴대폰을 사용 ...
-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오다!기사 l20210822
- 등지로 이주되었습니다. 홍범도 장군조차 한인 강제이주정책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홍범도 장군은 75세의 나이로, 고국에서 죽음을 맞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78년이 지난 지금까지, 카자흐스탄에 안장되어 있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돌려받지 못했을까요? 바로 홍범도 장군의 고향인 북한이 유해 봉환을 요구했기 때문인데요. 김상욱 알마티고려 ...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 깨달을 것인가? 설령, 깨닫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는가? 대의를 위한 희생, 대의는 여름을 되돌리는 것이며, 희생은 죽음입니다. . . . 사계절을 되돌리고 싶으신가요? 그 무더운 여름을 다시 가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세요. 태생부터 겨울을 한껏 가지고 태어난 ...
- 사춘기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821
- 가장 먼저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춘기의 심리적 변화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나는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3.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4. 감수성이 예민해집니다. 5. 지나친 자신감이 있다가도 소심해집니다. 6. 이유 없는 반항심이 생깁니다. 7. 변덕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2 :: 자동차 소리, 비명 소리, 그리고 죽음의 소리포스팅 l20210820
- 1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173 © copyrights 2021 권지수. all rights reserved w. 권지수 02 나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나는 너무나도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에, 배우라는 말을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진다. 내 얼굴은 ...
- 투표포스팅 l20210820
- 여러분 저 오늘 해리포터 영화 볼 건데 어떤 편 볼까요? 혼혈왕자, 죽음의 성물은 제외입니다. (참고로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자막으로 봅니다) ...
- 비사이코패스(단편소설)포스팅 l20210815
- 천천히 움직였다.드르륵.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 저 빈자리의 공백이 날 무겁게 짓눌렀다.유령.저주.환상.휴유증.공백.상실감.죽음.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두통이 밀려왔다.그대로 바닥에 엎어지고 말았다..."야, 야!"문 너머로 쾅쾅대는 소리와 친근한 목소리에 안도감이 몰려왔다."전화도 안 받고....얘 또 쓰러졌나보다 했지. 야, 야!"난 손가락을 ...
- 그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 02포스팅 l20210813
- 나는 순간적으로 죽음에 가까운 공포를 느끼며 식탁에 있던 커다란 노트북으로 감염자 (?) 의 머리를 후려갈겼다. " 악! " ..? 감염자가 말할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는데..? 그때 감염자 (?) 가 내 어깨에 손을 놓았다. " 꺄아랄ㄹ아ㅏ알라ㅏ아아ㅏ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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