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나랑 영화취향 비슷한 사람 없나봐요포스팅 l20221130
- 학원 쉬는시간인데 애들이 마블 얘기중이네요나 혼자 말모이~.. 영웅~ 이런거 좋아하나봐요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기나긴 이 하늘에서 비밀의 장소에 도달했을때까지.“그 여자를 어떻게 하죠?""죽일 순 없잖아요."뭐지? 내 얘기인듯 싶어 집중했다."그 여자가 없어지면, 우리도 끝인데..""그러니까 저 여자는 평생 잠들 수 없어. 그냥 지금처럼 우리가 자신을 괴롭힌다고민 믿으면 돼."하.하하.. 드디어 알았다. 내가 왜 이렇게 고통받았는지.. 내가 너무 필요 ...
- 근데 아기생기는과정 모르는게 오히려 안순수한거 아녜요?포스팅 l20221127
- '순수하다'라는 뜻은 '어린이스럽다'가 되고 다시 어린이들은 본능(=쾌락)에 집착하므로 성욕이 더 많을수밖에 없고 그걸 초등학교동안 모르다가 중학교들어가서 친구들한테 그ㅅ거ㅅ 얘기 듣고 알게된게 부모님이 너무 선정적인것을 억압하여 오히려 아이의 순수성(=쾌락을 따르는 본능)이 해쳐진것같은데 ...
- 이거 제가 이상한 건가요 ..?(고민상담)포스팅 l20221127
- 떡하니 적혀져 있었음 그리고 세모,원,그리고 저 약간 즈? 이름이 '복도를 점령하는 공주 겸 관종 들의 모임즈'거든요. 셋이서만 얘기하는 단톡도 있는데 이전에 제가 점심시간에 그 단톡에 사진을 보내는걸 네모가 봤단 말이죠 근데 계속 거기 나도 끼워달라, 나는 왜 안하냐 왜 소외시키냐 이러면서 자꾸 초대해달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우리 계속 붙 ...
- 예고한 도발(+여러분의 도움 필요함포스팅 l20221127
- 의병운동 - 등등 많습니다 2) 설희 - 조선의 마지막 궁녀 - 이토에게 은밀히 접근해 임무수행(정보원) - (앞으로 공백이면 등등 많다는 얘기임) 3) 조마리아 - 안중근 의사님의 어머님 - 민족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 추진 - 4) 우덕순 - 교육계몽 - 안중근, 유동하, 조도선 등과 같이 이토 사살 계획 - 5) 조도선 - 안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결과는 니들 업보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니깐 마음껏해봐. 그 때는 땅을 치고 후회하던 울고불고 살려달라고 애원해봐. 아무도 그 얘기를 들을 사람은 없어." 재판하던 사람들은 어디간 것인지 재판소는 조용함이 이어져 나갔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살인죄로 7년의 선고형을 받았고. 참 웃기지 않은가? 사회는 바뀌었는데 정작 중요한 법은 그대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있을지 않을까 해서. 마침 거리에, CCTV도 있었잖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와드린 건데... 아까 나 봤어, 영님이 남자애랑 그애 엄마랑 얘기하는 거 듣고 한 마디 좀 하려다 관둔거." 효민의 시선은 땅바닥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거 보고... 할아버지께 너무 죄송했어. 봉사점수, 그딴거 때문에 국가유공자 할아버지를 이용해먹기나 하고 ...
- 다들 학교가 심각하시군요,.. 저도 만만치 않아요.. (안좋은점일아 좋은점말하ㅣㄱ.??포스팅 l20221124
- 무리가 걔보고 막 욕하고 따돌리고 그럼..ㅠㅜ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개킹받는ㄴ게 걔네들이 나랑 어떤남자애랑 조금 얘기한거 가지고 엮어서 우리1학년 전체에 소문난적있음.... 그리고 우리학교에 공부 못하는애들ㄷㄹ도 있는만큼 잘하는애들도 짱 많음.. 분명 많이 노는거같은데 공부 잘하는애들 진짜 많ㅎ아요.. 그래서 모르는문제있음 ...
- 제가 다니는 더러운 초등학교포스팅 l20221123
- 걍 애들이 최악 그 자체 일단 과학시간이 제일 최악입니다애들 쌤이 뭐라하던 물건 집어던지고 돌아다니고복도에서 뛰고 얘기하고 때리고 말대꾸하고 예과학쌤보다 회장인 제 말을 더 잘듣는 수준입니다 요즘엔 좀 나아졌는데 다른 수업시간때도 떠들고요담임쌤이 수업할때도 떠들고 돌아다니고 허락안받고화장실이나 놀러가고 어딘가로 갑자기 실종되고 저희 짝꿍은 엄청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많을줄은 ㅋ 쨋든 제가 점심먹구 조퇴해야되서 짐싸고 있었는디 남자애들이 선생님이 없으니까 아주 쇼를 펼치더라고요 ㅎ 근데 뭔 얘기 꺼내다가 갑자기 무개념이 "?나 양미나 좋아하잖아"이랫음 순간 정적흐르고 다들 나랑 걔 번갈아 쳐다보고 아니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걔가 맨날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면도 좀 있거든요 아무도 안 시켰는데 쓰레기 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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