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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으)로 총 438건 검색되었습니다.
- 0.5㎜ 혈관까지 선명하게…고위험 동맥경화반 조기진단 기술 첫 개발2016.03.23
- 안으로 들어가는 단일 미세 도관을 통해 혈관 내 구조와 염증 정도를 동시에 알 수 있다. 모니터에는 실시간 영상이 제공되며(왼쪽), 붉은색은 고위험 동맥경화반으로 진행되는 부위를 뜻한다(오른쪽). - 고려대 구로병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심장마비와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고위험 ... ...
- 알파고 굴복시킨 이세돌은 누구?2016.03.13
- 이세돌 9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포커스뉴스 제공 인공지능 알파고가 모니터 팝업창으로 "그만두겠다"고 포기를 선언하자 대국 내내 팔짱을 낀 채 바둑판을 바라보던 이세돌 9단의 얼굴에도 그제서야 미소가 번졌다. 이세돌 9단이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를 꺾고 첫 승리를 ... ...
- 이세돌 알파고 3국… 알파고 손 역할하는 아자황, 관심↑동아일보 2016.03.12
- 엔지니어로 아마추어 6단의 실력을 갖춘 수준급의 바둑 아마추어로 알려졌다. 아자황은 모니터를 보면서 알파고가 원하는 자리에 바둑돌을 대신 놓고, 이세돌 9단이 놓는 수를 컴퓨터에 입력해 알파고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세돌 9단과의 대결에 계속 참여하고 있는 아자황은 지난해 10월 ... ...
- 꼼수 부리듯 몇번 실수… 사람이 둘 수 없는 승부수로 끝내동아일보 2016.03.10
-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국’] 186수만의 불계승… 알파고 비결은 종반 무렵 모니터에 비친 이세돌 9단의 얼굴에 묘한 웃음이 감돌았다. ‘어쩌다 이렇게 됐나’라는 자책과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의문이 함께 담겨 있었다. 이윽고 이 9단은 그동안 따낸 백돌을 반상 위에 내려놓으며 ... ...
- [시승기]아우디 뉴 Q7 ‘에어 서스펜션 내구성 괜찮을까?’동아닷컴 2016.03.08
- 설정 등 7개의 상황을 입맛 따라 고를 수 있다. ‘리프트’를 선택할 경우 대시보드 상단 모니터를 통해 운전대와 차량의 좌우각도, 차체의 높이가 표시돼 보다 쉽게 차량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지형을 사각지대 없이 확인 가능하다. ... ...
- [Quiz] 구글 글래스는 VR일까 AR일까2016.03.07
- HMD)가 꼽힙니다. 이반은 당시 ‘다모클레스의 검’으로 불리는 이 장치를 통해 모니터 밖 허공의 화면에 머리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이동하는 도형을 구현하는데 성공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획기적인 연구 이후 1992년 보잉사의 톰 코델과 데이비드 미젤이 ‘Augmented Reality’라는 단어를 처음 ... ...
- 타자기인듯 타자기아닌, 블루투스 키보드, ‘쿼키라이터’ 사용기동아사이언스 2016.03.03
-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책상에 올려 놓는 노트북은 키보드와 모니터가 붙어있는 구조상 모니터의 높이가 매우 낮습니다. 당연히 화면을 보기 위해 자세가 구부정해 지지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거치대를 이용해 노트북을 세우고, 추가 키보드를 연결하곤 합니다. 제게 쿼키라이터를 흔쾌히 빌려주신 ... ...
- LED 소자 하나로 백색 빛 첫 개발2016.02.23
-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LED는 조명으로도 쓰이지만 아주 작게 만들면 차세대 TV나 모니터의 기본 소자로도 쓸 수 있다. 조용훈 KAIST 물리학과 교수팀은 독특한 피라미드 구조의 LED 제작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흰 색은 물론 다양한 천연색을 만들 수 있어 이를 이용하면 이론상으로는 3배 더 ... ...
- 이세돌 “알파고 최대 5대0으로 이긴다”동아일보 2016.02.23
- 점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딥마인드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며 한국 대국장에는 모니터가 설치돼 딥마인드가 착수하면 인간이 대신 돌을 놓는다. 대신 착수할 인물로는 딥마인드 개발팀원으로 아마 6단 실력의 아자 황(대만계 영국인)으로 정해졌다. 이 9단은 “아직은 인간이 우세하다고 ... ...
- 그래핀 위에 인간 줄기세포 배양 첫 성공2016.02.16
- 김정범 교수(가운데)와 이현아 연구원(왼쪽), 남동규 연구원(오른쪽)이 그래핀 지지체(모니터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UNIST 제공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위에서 인간 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로 얻은 줄기세포는 감염 위험이 없다는 점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