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통"(으)로 총 781건 검색되었습니다.
- 3월의 기억한 DAY 기사 l20210329
- 중 두개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혹시라도 쓰레기 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으면, 남은 음식물을 모두 버리고 난 후에, 나머지 통이나, 케이스를 버리는 것입니다. 추신: 플라스틱은 완벽하게 분해되려면, 300년이 걸립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 국민생물자원관 -야생동식물 제 1급에 제정되어 있 ...
- 마리오네트 _ 02포스팅 l20210329
- 옮겼다. 그리고 집 앞에 도착하자 문 앞에 무언가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때 그에게 준 도시락 통이었다. 나는 조용히 도시락 통에 쪽지를 읽었다. "잘 먹었어요..." 쪽지에는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잘 먹었어요 :)"라고 적혀져 있었다. 나는 푸스스 웃으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여러모로 행복한 날이었다. ----- ...
- 7일 만에 수확한 표고버섯기사 l20210326
- 6시간 에서 7시간 동안 담궈놓고, 배지를 꺼내 8도에서 15도 사이의 온도인 곳을 찾아 배지를 꺼내 놓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플라스틱 통에 배지를 세워 놨습니다. 그 다음, 물을 충분히 뿌려 준 다음,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 배지가 완전히 다 가려지는 비닐 봉지로 배지를 덮어놓습니다. 몇 시간만 지나도 조금씩 버섯이 날 것입니다. 버섯이 자 ...
-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법좀용..포스팅 l20210326
- 학원 오빠긴 한데 ( 요즘엔 안나와요 ^!^ 중학생 되더니 때려쳤나봄 ) 쫌 친구좀 많았으면 좋겠습니당.. 지금 여자애들이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치대고.. ( 타동사 스케줄 안되는데도 막 끌고가고 그래가지구 ㅠㅠ 그냥 연락 주고받게 친구들 있으면 좋잖아요ㅠㅠ ( 참고로 카톡 없어요 계정 만드는 법도 모룸 .. 컴 ) 그냥그냥 서로 어색한데 친 ...
- 밀웜의 성장기사 l20210323
- 썩으니 주의하십시오.밀웜을 받으면 밀기울(바닥재)를 얇게 붙고 밀웜들을 이사시켜 주세요. 3~4일 간격으로 먹이(뿌리채소)를 주시고, 통에 배설물이 차면 가는 채망으로 걸러 새 바닥재를 부어 주세요. 다음번엔 더 재밌고 흥미로운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조승유 기자 였습니다 ... ...
- 힘찬애벌레 - 210321 - 1탐사기록 l20210321
- 지난 주말에 청평 자연휴양림 연못에서 발견한 도룡뇽알과 개구리알입니다촬영을 위해 현장에서 통에 넣고 찍었습니다개구리알 일부는 부화직전이고막 낳은 듯 한 개구리알도 많았습니다관찰을 위해 가져온 개구리알은일주일만에 올챙이로 잘 자라 있습니다(개구리가 되면 자연에 되돌려줍니다^^)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완전히 다르지만 외관은 똑같은 연준이와 연준이를 보며 신기하다는 듯이 팝콘을 가져와 와작와작 먹으며 관전을 했다.심통난 연준과 그저 행복한 연준.환장의 조합이였다.저기 휴닝카이가 어우.. 하는 부분에서 완전 찰떡인 움짤이 있는데 이미지 첨부가 안되서 ㅠㅠ 너무 아쉽네요 ㅠㅠ 진짜 휴닝이가 딸기접시 들고 ...
- 속담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316
- 때 쓰는 말 16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 ) 17 ( 고래싸움 에 새우 등 터진다.) : 힘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공연히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여 아무 관계 없이 해를 입을 때 쓰는 말. 18 고양이 목에 ( 방울 ) 달기 :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괜히 의논함 19 (ㄱ ㄷ ㅌ 이 무너지랴) ...
- 자작보물 - 축복의 알사탕 상자포스팅 l20210315
- 돼요)이번에는 '사탕'으로 경쟁이다! 둘 다 따로 만든 캔디들을 선보이며 불꽃 튀는 경쟁을 하고 쿠키들은 쿠키들대로 그 캔디를 모아 통에 담고...그때 지켜보고 있던 명량한 쿠키가 캔디가 가득한 상자(이게 그 보물 입니다요)를 둘에게 주며 '해피 화이트 데이~ 이번만큼은 둘도 좀 즐겨봐요~'라고 한다! 결국 둘은 캔디를 먹게 되고 딱 그날만 억 ...
- 연곡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2
- 잡을 때 이곳에 있던 큰 연못에서 소용돌이 치는 물에 제비가 노는 것을 보고 절의 이름을 연곡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연곡사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에 선종 사찰로 번성했고 임진왜란 당시에 사찰이 모두 불탔으나후에 소요 태능 스님이 중창 불사를 하고 400여 명의 스님들과 함께 총림을 열어 선풍을 진작시켰습니다. 1907년에 연곡사가 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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