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우} 4화 전학생이(유독) 많은 우리반포스팅 l20210829
- ........리하: 다 싫어 하지는 않아 여우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었거든..유미: 그렇구나...리하: 그래... 일단 빨리 반에 돌아가자.유미: 알았어..수업중 입니다...............쉬는시간~수지: 왜이렇게 늦었어!!!리하, 채민, 유미: 미안..유미: 아.. 그리고 내가 여우 인건 모두에게 비밀로 해줘~수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0화 작전명! 엎질러 보자!포스팅 l20210828
- 게임 속으로 갔습니다. 공룡 군은 혁명단 건물을 보고, 수현이 줬던 마스크를 썼습니다. 라더: 마스크는 왜...? 공룡: 들어가자^^ 공룡 군이 혁명단 건물의 문을 열자, 마스크를 쓴 덕개 군이 소리를 지르며 뭔가 들고 있었습니다. 덕개: 끄아아ㅏ아ㅏ아ㅏ아아아앙아아ㅏ아아ㅏㅏㅏㅏ아ㅏ아아ㅏ아아아아ㅏㅇ 그리 ...
- 봉인 2화포스팅 l20210827
- 걸까? 뭐,학교 늦었으니 가야겠다. 빨리 옷을 입고 나갔다. 역시나 레이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코라! 왜 이렇게 늦었어! 빨리 가자 지각하겠다!" "우웅 미안해..." 레이미한테 그 꿈에 대해 알려주긴 싫다.이럴게 뻔하니까. "코라! 너 소설 쓰냐?ㅋㅋㅋ" -------- 작가: 너 소설 등장인물이잖아... 죄송합니다 ----- ...
- 헷갈리는 수학 문제처럼 - Ep. 01 다음 글을 읽고, 남사친이 갑자기 내게 잘 해주는 이유를 구하시오.포스팅 l20210826
- 등교를 하는데.. '구준석 나 안 좋아하겠지?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난 걔 친구로 본단 말야..' "한여름!" '또 웃는다고?' "같이 가자." "오늘도?!?!?!" "응? 왜? 안돼?" 하지만 이대로 그냥 거절하기 좀 그래서 그냥 같이 가기로 했다. '뭐지.. 정적이 흐른다.. 지금 구준석은 나에게 무슨 ...
- 안예은 아시는 분덜포스팅 l20210825
- ... 중에서 앨범 섬으로 아시는 분덜 댓 달고 가주세요~개인적으로 가자랑 출항 좋아하는 인간입니댜(찡긋) ...
- Sky {5화}포스팅 l20210824
- 세영아 하늘아 너희들은 선생님이랑 같이하자!""저...선생님 출석 아직 안 하셨는데요.."남자얘가 말 했다"응? 그렇네?""출석 하러 가자~""저...선생님 저 이제 마법 쓸 준비 다 했는데요...""저도요 여기서 출석하면 안 돼나요?""저도 이제 막 준비 끝났어요"아이들이 말 했다"여기서 하면 난 교장선생님께 끝이라구...덜덜.."선생님이 ...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 거 아니잖아? 너야말로 이제 적응할 때가 됐다고!" "레윈, 시끄러워." "정색하기는! 됐고, 수업 끝나면 핫초코 먹으러 가자!" "네가 산다는 전제하에." "제법 치사해졌어, 네 친구가 추워서 핫초코 먹자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잖아. 정 그렇다면 내가 먹을 건 내가 돈 낼 ...
- 쿸런 이야기 2기 마지막화! 우리가 찾으려고 했던 그 화이트마녀님포스팅 l20210822
- 외롭지 않게 떠난데. 감초: 악 놀래라! 그리고 그건 또 어디서 배웠냐? 미신 아님? 마법사: 믿거나, 말거나. 갈거면 빨리 가자. 우리에겐 1분 1초가 급해. 용감: 가야지 가야지 일행들은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감초도 마지막으로 나가려는 순간. 감초: ... 잘 자거라. 이런 말을 남기고 시체를 잠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2 :: 자동차 소리, 비명 소리, 그리고 죽음의 소리포스팅 l20210820
- 가끔은 내 손을 잡고 끌고 가다시피 할 때도있었다. ❝ 자, 결정됐으니까 이제 그만 가자. 학교는 지겨워. ❞ 윤아는 달리기를 할 때처럼 내 손을 잡아 끌었다. ❝ 윤아야! 내 이름은 지워 줘. 난 달리기만 하면 숨이 찬단 말야. 너도 잘 알잖아. ❞ ❝ 그렇게 유난을 떨 게 뭐 있니? ❞ 윤아는 손가락으로 내 턱밑을 퉁겼다. 장난이기는 했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1 :: 유나와 윤아의 이야기포스팅 l20210819
- - 윤아가 내 손을 잡아 끌며 말했다. ❝ 정유나, 가자. ❞ 나는 연극반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 번 읽었다. 윤아는 짜증이 나는 눈치였다. ❝ 너 설마 연극반처럼 괴상망측한 활동에 관심 갖는 건 아니지? ❞ ❝ 아니야, 절대 아니야! ❞ 나는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을 나예가 눈치채지 못했을 리 없었다. 윤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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