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게"(으)로 총 1,0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 귀차는 칭구포스팅 l20210928
- 와서 우산도 없었거든요 그걸 알면서도 저한테 사주지도 않을거면서 학교 앞 문구점에 세워놓더니 이젠 집에 못 들어가게 하네요...?ㅎ 그래서 뿌리치고 튀었어요 ㅓㅜ 걔가 올 때부터 제 팔 잡고 왔는데 아직도 욱씬 거려요 이 녀석 진짜 노답이예요 이런 말 하면 안 돼는 거 아는데 공부도 못하고 긂도 잘 그리지는 않아요 걍 여기다가 억울한 거 뿜어내 ...
- 어과동에 절대 개선될 일은 없지만 개선 되기 바라는 것들 - ( 제 개인적인 생각 )포스팅 l20210926
- 따로 서버 만들어서 그 안에 여러가지가 있고 ( EX) 소설, 그림 ) 따로 알림도 가게 해주고 ( 엔트리 형식..? 팔로우 기능 같은 것 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
- 안냐세여!!포스팅 l20210922
- 안냐세영~ 오늘은 좀 일찍온 박슌기자임돵~ 큼큼큼 쮸니공방도 마니마니 와주떼여 히히 티엠아이 오늘 저 엄마따라 엄마 가게가기로 했어엽 히히 그리고 가서 청계천 보이는데서 브런치를 먹고 중고서점가서 책사기로 했어엽 히히 얼른 책사러 가고파요!!!! 와ㅏㅏㅏㅏㅏㅏ 얼른 가서 책 사고 시퍼여 아 글구 늦었지만..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 ...
- 점심 몇시에 드셨나요포스팅 l20210921
- 전 2시에 먹엇어요.. 자전거 타고 석촌호수 가서 계속 걷고 왔는데 진짜 힘들어요 비가 갑자기 겁나게 쏟아져서 우산 없는 저희 가족은 아무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비를 피하고 비가 그칠 때까지 계속 거기 있었답니다.. 앜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여러분은 몇시에 점심 드셨나용 ?? ...
- 여러분,,포스팅 l20210919
- 여캐고 갈색 단발에 눈동자는 노란색이 좋겠구요 옷은 주황 바지는 하늘색이면 좋겠어요..! 자세는 업드려서 눈알이 왼쪽으로 가게 그려주시면 좋겠네요.. 라고 타사에서 그림 신청 받았거든요..? 대충 어떻게 그릴지 스케치만 해주실 천사분 ㅠ 제 주접과 사랑을 드립ㅂ니닷,, ...
- [우동수비대]경기도 모 동물원 미어캣 조사기사 l20210918
- 엄조원 기자입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서 동물원을 가게 됐는데요! 그 생생한 후기를 기사로 만나보시죠! 저는 조사대상 동물 중 미어캣을 조사했습니다. 1.무리: 미어캣 6마리가 무리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6마리가 있습니다!) 2.쉴 공간: 은신처의 경우에는 한 면 만 뚫린 상자형 은신처가 여러 개 있었습니다. ...
- 저도 표지 만들어주실 수 있나용포스팅 l20210915
- 피 넣어주세요 내용 :: 아직 완벽하게 다 계획하지는 못했는데 아마 마지막에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전학을 가게 되서 그 자동차를 따라가다가 결국… 그런 얘기입니다오버레이/필터 :: 강한 바람이 세게 불어오고 흔들리는? 필터 넣어주세요 이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양식은 https://mkids.don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않으니 적당히 돌려보내려는 심정으로 "아, 저기 미안한데 형이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와있어서 빨리 돌아가봐야 하거든? 너희 가게 상호명이라도 알려주면 형이 나중에 찾아갈게 어?" 라며 학생을 설득하셨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끝마친 순간, 학생의 눈빛이 돌연 변하더랍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왔어요?" 아버지는 순간적으로 그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나가야 된다라고 경고했지만, 동료와 가족들은 그 집에서 몇개월을 더 지냈고 몇개월 뒤 자해 소동이 일어나면서 급하게 이사나가게 되었다고 하더라. 일제강점기 때 일본 무녀 따라 건너온 귀신들이 많았다고 해. 눌러앉은 지 얼마 안된 산신을 쫓아내고 그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신 대접 받는 악귀들이 아직도 있다고. 대만에 귀신 엄청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어디서 맞고 다닐 성격은 아니라서 안심이란 말이야. 그로부터 30분 뒤, 알바를 마친 채 유니폼을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혼이 가게 옆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던 내게 다가왔다. “왜 부르신거죠?” 그는 아까의 얼굴과는 다른 냉정하고 단호한 표정으로 물었다. “왜 썼어요?” 나는 혼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되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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