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방"(으)로 총 7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희 학원(욕과 개드립 주의)포스팅 l20210618
- 걸 녹음함ㅋ 선생님이 들어오고 자 이제 책 펴라 누군가: 선생님! 책을 안 가져왔습니다!(겁나 당당함) 선생님: 개소x 집어치우고 가방 뒤진다. 진짜 없음 프린트 한다 말소리 들리면 말한 사람 뒤진다 누구지44444: 녹음을 튼다. 겁나 볼륨 쎄게 틀고 문 앞에서 함 누군가; 이 개쉬키야 빨리 꺼 누구지22: 미췬쉬키야 누구지333: 시 ...
- 사막에 사는 우리 낙타기사 l20210617
- 안녕하세요, 기자 이정원입니다. 제 PC 배경화면이 만날 바뀌는데요, 오늘 사막 화면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것 또한 신께서 주신 사진이구나.'하면서 이렇게 낙타에 대해 써 봅니다. (솔직히 해서 사막! 하면 낙타 떠오르시지 않나요?) 차례 1. 안녕 ... 운송 수단, 또는 옷 등으로 사용해. 농경지에서는 밭갈이나 물레방아 돌리기 같은 일을 맡아 ...
- [소설] Extra Sxxxt Hour! / 13화 : 유상무상에 경례포스팅 l20210616
- 얼마 있지 않아 종이 상자 안에 담긴 타르트가 두 개 나왔다. 그녀는 지갑을 꺼내 계산을 하더니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하며 가방을 가까이 있는 의자에 올려두고 카페를 나갔다. 자동문이 다시 스르르 닫힌다. 그러자마자 그분은 느닷없이 말했다. ...
- 노래 제목 맞추기포스팅 l20210611
- 내게 알려줘 4.1, 2 Come On, R U Ready 3, 4 Do It. I'm Ready 5, 6 Baby Are You Ready 지금 나와 어디든 가자 지루한 하루 여기까지만 All Stop 작은 가방 운동화 챙겨 자 더 크게 Radio를 높이고 코발트블루 물결 눈부신 바다 달빛 가득 묻은 작은 섬 야경이 눈부신 도시는 ...
- 느집엔 (참여) ㅋㅋㅋㅋ(진짜 쓰다가 현웃...)포스팅 l20210610
- 느집엔 이런 고양이랑 사랑스런 발 없지?(요?) 느집엔 이런 뽀 ㅡ 송한 가방 없지?(요?) 느집엔 주먹 많한 제습ㄱ...(((ㅊㅁ (구라잖아!)(요!) 느집엔 이런 잡옷 더미 없지?(요?) 느집엔 16만원 짜리 진짜 현미경 없지?(요?)오글거려서 여기까지 할께여.. 안녕히 주무십니오.. ...
- 공포영화 될 뻔한 쓰레기 줍기 썰포스팅 l20210608
- 학교에서 6교시가 자원봉사? 그런 거라고 집에 가기 전에 장갑끼고 쓰레기 줍는 게 있어서 운동장에 다들 가방 두고 학교 주변에 주웠는데학교 가는 길쪽 화단 사이에 무슨 검은색 봉투가 있어서 다른 애가 꺼낼려고 했는데손이 안 닿는다고 해서 다른 애가 꺼낼려고 했는데엄청 무겁다는 거에요...그래서 좀 힘 쎈 애가 꺼내려고 했는데꽤 무겁다는 거에요.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2포스팅 l20210607
- 시간이 흘렀다......배고파 졋다... 난 생각했다...'핸드폰만 있으면 음식점에 전화 걸어서 위치도 알고 맜있는거 먹을수 있는데... 아차 와이파이가 안돼지... 도데체....과일이라도....없나?' "아! 맞다! 내가 정기구독한 어과동이 방수 배낭에 있었지!" 배낭은 저쪽 모래사장에 뭍여있었다. 가방을 꺼내 어과동을 꺼냈다. 방수라서 젖진 ...
- 바다의 아이_01포스팅 l20210607
- 나갔다. 바다 냄새가 코 속을 가득 채웠다. 우리 집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다라서 나는 아침에는 언제나 바다에 간다. 나는 가방에 간식 몇 개와 수영복을 챙겼다. 10분 정도 걸으니 바다가 보였다. 맨발에 모래가 밟혔다. 나는 물가 쪽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다. 조금 더 걷자, 모래에 물기가 많아 모래가 발에 덕지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1명도 못 봤어." 유이는 활짝 웃어 보이며 나를 쓰다듬었다. 유이의 엄마는 나와 유이의 행동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의자에 가방을 내려놓고 유이를 그저 지켜만 보았다. 이런 일이 자주 있었나? 뜬금없이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고 심지어 유기묘인데. 의문이 들었지만 이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집을 살펴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밥 잘 챙겨 먹고, 가끔은 집에도 오라고, 엄마가.” “응. 조심해서 가.” 대충 손을 흔들어 주고 나는 바닥에 놓인 가방을 들어올렸다. 꽤 무거운데. 어떻게 들고 온 걸까. 일단 집 안에만 들여놓았다. “아, 오빠!” 간 줄만 알았던 여동생의 목소리가 창문가에서 들려온다.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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