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큰마음"(으)로 총 590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잘못된 남성성 인식이 건강 위협한다2020.02.01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왜 어떤 남성들은 손을 안 씻을까?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남성 66% 여성 77%이었지만 실제 관찰해보니 남성들의 경우 17%만 손을 씻었다는 보고가 나오는 등(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43662) 남성들이 여성에 비해 위생에 신경을 덜 쓰는 ... ...
- [인류와 질병]점점 북적이는 치과의 비밀 '치아의 진화' 2020.01.25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치의학은 왜 의학과 따로 구분되어 있을까? 사실 과거에는 치과의사와 의사의 구분이 없었다. 외과와 내과가 구분되면서 약 17세기 일부 외과 의사가 치과를 전문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의 피에르 포사르를 현대 치과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통상의 외과 시술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감을 잘 지키려면 자잘한 계획을 세우라 2020.01.11
- 픽사베이 제공 문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뻔히 알고 있지만 이런 저런 유혹에 걸려 넘어져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착실하게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한 가지 방법은 예컨대 설거지를 오늘밤 9시까지는 해놓겠다는 식 ... ...
- [인류와 질병] 오래된 면역계 친구는 누가 있을까2020.01.04
- 위염과 위궤양, 위암 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 균. 파스퇴르연구소 제공 오랜 친구 가설에 의하면 인간은 다양한 미생물과 중생물(macrobe)이 공생적 관계를 맺고 만들어진 통생명체(holobionts)다. 이러한 공생적 관계가 5억 년을 넘도록 이루어졌고, 다양한 구성 성분을 조정하는 역할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애정과 열정이 ‘지나쳐도’ 번아웃 온다2020.01.04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아무리 원대한 계획을 세웠더라도 잔뜩 지쳐 있어서 그것들을 실천으로 옮겨갈 에너지가 없다면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 어쩌면 괜히 달성 못할 계획들만 세워서 좌절을 더 늘리는 셈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지쳐 있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걸까. 지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갈팡질팡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2019.12.28
- 미국 미시건대 데이비드 더닝 교수 연구진은 중간 성적의 사람들은 문제를 이렇게 풀었다가 저렇게도 풀어보는 다소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이고.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때에도 가장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에 비해 다소 낮게 평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게티이미지뱅크 제 ... ...
- [인류와 질병]오랜 친구가 좋다2019.12.28
- 사람 몸속에 사는 편충. 퍼블릭 도메인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염병은 대부분 신석기 이후에 나타났다. 어느 정도 이상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정주 생활과 가축 등이 나타난 이후다. 인플루엔자, 결핵, 천연두, 흑사병, 풍진 등이 모두 그렇다. 인류의 오랜 친구 ... ...
- '포니 프로젝트'는 진행형...국산 車 신화 새롭게 쓸 것동아사이언스 l2019.12.20
- 국내 첫 고유모델 자동차 '포니'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이충구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KAIST 도곡캠퍼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자동차 전문가로서는 처음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된 그는 "개인이 아니라 자동차 산업과 함께 한 동료 ... ...
- [인류와 질병] 남성 10명 중 4명 울리는 탈모2019.12.14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제공 탈모는 전 세계 남성의 42%가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만 매년 20만 명이 병원을 찾는 질병이다. 관련 시장 규모만 48억 달러에 이른다. 한국의 남성 탈모인은 1000만 명에 이른다. 이웃나라 중국은 2억 5000만 명이다. 탈모는 죽는 병은 아니지만, 심리적 스트레스는 상당하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첫 댓글에 동조하는 악플의 심리학2019.12.14
- 픽사베이 제공 ‘악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흔히 익명성이 악플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익명이 아닐 때에도, 예컨대 자기 이름과 얼굴을 걸고 하는 페이스북 같은 공간에서도 흔치 않게 악플을 발견할 수 있다. 익명성 외에 악플을 증폭시키는 요인은 뭘까. 상대방에게 ... ...
이전2728293031323334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