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6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희 동네에는 일산문화광장이란 곳이 있어요. 번화가인 라페스타에서 웨스턴 돔으로 가려면탐사기록 l20151215
- 못했더라면, 누군가...크게 다쳤을 거에요. 때마침 깨진 병이 급하게 토해 낸 베지밀은, 미끄러지기 쉽도록 살얼음 처리되어 곧장 흉기쪽으로 안내하도록 세팅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호지프 회원에게 딱 걸리고 말았죠.ㅋ 쓰레기 통엔 쓰레기만, 양심은 버리지 마세요!! ... ...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다녀오다 초고전압투과전자현미경(HVEM): 원자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기사 l20151214
- SEM, 20000x. 오랜 시간 동안 동굴 바닥에서 피어오른 석순같아요. 표피를 이루고 있는 한결같은 모습이 신기합니다. SEM,35020X. 옆구리 쪽에 난 털 부위를 관찰했어요. 귀여운 돌기들이 잔뜩 드러난 표피 한가운데에 털 하나가 튼튼하게 박혀있어요. FEI, SEM 25023x. 마치 외계인의 입을 연상하게 하는 이 부위는 애벌레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총탄의 흔적이 뚜렷하네요. 대석에 있는 모란꽃의 문양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엉뚱한 관찰이겠지만, 장명등의 저 구멍으로 양쪽의 문인석과 아래 정자각을 보면 좌우측 대칭은 물론이고 정자각도 한가운데에 들어오지 않아요. 뭔가 저런 사소한 것 하나라도 딱 맞춰서 조성했을 것 같은데 의외입니다. 산릉도감이라도 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국역본이 없어서 알길 ...
- 500쪽 넘는 책을 읽으신 적이 있나요?저는 있 습니다.그렇다고 자랑하는건 아닙니다.포스팅 l20151209
- 500쪽 넘는 책을 읽으신 적이 있나요?저는 있 습니다.그렇다고 자랑하는건 아닙니다. ...
- 소매치기 조심!기사 l20151203
- 가서 이탈리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탈리아는 소매치기가 심하다고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소매치기는 어느쪽에서 가장심하고, 피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스페인 -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이 자료는 소매치기가 가장 심한 유럽중 소매치기이탈리아 - 로마, 피렌체 지역과 그중 ...
- 『남한산성』 길 따라 가을따라 서울 전경 보러 오세요~기사 l20151118
- 우익문은 비밀통로라고 할 수 있는 문인데, 문을 보는 쪽으로 왼쪽에 길이 있습니다. 그 곳으로 왜가 들어올 수 있는데, 문 대각선 위쪽이 볼록 튀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서 쳐들어오는 왜를 쏘는 것인데 삼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성벽이 끊어져 있는 이유는 한 벽이 문지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
- 목이 축, 불편함 쑥! 우리 몸을 위협하는 거북목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거북목', 자세히 알아보자!기사 l20151116
- 볼 때 발생하는 만큼 컴퓨터나 노트북, 휴대폰을사용할 때 더욱더 주의하여야 하는데요, 이때는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목이 모니터 쪽으로 너무 향하면 안 됩니다. 만약 모니터에 있는 것이보이지 않는다면 안경을 쓰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의자에등받이가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이미 자신이 거북목인 것 같다, 하신다면병원에서 전문가와 상담을 하신 후3개월 ...
- 11월 14일 토요일 수원화성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감기로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포스팅 l20151115
- 방화수류정은 한국정자중 특이하게 아자형태 라고 합니다. 툭 튀어나온 치는 적을 공격하기에 유리하고, 한쪽은 우진각 지붕이고, 한쪽은 맞배지붕입니다. 장안문의 크기는 동대문인 흥인지문보다 크다고 하였습니다. 올려다보니 웅장하고, 사방이 막혀있어서 누구든 들어오면 겁먹을것같았습니다. 수원화성박물관에 가서 영상을 보니 정조임금님이 자신 ...
- 인평대군의 묘역을 다녀오다. 조선의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대군.기사 l20151115
- 어필한 제문을 새겼다. 비석의 몸돌은 1693년에 제작하였다가, 1724년에 전액까지 더하여 완전한 비석으로 세웠다. 또 동쪽 비에는 위쪽으로부터 1762년과 1765년의 영조 어제 어필 제문, 1792년 정조 어제 어필 제문, 1825년 순조 어제 어필 제문 등의 순서로 새겼다. (포천시청 제공) 대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효종과 ...
- 백사 이항복 선생의 묘를 다녀오다 당쟁에 맞서다 당파에 희생된 한 선비의 이야기기사 l20151111
- 당파를 지어 서로 배척한 지 40여 년 동안 현인이나 불초한 자가 각기 자기의 당을 표방하지 않은 일이 없었으나 공만은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고 중립하여 태산(泰山) 교악(喬嶽)처럼 우뚝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감히 비난하지 못했으며 임인년(1602, 선조35) 이후로는 시사가 날로 어긋나 여러 올바른 사람이 벼슬을 그만두고 물러가니, 공은 비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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