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계속"(으)로 총 6,807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방 이벤트!!!포스팅 l20210309
- 저는 엔터를 계속 누르고 있네요... ...
- 운명(제목 뭐냐 퍼벅)with권ㅅ아 님포스팅 l20210309
- .닷!""사과는 저쪽한테 해야지..바부드라..ㅋ""미야..미아..안..!햇!""어..괜차나.."하지만..오빠가 간 후엔 두려울 게 없단 듯이..나를 계속..계속 괴롭혔다.."...""미..미안..""야.너 그 놈 니가 불렀지...""아..아니야!""뭐래.." (분량 보소..ㅅ아님!죄송함댜..큐귝..)많은!사랑!부탁해여!(찡긋)어웈.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 ... 싶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의식이 흐려졌다. 작가의 말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가면이다! 가면 쓴 사람! 혹시 그 사람인가? 저기요! ???: ... 나: 거기 망토쓰고 가면쓴 사람! ???: ... 그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은 계속 날 무시하고 산을 내려왔다. 나는 화가 나서 날 무시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귀에 소리를 질렀다. 나: 저기요!!!!!! 미미: 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
- 아름다운 나비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그때, 방문이 열렸다. "무슨 일이야?"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할머니였다. 그치만, 아름답고 우아했다. 그리고, 날 걱정하는 것 같은 얼굴이였다. 그리고 할머니 옆에는 귀엽고 예쁜 요정 하나가 있었다. 그 요정 또한 날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멍 하게 ... 리나입니다.'' 리나가 공손하게 말했다. 둘의 목소리는 기와 비교가 안될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지난 이야기 "비야님이 뭐라고 해도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인정하세요. 비야님은 나비와 꽃의 가문의 후예랍니다." 요정이 빙그르르 돌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듯이 말했다. "... 내가 후예라는 증거는?" "여기 이 반지를 껴보세요. 이 반지는 후예가 아 ... 아니야! 당장!" 나는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기가 밉고 화가 났다. ...
- 제 2화포스팅 l20210309
-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너, 어제 투포환 잘 던지던데. 너라면 대회나가는건 일도 아니겠어." "내가 그렇게 잘 던졌나?" 그렇다. 투포환은 무게가 7kg이나 나간다. 단련된 사람이 아니면 왠만한 사람은 들기도 힘든 무게인데다가 멀리있는 물체를 정확히 맞추었다는 것은 ... 되겠다." 수현이는 던지기 경기장으로 향했다. 수현이는 시험삼아 ...
- 고운말봇... 진짜 또 난리예요포스팅 l20210309
- 포스팅에 고질라 얘기만 하셔서 그걸 보고 기분이 나쁜 기자님들은 되도록 이런 글 자제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 후로도 계속 그 글을 쓰니까, 저도 점점 화가 받더라고요. 결국 어제, 제가 따끔하게 몇 마디를 하고, 포스팅의 분위기를 망칠 거라는 점에 미리 사과를 드리고, 제 포트폴리오 응원댓글에 남긴 글을 캡쳐해서 포스팅에 올렸어요 ...
- 주제 그림대회포스팅 l20210309
- 안녕하세용~! 이번에는 그림대회를 열어보도록 할께용 매주 주제를 1개씩 올리면, 그 주제로 그 요일의 주가 지날때까지 폿팅에 허ㅇ진님 주제 그림대회 라고 쓰시면 됩니당~ 그럼 이번 주제는 바로~~ '색깔' ... 2일+원하시는 곳에 댓&추천 총 4회 그리고 참여하신 분에게는 모두 포방 2일 입니당 (123등 포함 x) 매주 상품을 드린답 ...
- 제 4화포스팅 l20210308
- 3화 줄거리:나비는 아파트옆 어둑한 골목에서 만났던 검은 길고양이를 따라간다. 그 시각, 지우는 사라진 나비를 애타게 찾는데.... "나는 레아. 버려진 길고양이야." 검은 길고양이 레아가 말했다. "아...안녕" 나비가 말했다. "날 따라와." "갑자기?" "아 ... "뭐?! 절대 안돼!" 지우는 서운한 마음에 방으로 문을 쾅하고 닫으며 들어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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