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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이 멎는 절벽 레스토랑, 무서워라 팝뉴스 l2016.03.11
- 멕시코의 코퍼캐니언의 절벽이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할 수 있고, 발아래로는 아찔한 절벽이 내려다보인다. 또 암벽 등반가들은 밧줄을 타고 레스토랑에 오를 수도 있다. 물론, 일반 손님들은 절벽 꼭대기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이용해 편안히 레스토랑에 올 수 있다. 이 레스토랑은 ... ...
- 집안 디자인만 바꿔도 치매치료 효과동아일보 l2016.03.11
- 부부의 삶을 6개월간 관찰한 결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77.78% 향상됐다. 부부의 동의 아래 24시간 비디오 촬영 관찰을 해보니 행동의 정확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 씨는 “물건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것만으로도 무척 편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 씨 부부의 사례 등을 토대로 ‘인지건강 주거환경 ... ...
- [알파고 2승] AI가 그리는 잿빛 vs. 장밋빛 미래 2016.03.11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살리고, 우주와 지표 아래를 탐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는 영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와 같은 일상생활 도우미 인공지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덕환 ... ...
-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 달보다 어두운 이유2016.03.08
- 만드는 물질로 밝혀진 철 성분은 적었다. 연구팀은 수성 표면의 탄소 성분이 주로 표면 아래 깊숙한 곳에 묻힌 고대 흑연층에서 비롯됐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연구팀은 초기 수성이 생성될 당시 원시 지각에 흘렀던 용암에서 형성된 흑연층이 땅속에 묻혀 있다가 지각 변동에 따라 수성 표면으로 ... ...
- 후쿠시마 원전 사고 5년, 그곳은 안전할까2016.03.06
- 식힐 수 있는 냉각벽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00여 개의 파이프를 기반암 30m 아래에 심어두고 고장난 3기의 원전을 둘러싸 물이 순환하며 파이프 주변을 냉각시키려는 것이다. ● ‘뮤온’ 입자와 로봇 이용해 발전소 내부 청소 연료 잔해를 복구하는 숙제도 남아 있다. 현재 여러 ... ...
- 미토콘드리아, 진핵세포 진화 마지막 단계서 생겼다2016.03.06
- 꾸며졌다. 연두색 세포벽으로 둘러싸인 세포 안쪽에 하늘색 원 부분이 핵이다. 오른쪽 아래 똑 떼어낸 부분은 표지논문의 주인공인 ‘미토콘드리아’다. 세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데서 일명 ‘세포 속 공장’이라고도 불린다. 사람과 동물 등 대부분의 생물체는 진핵세포로 ... ...
- 구슬 2000개가 만드는 환상의 선율 들어보실래요2016.03.06
- 지날 때 해당 위치에 있는 레버를 건드리면서 구슬이 굴러갈 경로가 열리는 원리다(아래). - 유튜브 캡처 이 기계는 옆면의 손잡이(크랭크)를 돌리면 작동한다.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가 돌아가면서 쇠구슬을 기계 위쪽으로 옮기고, 이 구슬들은 22갈래로 나뉜 경로를 따라 굴러 내려오다 떨어지면서 ... ...
- [팟캐스트 ‘과학동아 Live’ ②] 과학자들이 본 알파고의 비장의 무기과학동아 l2016.03.06
- 어떻게 흘러갈지 알파고가 예측한 상황이다. 자신이 흑32를 공략하면 판 후이가 오른쪽 아래의 백1에 둘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판 후이가 실제로 둔 것은 흑32 바로 위 A였다. 판 후이가 알파고의 허를 찌른 것일까. 아니다. 대국을 마친 뒤 복기에서 판 후이는 자신이 둔 수가 실수였고, 알파고가 ... ...
- 애플과 FBI의 잠금 논란, 마블 코믹스 ‘시빌 워’와 판박이2016.03.05
- 미등록일 경우 잡혀가거나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등록 히어로들은 정부의 관리 아래 활동하게 되었구요. 애플 진영과 FBI의 진영의 대립이 과연 시빌 워처럼 끝나게 될 지는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그저 휴대폰 하나 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빌 워처럼 안전과 자유라는 ... ...
- 안전장비 없이 475미터 TV 송신탑 올라 팝뉴스 l2016.03.04
- 남자는, 3달 동안의 점검 및 검토를 통해 송전탑 등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철저한 계획 아래 송전탑 등정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올라가는 데는 2시간 반이 걸렸고, 송전탑을 내려가는 데는 1시간 반이 소요되었다. 남자가 오른 475미터의 TV 송전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송전탑 꼭대기에 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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