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물귀신포스팅 l20210104

(단편 소설입니다. 반말인 부분은 은반이 아니예요,  재밌게 봐주세요)     주인공: 얘들아 우리 이번 주말에 강에 놀러갈래?   친구1: 강? 좋지~   친구2: 나도..뭐....좋지   친구3: 이번 주말에 당장 가자! ---------------------------------------(그 ... 아이를 따라간다   주인공 할아버지: 저 아이가 그 ...

18문 18답포스팅 l20210104

어과동에서 화낫던 일은?. 비밀. 3:싫어하는 게임.어몽어스 4:제일 짜증날때. 어과동 하려다가 네트워크 연결안될때. 5:제일 무서워하는 귀신은?. 란란루,그것. 6: 마블 좋아한가?. 네. 7: 여친 있나?. 비밀. 8:몸무게. 상상. 9: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몰랑이(귀엽긴 한데 말이 도통 뭔지 몰르겠습...........),가오나시(징그러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포스팅 l20201231

뒤에 자살했는데, 그날 밤부터 계속 그날만 되면 우리 집에 사람들을 데리고 와... 남자는 소름이 끼쳤다. 자신이 태워준 여자가 귀신이라니.... 에효... 할머니가 탄식을 내뱉었다. 물론 많이 놀랐겠지. 믿지 않을 수도 있을 테고... 뭐, 그건 마음대로 생각하게. 그리고,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그 애 제사라도 한 번 하고 떠나. 당장 ...

1000문 1000답 ( 힘드러요 .. 많이 봐주세요 )포스팅 l20201230

 애완동물이 없어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엄마아빠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안 딸래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아니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아니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몰라몰라 생각하기 싫어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CF 안봐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지 맞았나? 지금도 맞는데968. 유 ...

정령들과 12화 '지유의 아버지, 여기로 오다'(한 줄평 달아주시면 포방)포스팅 l20201230

..(뽝직)지유/전 저승사자 되기 싫어요. 만날 죽은 영혼이나 안내하고. 전 퇴마사가 되고 싶어요. 얼마나 멋져요. 원귀에 한을 풀어주고 귀신을 승천 시키는게.유란/???예은/???저승사자/(예은과 유란을 봄)... 야. 너희 둘. 날 좀 따라 와봐.유란/예...?저승사자/어른이 따라오라면 그런거야!예은/아 예...지유/잠깐. 아버지. 쟤내들은 ...

고민좀 들어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ㅠㅠ포스팅 l20201225

웃옷도 아얘 안입고다님 ..   제가 진짜 올해 ( 2020) 들어와서 동생 때린적 없어요 .. 전에 제가 머리 되게 길었을때 동생이 놀이터에서 귀신이냐고 계속 놀려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때리래요 그 때도 참고 안 때렸어요 무려 5번 !! 그 뿐만 아니고 전 폭력보다는 말을 중요시 합니다 뭐 원래 그래야하지만 적정선이 더 길어요 누나라서 그런건 ...

열분 하나만 말할게용포스팅 l20201225

있을까? 없을까?등이 있는데요이런거 다 자기 생각이니까 남한테 계속 동의 하라고 요구 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전 산타를 믿고 귀신을 안 믿는데 누가 지적해서 막 그거 아니라고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저도 친구한테 뭐라 안해요. 그냥 지내는 거죠.  결론: 의견을 물어보는 건 괜찮은데 제발 남이 동의 하기를 원하지마세요. 단, 댓글로(아니면 폿 ...

순진한 분들 들어오지 마세요...(11세 이상/귀신 안 믿는 분)만 들어와주세요포스팅 l20201225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여. 근데 올해 결국 부모님이 밝히셨습니다.'그런데 제 친구들은 계속 산타를 믿고 있다는... 산타가 귀신이랑 똑같죠. ㅋㅋ산타마을 만들어서 애들한테 속이는 어른들 정말..ㅋㅋ순진한 분들 들어오지 말라는 이유는 제가 크리스마스의 로망을 깰 것 같아서 였습니다. .....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에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떠있으면 안힘들어?" 여주가 아까부터 계속 둥둥 떠있는 지민에게 물었다. "아...귀신이라서 그런지 이게 더 편하더라." 역시 귀신은 귀신인가... - "...우리 그때 기억나? 엄청 예쁜 카페에 갔는데 알바생이 되게 싸가지 없었잖아." "맞아, 그때 너가 빅엿을 날려주었지." "아, 그 카페 분위기랑 소품들 완전 취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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