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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3,517건 검색되었습니다.
[생활 속의 기술] 로봇에게 윤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KOITA
l
2015.02.16
첨단 로봇기술을 규제하려는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로봇윤리 개념을 최초로
세
운 이탈리아 국립로봇연구원 장마르코 베루지오 교수는 이런 시각이 오해라고 말한다. 그는 “로봇윤리는 로봇기술을 반대하는 논리가 아니다”라며 “로봇기술의 긍정적 확산을 위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 ...
[MATH] 시간 기록은 어떻게 할까?
KISTI
l
2015.02.09
같은 지구 기후의 변화가 윤초를 필요 없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5년 12월 31일
세
계의 모든 시계에 1초를 더 늘리는 윤초가 실시됐다. 이때 시행된 윤초는 2005년 12월 31일 밤 23시 59초에서 0시0분0초로 넘어가기 직전 23시 59분 60초를 삽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3년 후인 2009년 1월 1일 오전 8시 5 ... ...
[만화] 9시 등교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KISTI
l
2015.02.02
매일 아침,
세
개의 알람과 엄마의 쩌렁쩌렁한 고함 그리고 아빠의 호루라기 소리 없이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태연. 마무리로 강아지 ... ‘태연이는 자신의 수면권 보호를 위한 24시간 수면 투쟁에 들어갔다’고 꼭 전해주
세
요. 아셨죠?” “말로 해서는 안 되겠다. 이번엔 나팔 분다!!” ... ...
[Tech&Design] ‘특별하게 이상한’ 자동차들
KOITA
l
2015.02.02
스타우트 스캐럽(Stout Scarab) 국내에서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지만, 미니밴은 전
세
계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보편적인 가족용 자동차이면서도 따분하기 그지없는 차다. 그런데 이 미니밴도 처음 출현했을 때는 야심차고 획기적인 컨셉이었으니, 1936년 출시된 ‘스타우트 스캐럽(Stout Scarab)’이 그 ... ...
휴머노이드, ‘에이바’가 아닌 ‘헬렌’을 꿈꾸며…
2015.01.26
프리랜서에게도 소셜로봇은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마침 며칠 뒷면 작년 하반기 인
세
도 나오고 페퍼를 비서로 고용할 마음은 굴뚝같지만 딱 하나 걸리는 게 있다. 페퍼는 아직 일어, 프랑스어, 영어 서비스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빨리 한국어를 구사하는 페퍼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름은 이미 ... ...
[혁신의 열쇠] ‘십대의 낙관’으로 췌장암 조기진단에 성공하다
KOITA
l
2015.01.26
2011년 스티브 잡스를 죽음으로 몰고 간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가장 독한 암으로 꼽힌다. 암 진단을 받고 5년 동안 생존할 확률이 7.6%에 불과 ... 하나의 목표를 좇았던 안드라카. 그의 성공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자
세
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 ...
피타고라스정리를 알면 최선의 치료방법이 보인다
2015.01.19
이용한 방법이 이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 - 플로스원 제공 통계기법의 자
세
한 내용은 모르더라도 좌표상의 어떤 곡선에서 한 점에 가장 가까운 점을 찾기 위해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해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그럼에도 어찌된 영문인지 EMGO방법을 개발한 사람들은 이걸 깜빡했다는 ... ...
[이달의 역사] 새로운 심장을 고동치게 하라
KISTI
l
2015.01.19
이후 가벼운 외부 활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이 인공 심장을 이식받은 이들은 전
세
계적으로 13,000여명에 달하며 초기 수술자들 중 일부는 아직도 생존해서 매일같이 인공 심장 이식 생존율의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끊임없이 박동하는 심장의 고동만큼 건강한 삶을 위한 인류의 노력도 ... ...
[기술이 바꾼 미래] 인류의 공동 재산 뢴트겐선
KOITA
l
2015.01.05
면에서 특허를 취득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
상은 뢴트겐에게 친절하지 않았다. 제1차
세
계대전의 패망으로 1920년대 독일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뢴트겐은 거의 거지나 다름없는 궁핍한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선의의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한 운명이었다. ... ...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2회]
2014.12.29
년 MIT로 자리를 옮겨 1989년 은퇴할 때까지 머물렀다. 그 뒤 명예교수로 있으면서도 96
세
로
세
상을 떠날 때까지 후학들과 함께 연구를 계속했다. 체육관에 가는 도중 쓰러져 사망한 날에도 논문 원고 작업을 하며 동료들과 e메일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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